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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무원 형 "도박빚 때문에 월북? 소가 웃을 일"

물살이 강화도 조회수 : 3,823
작성일 : 2020-09-25 13:30:20
https://news.v.daum.net/v/20200925090300262


[인터뷰] 공무원 형 "도박빚 때문에 월북? 소가 웃을 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키 큰 동생, 낮은 난간 위로 실족 가능성
빚 있으면 월북 동기인가? 소가 웃을 일
내 동생, 비참하게 죽을 때 軍은 뭐했나
北, 우리 국민에게 사과와유감 표명해야


◇ 김현정> 형님은 그러니까 실종 시각을 새벽 2~3시로 보세요?

◆ 이래진> 저는 2~3시로 확신하거든요. 조류의 방향이 강화도 방향이기 때문에 군에서 설명하는 월북이라는 용어와 단어가 전혀 근거가 맞지 않다는 겁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동생은 조류를 잘 아는 사람인데 월북을 하려고 했으면 그 조류 방향의 시간에 물에 뛰어들 수는 없다, 이 말씀이세요?

◆ 이래진> 강화도 쪽으로 가는데요? 그리고 그 진실여부를 체크하기 위해서 바닷가 사람들이나 그 연평도에 사는 분들한테 당시 상황을 설명을 하고 ‘과연 이 사람이 월북을 이 방향으로 했다, 이게 근거가 맞습니까?’라고 물어보시면 전혀 아니라고 웃어버릴 겁니다.

◇ 김현정> 웃어버릴 정도 지경이다. 그럼 지금 군에서 조류에 따라서 그쪽으로 갔을 가능성을 얘기하는데 그건 실종 신고가 들어온 낮 11시 반, 그러니까 오전 11시 반 기준으로 하면 그럴 수가 있는데 실종은 신고가 들어온 그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이 아니라 훨씬 그전에 이루어졌을 거라는 그 말씀이시군요.

◆ 이래진> 왜냐하면 11시 반이면 수많은 어선들과 군, 해경 함정들이 순시 내지는 항해를 하는 시간이란 말이에요. 얼마든지 목격이 가능한 시간입니다. 그러면 군과 경찰, 그때 당시에 감시초소도 있을 거고요. 그리고 소연평도와 대연평도 사이에 군 바지선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경계나 보초가 있겠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실종시간이 낮 11시가 아닌 훨씬 그 전, 깜깜할 때 이루어졌을 것이고.

◆ 이래진> 그렇죠.

◇ 김현정> 그때는 조류 방향이 북을 향하지 않는다는 말씀.

◆ 이래진> 강화도 방향이죠.
IP : 175.223.xxx.8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9.25 1:33 PM (61.253.xxx.184)

    그공무원 통장 까보자
    진짜 빚이 있는거 맞는거 같은데....뭘하다 빚이 생긴건지
    이혼사유도 뭔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공무원이 빚있으면 말 다했지...요새 누가....어느 공무원이

    일단...마이크레딧? 이런데 정보 오픈부터 해보고 얘기합시다.

  • 2. ..
    '20.9.25 1:34 PM (116.39.xxx.132)

    그러니까요. 고유정때 전남편 가족이 영혼 떠나보내기 위해 조금의 시신이라도 찾으려 그리 노력했는데.
    이건 우리나라서 뻔히 보는데서 화형을 당했으니 형심정이 어떨지.
    거기다 월북프레임까지.

    천벌받을 정권!

  • 3. 원글님아
    '20.9.25 1:35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월북 시도 확실…북측 통신·대화 감청 확보"

    확인됐대요

  • 4. ㅇㅇ
    '20.9.25 1:35 PM (110.70.xxx.28)

    대한민국에 빚있고 이혼한 사람은 다 월북예비자라 보면 되는 거죠?

  • 5. ,,,
    '20.9.25 1:35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형이라고 어떻게 다 아나요??

    야당도 말할 수 없다라고 하는데..
    https://news.v.daum.net/v/20200925060039794

  • 6. 원글님아
    '20.9.25 1:35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월북 시도 확실…북측 통신·대화 감청 확보"

    확보했대요

  • 7. 에휴
    '20.9.25 1:35 PM (175.127.xxx.153)

    하필 cctv는 고장이 나서...
    그럼 신발은 왜 벗어둔건갈까요

  • 8. ....
    '20.9.25 1:36 PM (175.223.xxx.81)

    그러면 빚많은 이상민은 예비 월북자?????

