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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운전 못하는 여자에 대한 선입견?

Dddddd | 조회수 : 4,755
작성일 : 2020-09-25 12:59:37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혹시 선입견이 있으시다면
익명이니 그냥 툭 까놓고 말해봐요
 

남편말 살짝 인용하자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많은 걸 포기 하고 자란 사람 같은 느낌이 든대요
무능력 해보이기도 하고.....
비단 운전뿐 아니라 기본적인 걸 많이 간과하고 사는 듯한 느낌?


참고로 저희부부 마흔초반입니다
차에 무슨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하느냐 했더니...

사실...중산층이라는 가정 하에 집에 차 한대쯤은  갖고 있지 않느냐
딸이 성인되면... 부모가 운전 하라고 말 하기도 전에
보고배운게 있으니 당연히 알아서 운전면허 딸테고
딸이 또 운전하게 되면 아빠가 대부분 운전도 가르쳐 주지 않더냐...
(이건 제 주변에서도 많이 듣던 말입니다..아빠가 운전 알려줬다고)

상황 괜찮으면 이십대 초중반에 아빠가 중고차라도 한대 사주거나
그게 아니면...본인이 돈 벌어서 자연스레..차를 사는 수순 아니겠냐며

남자는 대부분 운전 하지말라고 해도 하게 돼있어서..
어지간하면 배운거 없어도 운전으로 먹고 산다는 말이 있느냐...

솔직히 차가 있으면 
이동에 대한 제한이 없는만큼 기회도 쉽게 얻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시야도 그만큼 넓어질 확율이 높은데
그걸 알면서도 못누리고 사는걸 당연히 받아들인다는 거 자체가 제3자 입장으로 봤을 땐 좀 의아하다..
답답한 현실을 바꾸려는 시도도 안하고 현실 안주 한다는 거...
어떤 마인드로 살길래...싶은 게....

여자들도 커리어우먼들 봐라..운전 못하는 사람 거의 없을거다.
거기서 인생에 대한 자세가 나오는 거다...
운전한다고 하면 아무생각 안들지만
운전 못한다고 하면 그때부터 살짝 선입견 회로가 작동하는 것도 사실이다


왜 이말이 나오게 됐냐면
ㅋㅋㅋㅋ 저 운전 못하거든요
저를 긁으려고 일부러 한 말은 아니구요 (저도 운전 못하는 제가 한심했으니까요)

그냥 이 나이 먹도록 장롱면허에...운전할 엄두도 못냈던거 사실이고...
그치만 버스,, 자전거가 제 이동 수단인데..딱히 불편함은 없거든요

물론 자차 타고 가는거 보다  몇배 오래걸리긴 하죠..
나가려면 정거장까지 걸어가고 갈아타고.. 
나가는 게 가끔은 부담이라 일 안벌리고 외출도 자주 안합니다만

그 불편함을 알고도 운전을 안한다는 게
남편 눈에는 좀 이상해 보였나봐요
운전 까지꺼 하면 되지...왜그러고 사냐며..ㅋㅋ


여튼 그래서 결론은 운전을 배우긴 할겁니다만


무슨 꼬부랑 할머니도 아니고 이제 사십대 초반에...
운전 못하는 여자들 보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긴 드나요?
다들 겉으로 표현 안할 뿐...불편한 진실 일까요?









IP : 14.37.xxx.14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0.9.25 1:03 PM (112.169.xxx.189)

    지방이면 모를까
    서울살면서 굳이 운전할 필요 못느낌요
    외국 살면서 지긋지긋하게 해서
    귀국한 후로 운전대 꼴도 보기 싫음

  • 2. ㅇㅇㅇ
    '20.9.25 1:04 PM (14.37.xxx.14)

    그쵸..남편이 저런말해서 저도 놀랬어요
    사실...운전 못하는 저도...속으론 한심하긴 했거든요....그깟게 뭐라고 운전도 못하나
    근데 그깟거니까 못하면 더 한심한가봐요
    신기할 정도로 한심해서 그런가.ㅋㅋㅋ

  • 3. ^^
    '20.9.25 1:06 PM (223.38.xxx.30)

    말그대로 선입견인걸요...

    내가 아니면 된 것임.

    저는 20년 직장생활하고
    사람 만나는 일도 잦았는데 운전 안했어요.
    직급도 높았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모두 택시 이용했어요.

