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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투있는 유치원선생님

타투 조회수 : 6,951
작성일 : 2020-09-25 13:17:29
5살 담임선생님이 차량때 보니까 팔에 별이랑 달모양 타투가 있는데 괜찮을까요?
요즘에는 스타일이니까 이해해야하는건지..
IP : 223.38.xxx.11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촌스럽
    '20.9.25 1:18 PM (121.176.xxx.24)

    촌스럽게 별 달은 뭐래
    차라리 레터링이면 모를 까
    촌스럽고 촌스러

  • 2. 그게
    '20.9.25 1:18 PM (175.199.xxx.119)

    왜요?????

  • 3. ㅜㅜㅜ
    '20.9.25 1:19 PM (203.175.xxx.236)

    솔직히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었구나 생각함 ㅋㅋ 고졸이라도 수료 하면 개나 소나 어린이집 교사 하는데 ㅎㅎ

  • 4. .....
    '20.9.25 1:20 PM (182.222.xxx.17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왜요? 원장선생님께 잘라달라하시게요?

  • 5. ㅜㅜㅜ
    '20.9.25 1:20 PM (203.175.xxx.236)

    유아교육과 나온 유치원 교사는 그나마 덜한데 어린이집 교사는 진짜 생양아치도 다 수료 하면 바로 근무 할수 있어요

  • 6. ㅇㅇ
    '20.9.25 1:21 PM (39.7.xxx.171)

    그냥 악세사리라고 생각

  • 7.
    '20.9.25 1:22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저희 아기 얼집 선생님 타투있어요
    나이도 좀 있으시고 아이도 셋이예요
    성격 가장 좋으셔서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 8. 촌스럽
    '20.9.25 1:22 PM (121.176.xxx.24)

    왜요는 무슨
    개인병원 간호조무사 들 목 뒤로 타투(별.달) 해서는
    머리 올렸던 데
    얼마나 없어 보이는 지
    진짜 없어 보임

  • 9. ㅡㅡ
    '20.9.25 1:22 PM (203.175.xxx.236)

    솔직히 정신상태가 정상이면 타투 안해요 그런 사람들 일반 정상적인 직장에서 일할수도 없고 솔직히 쓰레기 아닌가요

  • 10. 뭐..
    '20.9.25 1:23 PM (222.102.xxx.75)

    요샌 타투 스티커도 있는데 깜쪽같아요
    그러니 찝찝하려면 목덜미 정도는 되어야..
    진짜 타투라 해도 별 수 있나요

    글고 위에 어떤분,
    굴러먹긴 뭘 굴러먹어요 표현 참 저렴하게 하시네

  • 11. ㅡㅡ
    '20.9.25 1:23 PM (203.175.xxx.236)

    외국에서도 상류층은 절대 타투 안함 매춘부나 타투하지 ㅎㅎ

  • 12. ㅋㅋㅋ
    '20.9.25 1:24 PM (222.102.xxx.75)

    203.175 님
    타투한 사람한테 뒤통수라도 맞은적 있으세요?
    과하게 거부반응 보이시네요

  • 13. ㅡㅡ
    '20.9.25 1:24 PM (203.175.xxx.236)

    스티커는 모르겠고 타투 한건 남자나 여자나 굴러 먹을대로 굴러 먹은 것들이 문신하지 생각이 조금만 박혀도 문신 안함 ㅎㅎ

  • 14.
    '20.9.25 1:24 PM (61.79.xxx.58)

    개인취향 아닌가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타투했다고 쓰레기라니 참.. 그 입이 더 더럽소.

  • 15. ㅎㅎ
    '20.9.25 1:25 PM (203.175.xxx.236)

    개방적인 외국도 매춘부나 양아치 인증이 문신인데 우리나라 대부분 별볼일 없는 쓰레기들이나 문신하지 정상적인 사람 누가 문신하나요ㅎㅎ

  • 16. 아이구 무서워라
    '20.9.25 1:26 PM (222.102.xxx.75)

    애들 스티커로 저도 애들도 타투 붙여본적 있는데
    님 같은 사람이 봤으면
    저도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었다 소리 들었겠군요
    아이구 아까워라 구르기라도 해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 17. 아줌마
    '20.9.25 1:26 PM (1.225.xxx.38)

    개취는 맞는데....
    편견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것같긴해요..