  • 9. ..
    '20.9.25 1:36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ㅇㅇ

    '20.9.25 1:35 PM (110.70.xxx.28)

    대한민국에 빚있고 이혼한 사람은 다 월북예비자라 보면 되는 거죠?
    ----------------
    빚있고 이혼해서가 아니고 통신 확보했대요 님아.

  • 10. ...
    '20.9.25 1:36 PM (5.181.xxx.162)

    유가족 안타깝지만 형님분이 시긴트보다 정확할 거라 보는 건 뭔가요


    윗 분은 지금 국힘당에서도 월북으로 간주한다는데 손발이 안 맞으시네

  • 11. 형아!
    '20.9.25 1:36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월급도 압류라며~~~~
    감청으로 월북 당시 북한군 대화 확보됐고
    야당의원들도 이미 월북으로 보고 한발 빼고 있다네

  • 12. ...
    '20.9.25 1:36 PM (211.226.xxx.247)

    선장출신 1급항해사였다네요. 물때나 물길을 잘 아는 사람이 20킬로 넘는 그 지점에서 배에서 뛰어드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배에서 추락해서 9시간 정도 표류하다가 북한군 만나니 기진맥진하게 월북하겠다 했을수는 있어도 계획적으로 간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공무원이 표류하는데 지켜보기만 하다가 계획월북으로 몰고가는 우리나라 국군 수준도 참 안습이네요.

  • 13. 그럼
    '20.9.25 1:37 PM (221.138.xxx.119)

    당연히 가족은 월북아니라 하지
    이래저래 흠잡힐일인데
    감청이 대외비밀이지만 가족한테 공개는 해야겠네

  • 14. ----
    '20.9.25 1:37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 ....

    '20.9.25 1:36 PM (175.223.xxx.81)

    그러면 빚많은 이상민은 예비 월북자?????
    ----
    이거 명예훼손 맞죠??
    님이 왜 이상민씨를 이렇게 얘기하시나요??

  • 15. ..
    '20.9.25 1:37 PM (116.39.xxx.132)

    잡히면 나라도 월북이라고 둘러댈듯. 그게 증거?진짜 월북할거면 주변정리부터 했겠죠. 저번 탈북민처럼.

    월북프레임

  • 16. ...
    '20.9.25 1:38 PM (211.226.xxx.247)

    신발은 무슨 긴 밧줄 아주 밑에 있던데요. 누구 신발인지도 모른데요.그냥 여분 슬리퍼처럼 보이던데.. 가지런히 놓아둔 신발이 아니예요. 찾아보세요.

  • 17.
    '20.9.25 1:38 PM (175.127.xxx.153)

    오청성처럼 순간 욱했나보죠

  • 18.
    '20.9.25 1:38 PM (211.243.xxx.238)

    월북함 물에 6시간 냅두고
    총쏘고 불로 태우나요 에라이
    편들걸 편들어야지

  • 19. ㅎㅎ뭐래
    '20.9.25 1:39 PM (223.39.xxx.25)

    이상민이 신발벗어놓고 바다건넜어요?
    월북이 맞다고 확인까지해줬는데
    절대 월북이 아니라야되는 이유라도 있어요?
    구김당에서도 월북이라고 했어요

  • 20. 형이야
    '20.9.25 1:39 PM (211.58.xxx.158)

    아니라고 해야죠
    집안 망신인데
    월북했다 하면 주변 시선 어쩌나요
    믿고 싶지 않겠지만 증거 확보 했다는데
    우긴다고 되나요

  • 21. 국힘당에선
    '20.9.25 1:40 PM (5.181.xxx.162)

    월북으로 간주한단거 보니 지들도 발목 잡힐게 있나

  • 22. ᆞᆞ
    '20.9.25 1:40 PM (218.152.xxx.77)

    아니, 수십시간을 표류하다 북한군이던 남한군이던 만났으면, 이제 살았다 싶은 생각밖에 더 들겠어요?
    북한군이니 월북의사 아니라 김정은만세라도 불러 살고 싶었겠죠.

