그 사람 뒤로 그 사람이 몇년 정도에 어떻게 죽는지 자꾸 보여요.
그리고 심지어 그 보였던게 계속 맞아들어가요.
너무 괴로와요.
특히 가족들 볼때 친한 친구들 볼때도 그게 보여서
조언해주면
그 사람들은 듣지 않고 그대로 행동하다가 결국에 그렇게 안 좋게 끝나요.
제 운명도 궁금한데 제 자신은 그게 안보여요.
너무 괴로와서 죽을꺼 같아서
몸서리 치다가 잠에서 깼어요.
다행이 꿈이였어요.
꿈인게 너무 다행이네요. 휴
나타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 없어져요
머예요...죽는게 보인다는게 다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