  • 18. 누구에요
    '20.9.25 1:26 PM (1.239.xxx.16)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었다
    개나소나 수료하면 어린이집 교나한다
    헐~~~
    인생을 어찌살았기에 저런말을 하는걸까요

  • 19. ㅋㅋㅋ
    '20.9.25 1:28 PM (203.175.xxx.236)

    어린이집 솔직히 일진 양아치 녀가 신분 세탁으로 많이들 한다 하잖아요 그래서 어린이집 교사들이 뉴스에 많이 나오는거에여 여긴 순진한 분들이 많은듯 ㅋㅋ

  • 20. 어휴..
    '20.9.25 1:28 PM (61.83.xxx.94)

    참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 많네요...

    50대 이상이신가요?
    47살인 제 남편도 저런 말 하는데.. 엄청 별로예요.

  • 21. ㅓㅓㅓ
    '20.9.25 1:30 PM (203.175.xxx.236)

    나이를 떠나 이게 현실이에요 외국에서도 문신한 남녀는 양아치 매춘녀 포르노 배우로 낙인 찍히는구만 ㅎㅎ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하니 문신이 무슨 유행인듯 연예인은 연예인이고 밥 먹고 살고 싶음 문신 하면 안되져 ㅎㅎ

  • 22. 누구냐넌
    '20.9.25 1:31 PM (1.239.xxx.16)

    우리애 프로구단에서 운동합니다
    요즘 운동선수들 타투 엄청많이하는데
    멋있던데요
    운동하느라 많이 굴러먹긴 했어요~~ㅎ

  • 23. 쿨한걸
    '20.9.25 1:31 PM (175.140.xxx.181)

    타투가 어때서요?
    너무 고루해요 ㅜㅜㅜ

  • 24. ...
    '20.9.25 1:31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일하던곳 알바 여학생이 타투 있어서 선입견 있었는데 일은 제일 성실하게 잘하고 성격도 얌전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학대 사건 보면 외모는 퉁퉁하니 수더분한 아줌마 같은 사람들이 많던데요. 이것도 물론 일부만 보고 갖는 선입견이지만요.

  • 25. ㅓㅓ
    '20.9.25 1:32 PM (203.175.xxx.236)

    연예인 운동선수는 돈 벌어 먹을 걱정이 없으니 하는거고 평범한 일반인이 문신 하겠어여?날라리 걸X인증이죠 ㅎㅎ

  • 26. ㅓㅓ
    '20.9.25 1:32 PM (203.175.xxx.236)

    남자들도 여자가 문신하면 걸X로 생각해여 이건 팩트임 ㅎㅎ

  • 27. 이팝나무
    '20.9.25 1:33 PM (121.178.xxx.224)

    헐,,,,나도 나이 많지만 진짜 놀랠 노자네요.
    요즘 개성이고 ,자신을 표현하는수단의 하나죠.
    타투가 머 어때서요. ?
    제주변 타투한 젊은 친구들 다 착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 직장인들이에요.

  • 28. ...
    '20.9.25 1:34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203.175.xxx.236 밑에 동안 착각 글 쓴 사람. 어떤 사람일지 훤히 보인다...

  • 29. ㅇㅇ
    '20.9.25 1:35 PM (223.62.xxx.123)

    사실 타투가 있으나 없으나 어린이집 선생님이 진입장벽 높은 직업은 아니잖아요...

  • 30. 개방적
    '20.9.25 1:36 PM (223.38.xxx.8)

    외국도 타투하면 매춘부나 양아치로 봄 23456789
    좋은 직장 못다녀요. 안뽑아줘요.

    제발 쿨한척 말고 좀.
    우리나라 쿨별 너무 많음.

    정상적인 일반인은 타투 안하죠

  • 31. 아이고
    '20.9.25 1:36 PM (222.118.xxx.179)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은 아기자기하게 예쁜것도 많고 레터링도 많이 있는데 팔뚝에 차카게살자..뭐 이런거만 상상하시나봐요? 그럼 타투 안한사람은 순하고 착하던가요? 그냥 개인취향이에요.

  • 32. ..
    '20.9.25 1:37 PM (118.221.xxx.136)

    개취아닌가요?
    요즘 젊은사람들 타투 많이들 하잖아요...그런걸로 판단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 33.
    '20.9.25 1:38 PM (124.54.xxx.37)

    연예인들 타투한것도보기싫어요

  • 34. ...
    '20.9.25 1:41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타투 싫어하는데 그걸로 뭐 어떻게 하시려고요. 어린이집에 항의할 문제도 아니고 어린이집 바꾸시게요? 어린이집 댓글 말마따나 급여도 낮은 좋은 직장 아니라서 진입 장벽 낮은 게 현실인데 타투만으로 인성이나 자질 판단하기는 어렵죠.