  • 23. ...
    '20.9.25 1:40 PM (211.226.xxx.247)

    신발벗어놓은거 아니예요. 밧줄 밑에 잘 보이지도 않는 슬리퍼가지고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이라고 떠든거예요.

  • 24. 이팝나무
    '20.9.25 1:41 PM (121.178.xxx.224)

    군에서 북한군 감청한것도 있고 .
    국힘당 소속 국방위 한기호 의원도 월북이라 말하는데
    기어코 아니라고 우기는 이들은 참 ,,,머임?
    가족이야 월북 아니라고 하겠죠.상식적으로 ..
    주변 시선때문에라도 부인하겟죠.

  • 25. 슬리퍼
    '20.9.25 1:42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남들 눈에 띄지말라고 밀어넣었나보죠.

  • 26. ᆞᆞ
    '20.9.25 1:42 PM (218.152.xxx.77)

    이혼하고 월급 압류되면 월북 대기자냐?

  • 27. 배가 500톤
    '20.9.25 1:42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대형 선박~~
    뭔 실족으로 망망대해를 떠돈단겨?? ㅋㅋ

  • 28. 슬리퍼
    '20.9.25 1:42 PM (125.132.xxx.178)

    남들 눈에 띄지말라고 본인이 밀어넣었을지도 모르죠.

  • 29. ...
    '20.9.25 1:42 PM (182.231.xxx.124)

    친북 주사파 정권 잘못만나 봉변당하고 날벼락이죠

  • 30. ...
    '20.9.25 1:43 PM (119.64.xxx.92)

    코로나 때문에 빚지고 자살할 사람들 천지삐까리인 거 같은데
    철밥통 공무원이 도박빚 때문에 월북?
    살인 같은 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거라면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되지만

  • 31. 님들아
    '20.9.25 1:43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빚있고 이혼해서가 아니고 통신 확보했대요 님아.

    통신확보.

    국힘당 의원도 월북인정. 님들아.

  • 32. ㅁㅁㅁㅁ
    '20.9.25 1:43 PM (119.70.xxx.213)

    근거가있으니 하는말이라 봅니다

  • 33. 진짜
    '20.9.25 1:43 PM (58.120.xxx.107)

    신발벗어놓은거 아니예요. 밧줄 밑에 잘 보이지도 않는 슬리퍼가지고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이라고 떠든거예요.xxx222

    진짜 무서운 일이지요
    30시간 넘게 표류하다 북한으로 흘러간 국민을 월북으로 몰기 위해 공작 하는거 보면요,

  • 34. ...
    '20.9.25 1:44 PM (211.226.xxx.247)

    월북이라고 짜맞춰야 6시간 넘게 표류하는 국민 방치한게 무마되니 죽일놈 죽은것뿐이다 프레임씌우는거죠. 슬리퍼를 눈에 띄지 말라고 밀어넣다니.. 얼마나 월북으로 믿고 싶어하는지 지지자들 억스러움 애잔하네요.

  • 35. 월북이면
    '20.9.25 1:45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쏴죽이고 시체 훼손해도 되나요? 감청으로 다 듣고 있었음 무슨 액션이라도 확성기로 절대 쏘지 말고 조사해보자라고 라도 했어야죠. 그걸 가만히 듣고 있는 작태가 더 무섭네요.

    어떻게 우리나라 국민 편에서 말을 해야지 북한 대변인들 같아요.
    월북해서 다 쏴죽이는거 헌법에 나왔어요? 그럼 신고 안하고 북한 갔다온 인간들은 왜 가만 둡니까?

  • 36. ...
    '20.9.25 1:45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진짜

    '20.9.25 1:43 PM (58.120.xxx.107)

    신발벗어놓은거 아니예요. 밧줄 밑에 잘 보이지도 않는 슬리퍼가지고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이라고 떠든거예요.xxx222

    진짜 무서운 일이지요
    30시간 넘게 표류하다 북한으로 흘러간 국민을 월북으로 몰기 위해 공작 하는거 보면요,
    -----
    기사 링크라도 거세요.
    그렇더라 하지마시고

  • 37. ..
    '20.9.25 1:46 PM (211.36.xxx.59)

    너네가 지지하는 국짐 의원들도 속해있는,
    국방위원들도 월북에 동의했단다.
    손으로 하늘 가리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38. ..
    '20.9.25 1:46 PM (218.152.xxx.77)

    그러니까 그 통신이라는 게, 물에 빠져 수십시간 표류한 사람이 한 말을 듣고 상부 보고한 통신이 아니냐구요?

