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회사 급여날이에요
추석상여금이 나와서 나오자마자 저축, 보험 등등 다 이체해놓고
쉬고 있는 남편 용돈 주고 저를 위해서도 쓰고 싶은데 주방매트
새로 바꾸고 싶어서 새로 사고 밀키트 몇개 샀어요 ㅋ
요샌 당근마켓이용해서 필요한거 소소하게 싸게 구매하고 있어서
근데 소소하게 싸게 사는게 더 과소비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헐................
오늘이 회사 급여날이에요
추석상여금이 나와서 나오자마자 저축, 보험 등등 다 이체해놓고
쉬고 있는 남편 용돈 주고 저를 위해서도 쓰고 싶은데 주방매트
새로 바꾸고 싶어서 새로 사고 밀키트 몇개 샀어요 ㅋ
요샌 당근마켓이용해서 필요한거 소소하게 싸게 구매하고 있어서
근데 소소하게 싸게 사는게 더 과소비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헐................
다이소 갔다와보세요
현금들고
천원, 이천원짜리 쭈루룩 사면
뭔가 엄청 과소비하고 뿌듯?하고 큰손 된듯한 느낌 ㅋㅋ
행복합니다 그런날 ㅋㅋㅋ
완전 과소비중 ㅠ
아낀다고 하니 자잘하게 돈이 많이 나가긴 하네요..
전 가을옷 두벌 샀어요. 지난달엔 스팀청소기 직구로 샀구요.
외출을 안하니 자잘하게 쓰던 잡비가 굳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