  • 35. ...
    '20.9.25 1:42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타투 싫어하지만 그걸로 뭐 어떻게 하시려고요. 어린이집에 항의할 문제도 아니고 어린이집 바꾸시게요? 댓글 말마따나 어린이집 교사는 급여도 낮은 좋은 직장 아니라서 진입 장벽 낮은 게 현실인데 타투만으로 인성이나 자질 판단하기는 어렵죠.

  • 36. ...
    '20.9.25 1:45 PM (59.14.xxx.67)

    요즘 젊은이들 타투는 그냥 눈썹 반영구화장 같은거랑 동급이예요
    원글님눈썹 아마 반영구했다에 한표

  • 37. 그정도는
    '20.9.25 1:46 PM (210.100.xxx.239)

    그냥 악세사리입니다

  • 38.
    '20.9.25 1:48 PM (223.38.xxx.30)

    요즘 맘카페에서 타투 유행하던데요.

    저야 아직은 별로 멋스럽지않아서
    관심없지만....

  • 39. 진짜
    '20.9.25 1:50 PM (211.245.xxx.178)

    싫어요.
    원장한테 얘기할듯요.

  • 40.
    '20.9.25 1:52 PM (211.48.xxx.170)

    등짝에 도끼 문신도 아니고 팔에 별 달 정도는 좀 봐줍시다.
    쓰레기라는 둥 어떻게 굴러 먹고 살았는지 모른다는 둥.
    거기다 어린이집 교사 다 과거에 일진 양아치라면서 애들은 어떻게 맡기나요.
    편견을 버리고 사람 자체를 보도록 해봐요.

  • 41. 제눈에는
    '20.9.25 1:54 PM (218.48.xxx.98)

    작은타투도 없어보이고 다시보여요..심지어 애들가르치는 유치원샘이?

  • 42. ...
    '20.9.25 1:55 PM (39.118.xxx.160)

    저도 타투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기 정말 말을 넘 심하게 하는 사람많네요. 아무리 그래도 타투한게 그렇게 지탄받을 짓인가요?

  • 43. 어이없음
    '20.9.25 1:56 PM (174.112.xxx.191)

    이하 타투하면 양아치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은 사람이 되는군요.
    위에 댓글에 나오는 그 개방적인 외국은 어디를 말하는걸까요? 개인의 취향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중 하나 아닌가요? 내가 싫어면 안하면 되는거지 타투를 한사람들을 양아치 일진 쓰레기라고 거침없이 부르는 사람이야말로 제대로된 인생 못살고 있는듯

    원글님의 걱정이 이해 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요즘 세대들은 타투를 패션이며 자신을 나타내는 예술로 생각히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 44.
    '20.9.25 1:57 PM (119.71.xxx.251)

    저도 타투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기 정말 말을 넘 심하게 하는 사람많네요. 아무리 그래도 타투한게 그렇게 지탄받을 짓인가요? 2222

  • 45. ...
    '20.9.25 1:58 PM (218.152.xxx.177)

    타투 가지고 별의별 말들 많네요 ㅎㅎ
    그런말 하는 사람들 넘 촌스럽고 지능 낮아 보여요.
    제 주위엔 학벌 높고, 사회적 인지도 높아도 여기저기 타투한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그걸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외모 치장하기 위해 화장하고, 악세사리 다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여기서 타투 가지고 굴러먹었다는 둥, 개나소나 어린이집 교사한다는 둥 하는 사람들 치고
    잘 살고, 성공한 사람들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46.
    '20.9.25 2:02 PM (211.36.xxx.226)

    개인취향 이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니 지적 할 수 있다고 봐요ᆢ아이들 상대면 안해야죠

  • 47. ㅎㅎㅎ
    '20.9.25 2:02 PM (203.175.xxx.236)

    솔까말 학벌 놓구 직장 좋은데다니는 사람 문신 한 사람 거의 없어요 ㅎㅎ 자기들이 문신했나 사람 처럼 보일람 문신 지우세여 ,

  • 48. ㅇㅇ
    '20.9.25 2:04 PM (59.9.xxx.20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개성시대지만
    학교 선생님 문신한 사람 없잖아요
    그이유가 뭐겠어요

  • 49.
    '20.9.25 2:07 PM (218.48.xxx.98)

    연예인들이 애들이나 젊은이들한테 타투 영향주는거 같아서 싫어요.
    이효리도 손에 지져분하게 한거 보세요..꼴보기 싫잖아요.
    암튼 남자연예인들도 그렇고 살림남 팝핍현준도 딸이랑 대화할때 과연 저 딸이 아빠의 많은 문신을 어찌 볼까? 무슨생각일까? 그렇더만요.