  • 39. ...
    '20.9.25 1:46 PM (119.64.xxx.92)

    통신을 전 국민에게 공개해야 확실해질 거 같아요
    임기응변으로 월북 하겠다고 했는지
    아니면 계획적인 월북인지

    계획적인 월북이 확실하다면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함

  • 40. ...
    '20.9.25 1:46 P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20092500479154...

    이게 가지런히 놓여진 신발이랍니다.

  • 41. ㅇㅇ
    '20.9.25 1:47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이거 국제 인권법이나 세계 여론이 먼저 들고 일어나기 전에 빨리 북한 압박해야해요. 챙피시러서 살 수가 없네요. 누구만 아는 종전 선언...

  • 42. 궁금
    '20.9.25 1:48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탈북 몇 년에 재산 십수억 더하기 국회의원까지 하는 분한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 43. 직장동료
    '20.9.25 1:48 PM (218.48.xxx.98)

    인터뷰에서도 전혀 월북할 이유가 없던 사람이래요..
    말도 안됩니다.
    월북을 왜해요...정말 나라에서 낱낱이 밝혀야지요

  • 44. 원글님이
    '20.9.25 1:49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월북자 언니라면
    내동생 월북했어요~ 하겠어요?
    그리고 동생 마음속까지 어찌 들여다본다고.

  • 45. 궁금
    '20.9.25 1:49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탈북 몇 년에 재산 십수억 더하기 국회의원까지 하는 분한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탈북했다 다시 탈남해서 잘 사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하고요.

  • 46. ..
    '20.9.25 1:49 PM (218.152.xxx.77)

    바닷가 놀러가기 전엔 꼭 월북 의사 전혀 없다고 sns에라도 올려놔야겠어요.
    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날엔 강제 월북자 신세 되겠어요.
    총 맞고 불에 태워져도 월북자로 몰면 끝.
    대깨문은 신상 털고,
    대통령은 아카펠라 공연 보러 가고.

  • 47. 원글님아
    '20.9.25 1:50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월북자 언니라면
    내동생 월북했어요~ 하겠어요?
    그리고 동생 마음속까지 어찌 들여다본다고.


    그리고 통신 확인이 됐대요.
    국짐당 의원도 인정했고.

  • 48. ㅡㅡ
    '20.9.25 1:50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은 월북이 맞건 아니건 부차적인 문제 국경지역에서 남의 나라 국민 쏴죽인 반인륜적이고 천인공로 할 사건임. 물타기 하지 말고 쓸데없이 흐리지 말기를.

  • 49. ㅇㅇ
    '20.9.25 1:51 PM (175.114.xxx.36)

    월북은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이고
    정황상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중 하나

    월북이든 표류이든간에
    북한에 대한 문제 제기는 강하게 잇어야 합니다.

  • 50. ....
    '20.9.25 1:53 PM (1.214.xxx.162)

    감청 내용 가족한테는 공개해야
    뒷말이 없을거 같네요

  • 51. 거족에겐 공개
    '20.9.25 1:55 PM (125.132.xxx.178)

    가족에겐 공개하겠죠.

  • 52. ㅇㅇ
    '20.9.25 2:01 PM (121.182.xxx.120)

    바닷가 놀러가기 전엔 꼭 월북 의사 전혀 없다고 sns에라도 올려놔야겠어요.222222

  • 53.
    '20.9.25 2:03 PM (223.62.xxx.198)

    신발을 가지런히 벗은거라고 선동하는 사람은 천벌받겠다.

  • 54. 223.62
    '20.9.25 2:05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쥐정권 때 임진강 잠수해 월북하려던 민간인을
    초병 30명이 난사해 사살했다는 건 어찌 생각하는지??