  • 50. ㅎㅎ
    '20.9.25 2:08 PM (203.175.xxx.236)

    아니 외국에서도 상류층은 절대 문신 안하고 포르노 배우나 매춘 양아치 표시가 문신이라는데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문신한다고 앞뒤 구분 못하고 문신하나요 ㅎㅎ 진짜 제대로된 직장에서는 보이는 작은 문신조차도 면접 볼때 걸러요 ㅎㅎ

  • 51. 헐ㅜㅜ
    '20.9.25 2:08 P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

    저 아이 생일하고 세례명 왼쪽등에 했어요
    졸지에 걸레된건가요ㅜㅜ

  • 52. 수준이 참
    '20.9.25 2:09 PM (210.100.xxx.74)

    타투가 뭐가 어때요.
    매춘부에 양아치라니 그런말 하는게 더 수준 낮아 보여요.

  • 53. ㅎㅎ
    '20.9.25 2:09 PM (203.175.xxx.236)

    연예인들이야 밥 걱정 없으니 하거나 말거나죠 일반인이 보이는곳에 문신하면 얼마나 제약이 많은데요 ㅎㅎ

  • 54. 저는
    '20.9.25 2:09 PM (125.134.xxx.134)

    아직 사십대초반인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거하면 솔직히 좋게 안보일것같어요
    제가 고지식하고 그런사람은 아닌데 아이나 학생들 지도하고 품는 직업 가진사람들은 문신 메니큐어 이런거 안했음 좋겠어요
    심지어 너무 야하고 짧고 파진 옷 차림도 좀 그래요. 점잖고 신중한 캐릭터로 안보여서.

  • 55. ㅋㅋ
    '20.9.25 2:11 PM (203.175.xxx.236)

    솔직히 의사 간호사들이 문신 하는경우 봤나여? ㅎㅎ 간호조무사들 양아치들 문신 진짜 많이 했져 그것만 봐도보이지 않나요 ㅎㅎ 연예인들 문신하다고 개나소나 따라하는건 어리석은 짓이에요

  • 56. ㅋㅋ
    '20.9.25 2:12 PM (203.175.xxx.236)

    매춘부나 술집녀들 문신 안한 경우 찾는게 더 어려워요 매춘부나 술집녀들이 많이 하는 문신 굳이하고 싶나요? 남자들도 여자가 문신하면 걸x로 생각해여

  • 57. ㅋㅋ
    '20.9.25 2:12 PM (203.175.xxx.236)

    남자들도 제대로된 남자가 문신 하나요? 프래랜서? ㅋㅋ나 양아치들이나 문신하지

  • 58.
    '20.9.25 2:16 PM (115.23.xxx.156)

    남자고 여자고 온몸에 잔뜩 문신하는 사람 진짜 싫어해요 저는 온몸에 문신잔뜩한사람들은 피하고싶어요 그런데 타투스티커도 있다던데 그거붙인거 아닐까요?선생이 문신을 하겠어요

  • 59. 사실
    '20.9.25 2:16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별달만큼 레터링도 촌스럽...

  • 60. 흠...
    '20.9.25 2:24 PM (223.33.xxx.75)

    흠...
    저는 문신 안 했고 앞으로도 안 할 거고
    한 사람들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편이긴 하지만.
    (깨끗하지가 않아 보여요, 피부가)

    여기서 자기 편견을 가감없이 쏟아내고 있는 203님의 언어는 정말 어지간한 타투 못지 않네요 ㅎㅎㅎㅎㅎ 피부에 보이게 나와 있지 않을 뿐이지, 어떤 타투도 이겨 버리는 얼룩인 거 아세요? 양아치 술집녀 어쩌고 하시는데;
    여기서 님 댓글이 제일 저렴하고 값싸 보입니다.

  • 61.
    '20.9.25 2:25 PM (119.236.xxx.128)

    타투 할수 있어요.
    요즘엔 악세사리처럼 하니까요.
    근데 보통 선생님쯤 되면 애들이 보이지 않는곳에 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 외국에 사는데, 울애담임이 왼쪽팔 왼쪽 종아리가 문신이더라구요. 평상시엔 항상 긴셔츠에 면바지 입고 다니니 몰랐다가 카약킹하러 갔다 만났는데 팔다리가 현란해서 아주 놀랬었다는...전 한국 문신토시같은 건줄 알고..
    학교에선 전혀 그런 모습 볼수 없답니다. 옷을 세상 보수적으로 입어요. 셔츠도 목끝까지 잠그고.
    프로페셔널 해보이고 밉지 않아요.

  • 62. ...
    '20.9.25 2:26 PM (125.178.xxx.184)

    전 제가 꼰대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타투는 진짜 너무 이상해요. 개인적으로 용납 불가하는 것 들 중 탑
    근데 그냥 평범한 일반인중에서 강아지 이름 애인 이름 새기고 싶다 이것도 이상하구요.
    도화지 펴서 이름 쓰고 보면 되는거지 왜 내 몸뚱이를 도화지로 쓰는건지.

  • 63. ㅎㅎㅎ
    '20.9.25 2:27 PM (203.175.xxx.236)

    아니 굳이 양아치 매춘녀들이 하는 문신을 자기 몸에 새길 필요 있냐구요 그리고 직업도 안 좋으니 문신하고도 다니는거지 직업 괜찮으면 절대 보이는 곳에 문신 못해요 ㅎㅎ 그것만 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ㅎㅎ

  • 64. ㅎㅎㅎ
    '20.9.25 2:28 PM (203.175.xxx.236)

    아닌건 아닌거지 ㅎㅎ 문신 아무리 많이 해도 사회적으로 열등한 인간들이 문신하지 상류층은 절대 안해요ㅎㅎ 상류층 걸러도 중간만 되도 문신 안해요

  • 65. ㅎㅎㅎ
    '20.9.25 2:29 PM (203.175.xxx.236)

    연예인들 한다고 자기들이 연예인랑 비슷하도 생각 하고 문신하면 그게 다 깨죠 ㅎㅎ 정신상태 멀쩡해도 문신 안해요

  • 66. ...
    '20.9.25 2:35 PM (193.115.xxx.157)

    서양에서도 괜찮은 사무직은 드레스코드가 있으니 드레스셔츠 손목 라인 아래, 목 위로는 안 해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야 워낙 자유스러운 직업이니 그렇지 유치원도 직장인데 문신 보이면 좀 가벼워 보이죠.

  • 67. 논리적 오류
    '20.9.25 2:37 PM (223.33.xxx.75) - 삭제된댓글

    203님은 심각한 논리적 오류에 빠져서
    내가 맞아, 내가 맞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혀 설득력이 없음, 타투 반대론자인 나를 오히려 타투 찬성하게 싶게 만들고 있음.

    연달아 다다다 단 댓글에서
    직업 좋으면 절대 보이는 곳에 문신 못 해요
    열등한 인간이 문신하지 상류층은 절대 안 해요
    정신상태 멀쩡해도 문신 안 해요,
    라고 했는데, 이런 단호한 ‘절대’투 썼다가 자승자박 되는 거예요. 님의 어설픈 논리는 저 반대되는 사례 하나만 나와도 박살나는 겁니다.
    상류층(? 이건 정의부터 해야 함)이고 정신 멀쩡하고 직업 좋은 자유인이 타투 한 거 딱 한 건만 봐도 님 말은 틀린 게 돼요.
    그런 사례 찾기 전에도 님의 말은 설득력보다는 반감을 불러일으켜요.

    상류층이 뭔데?
    네가 다 만나봤냐?
    직업 좋은 게 뭔데?
    의사? 변호사? 작은 문신 한 의사 내가 아는데?
    나 검산데 안 보이는 데에 했는데?
    정신 멀쩡한 게 뭔데? 그걸 누가 판단하는데?

    이런 수많은 반문을 불러오는 나쁜 댓글이란 말입니다.
    무엇보다 말투가 그 어떤 양아치 부럽지 않아요... 양아치 흉 보시려면 본인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셔죠.

  • 68. 논리적 오류
    '20.9.25 2:38 PM (223.33.xxx.75)

    203님은 심각한 논리적 오류에 빠져서
    내가 맞아, 내가 맞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혀 설득력이 없음, 타투 반대론자인 나를 오히려 타투 찬성하고 싶게 만들고 있음.