    그곳도 우리 남한 지역이였다우

  • 55. ㅎㅎ
    '20.9.25 2:08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혜때 했으니 지금 괜찮다는 뜻입니까?
    언제부터 전정권이 기준이었나요.
    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나시더니요. 이럴땐 또 인용하시네요?
    그때 했으면 뭐요? 뭐요? 그래서 죽이고 시체훼손 됩니까?
    너님들은 달랐어야죠.

  • 56. 뭐래
    '20.9.25 2:08 PM (220.79.xxx.102)

    월북 추정되는 감청내용 확보되었다니 일단 가만히나 좀 있어요.
    하여간 뭐하나 꼬투리잡으려고 애쓰는 꼬라지하고는..

  • 57. 냉정히
    '20.9.25 2:12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북한은 코로나 대응 방법이 정말 없을 것 같아요.
    월북이고 뭐고 간에 남한에서 코로나 걸린 사람이 오면 국가전복됩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으로 가면 간첩의심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한 공무원이 이 코로나 시기에 북한에 왔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정 내릴까요?
    잘 했다는 게 아닙니다. 약한 개가 더 미친듯이 짖어대죠.

  • 58. ㅡㅡㅡㅡ
    '20.9.25 2: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가족이야 당연히 부인할테고.
    본인이 월북하겠다 티내고 다녔을 리도 없고.
    국방부가 아무 근거없이 월북이라 발표하지는 않았겠죠.

  • 59. 냉정히
    '20.9.25 2:14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여러분이 김정은이라고 생각해봐요.
    국경폐쇄하고 외국인 입국 금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김정은도 안 보이는 거 봐요.
    북한에게 코로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 60. 냉정히
    '20.9.25 2:14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여러분이 김정은이라고 생각해봐요.
    국경폐쇄하고 외국인 입국 금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김정은도 안 보이는 거 봐요.
    북한에게 코로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가 아닐겁니다.
    걸리면 죽는 무서운 역병이에요. 인권이고 뭐고 전부 몰살당하고 국가전복도 가능한...

  • 61. 또 시작인가요?
    '20.9.25 2:1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이기지도 못할 싸움안걸 알면서도
    슬쩍 건드려보는거....

    조국때 한번 재미보더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통령 탄핵하라고 나오네..

    식상하니까 이제 그만들 하시길..

  • 62. 쏘리쏘리
    '20.9.25 2:21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정은이가 사과했네요.

  • 63. ㅇㅇ
    '20.9.25 2:40 PM (49.142.xxx.36)

    월북이 맞든 안맞든 정부에 약간이라도 해가 될것 같으면 그냥 야당 끄타풀이라고 믿는군요.. 오..
    80년대 후반 내가 대학 다닐때 하던 짓거리하고 비슷한데.. 전대갈이 하던짓 비스무리..

  • 64. 혹시
    '20.9.25 5:32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삶음 소대가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은 아니겠지요?

  • 65. 혹시
    '20.9.25 5:32 PM (58.120.xxx.107)

    삶은 소대가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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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043 이직 문의 2 기회 19:58:37 111
1587042 의사들은 결국 한명도 9 ㅇㅇ 19:57:52 682
1587041 여기는 왜이렇게 남의 직업을 우습게 아나요? 11 19:55:11 594
1587040 친구들 손절하며 내가 너무 못 돠 사람같네요 19:54:20 294
1587039 사주단자 요즘 19:52:51 93
1587038 생방송 중...이재명 대표가 황정아 박사한테 깜짝 제안함 1 ../.. 19:51:47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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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036 생선구이는 원래 짜게 먹는 건가요? 짠거 싫은데.. 4 생선구이 19:49:24 180
1587035 최고 스트레스는 누수 같아요 3 Y 19:47:14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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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032 줄리 패러디 ~~넘 재밌어요ㅡ~~~~~~ㅋㅋ 3 동그라미 19:39:05 840
1587031 175에 유복한 가정 공기업 직원도 3 k 19:38:09 809
1587030 이준석 참 웃기네요 (WITH 조국) 9 준서기 19:38:02 1,025
1587029 남편이 친구 자녀 결혼식에 같이 가자는데 9 질문 19:34:46 806
1587028 혹시 요 근래 공무원 시험 합격하신 분 있으신가요? 4 면접 19:31:21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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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020 요즘 쿠팡 오케이캐쉬백 경유적립 안되나봐요. 1 .. 18:59:03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