    연달아 다다다 단 댓글에서
    직업 좋으면 절대 보이는 곳에 문신 못 해요
    열등한 인간이 문신하지 상류층은 절대 안 해요
    정신상태 멀쩡해도 문신 안 해요,
    라고 했는데, 이런 단호한 ‘절대’투 썼다가 자승자박 되는 거예요. 님의 어설픈 논리는 저 반대되는 사례 하나만 나와도 박살나는 겁니다.
    상류층(? 이건 정의부터 해야 함)이고 정신 멀쩡하고 직업 좋은 자유인이 타투 한 거 딱 한 건만 봐도 님 말은 틀린 게 돼요.
    그런 사례 찾기 전에도 님의 말은 설득력보다는 반감을 불러일으켜요.

    상류층이 뭔데?
    네가 다 만나봤냐?
    직업 좋은 게 뭔데?
    의사? 변호사? 작은 문신 한 의사 내가 아는데?
    나 검산데 안 보이는 데에 했는데?
    정신 멀쩡한 게 뭔데? 그걸 누가 판단하는데?

    이런 수많은 반문을 불러오는 나쁜 댓글이란 말입니다.
    무엇보다 말투가 그 어떤 양아치 부럽지 않아요... 양아치 흉 보시려면 본인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셔죠.

  • 69. ㅎㅎㅎ
    '20.9.25 2:38 PM (203.175.xxx.236)

    차라리 안 보이는 곳에 하면 모를까 보이는곳에 하는건 과시용이죠 왜 과시할까요 머리가 텅텅비고 가진게 없으니 문신으로나마 과시하고 싶은거죠 남들이 보기엔 가짢지만 자기들은 모르는듯 ㅎㅎ

  • 70. ...
    '20.9.25 2:42 PM (110.70.xxx.191)

    요새는 정말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하더라구요
    시대가 변했음...

  • 71. ㄷㄷㄷ1234
    '20.9.25 2:42 PM (106.101.xxx.11)

    굴러먹는다..양아치문신년..매춘녀.. 이런 단어뱉어내는 본인들 입이 더 더럽고 저급해요. 참고로 저 문신 그닥안좋아하고 문신같은거안함

  • 72. 에혀
    '20.9.25 2:43 PM (223.33.xxx.75)

    가짢은 건 또 뭐냐.......
    에혀
    말을 말자;;;;

  • 73. ㅎㅎ
    '20.9.25 2:48 PM (203.226.xxx.127)

    댓글이 재밌네요..
    뭘안다고 타투하나에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었다느니 매춘부라느니...허.....
    요즘 젊은사람들 많이해요
    저 공기업다니는데 신입중에도 했고
    그냥 꾸미기 좋아하면 하는거지 별.....

  • 74. 그 선생님의
    '20.9.25 2:49 PM (122.36.xxx.234)

    아이에게 하는 행동이나 평판을 봐야지 타투 하나로 뭔 판단을 내리시게요?

  • 75. ㅎㅎ
    '20.9.25 2:52 PM (203.175.xxx.236)

    요즘 연예인들이 문신 하니 따라하는거지 ㅋㅋ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먹어서 문신있다 골빈거죠 ㅎㅎ

  • 76. 새옹
    '20.9.25 3:35 PM (112.152.xxx.71)

    에이 뭐 어때요

    그럼 염색한 선생님에겐 어떻게 맡기나요
    요산 타투 많이 함

  • 77. 시대가
    '20.9.25 3:39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변했는데도 앞뒤 꽉꽉 막힌 사람들은 작은 타투도 싫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다 죽을 수 밖에 없고요
    심한 타투 아니면 괜찮아요
    젊은 애들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 78. ...
    '20.9.25 3:49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아니라 203 혼자 꽂혀서 저래요. 심지어 원글에 대한 의견도 아니라 무조건 타투 천박해 좋은 직업 종사자는 타투 안해.

  • 79.
    '20.9.25 4:1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여긴 80년대 20대였던사람들만댓글쓰는듯
    타투가 어때서

  • 80. 솔직히
    '20.9.25 11:16 PM (112.156.xxx.235)

    아이돌이뭐에요
    아이들의우상이라는말이잖아요
    이효리 문신보면
    솔직히거부감들고 극혐이에요
    애들이 따라할까겁나요
    아웅~몸에낙서정말싫어ㅜ

  • 81. 꽁치
    '20.9.25 11:34 PM (103.226.xxx.211)

    요즘 타투는 개성의 표현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합니다.
    203.175 천박하고 싸구려 표현 다이소 집합체네요 지나가다 로그인함. 그런 표현들은 어디서 가져온건지 스스로 그런인간이란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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