    나이들어가니 이젠 운전이 필요해지긴 하네요.
    남편 나이들어 병 생기면
    병원 오고갈때 아무래도 내가 자가운전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요.
    내년쯤 취득하려고 합니다^^

  • 4. 000
    '20.9.25 1:07 PM (124.50.xxx.211)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으니... 운전 하나로 일반화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유복한 환경이 아니었지만(남편분 말이 맞음), 20대 초반에 유학가서 오래 지내다 오느라 운전 면허 딸 생각을 안했구요. 제 동생같은 경우는 20대 초반에 운전면허 따서 아버지한테 운전도 배우고 ... 케이스바이케이스 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저도 한국와서 사회 생활하고 나이먹어보니 아무래도 운전하는게 심리적으로 편할 것 같아서, 이제 면허 따려구요.

  • 5. ㅇㅇ
    '20.9.25 1:08 PM (39.7.xxx.171)

    대학가자마 땄는데 아빠가 위험하다고 졸업하고 사라했고. 직장 가서는 일이 넘 바빠서 집회사집회사 다니다가 결혼..해외생활 한참하다 귀국(차 없는게 편한도시) 그 후엔 안하게 되네요. 주말엔 남편이 하고 주중엔 택시타요. 돈많고 온갖경험 다 하고 살아온 아줌마씀

  • 6. ㅎㅎㅎㅎㅎㅎ
    '20.9.25 1:09 PM (211.227.xxx.207)

    당최 뭔소리인지...

    운전 정도야 서민도 다하는건데 뭐 대단한거라고. 남편이 이상한 부심있는듯.

  • 7. .....
    '20.9.25 1:09 PM (14.50.xxx.31)

    여기 밑으로 나 잘살고 잘났는데
    운전안해 글이 미친듯이 달리겠지만..

    40대초반 운전안하는 저는..
    남편말이 딱 맞아요.

    대신..저는 택시비가 어마무시 들었어요 ㅋㅋㅋㅋ

  • 8. ...
    '20.9.25 1:09 PM (119.64.xxx.182)

    제 주변에 40대후반 무면허 여성2, 갓 면허 취득한 여성1, 남성1 있는데요.

    여성1은 한살 터울 남동생이나 남자친구가 모시고 다니거나 가까운 곳은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했대요. 대학도 집근처를 다녔고 회사는 통근버스. 그리고 결혼하니 남편이 좀 널널한 영업직이라 필요할때마다 데리고 다니고요.
    여성2는 부모님이 어디든 라이딩 해주다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기사 두고 살고요.
    여성3는 기계치에 너무 무서워서 운전 생각이 없었는데 45넘어서 남편이 바빠지니까 애 데리고 다니려고 시작했어요.

    남성1은 면허가 있긴 했는데 한번 엄마차 몰고 나갔다가 작은 사고 난 이후로 어릴때부터 쭉 친구들 지인들 동료들이 태우러 오가요. 한번은 갱신을 했는데 필요없어서 면허 소멸됐어요.
    다들 웬만큼 사는 집들이고 뭣하러 직접 운전하냐고 엄마가 해줄게~하는 경우들이네요.

  • 9. ㅇㅇㅇㅇ
    '20.9.25 1:11 PM (218.235.xxx.219)

    일단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연령대의 운전 못하는 1인이고요.
    한 번도 운전을 하고 싶단 생각을 안해봤어요.
    대학 입학하고 아버지가 운전 면허 따면 차 사주겟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차가 있으면 친구들 사이에서 운전수 될 거 같고, 귀찮더라고요.
    선후배들 차나 소개팅님 차 타고 이동할 때 주차 자리 찾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칸트도 면허 없었고 셰익스피어도 면허 없었고 스티븐 호킹도 면허 없었는데
    세계가 좁다 어쩌니 하는 건 어딘가에서 세뇌된 싸이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가 있어서 생기는 기회가 뭔지 모르겠네요,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지급! 이런 건가

  • 10. ㅇㅇㅇ
    '20.9.25 1:13 PM (14.37.xxx.14)

    친정은 가난한건 아닌데....아빠가 차가 없었어요.. 그래서 식구끼리 어디 놀러다닌 적도 없고요
    남자형제들은 성인되자 알아서 지들이 차를 끄는데
    저는 왜 끌어야 하는지 명분도 없었다가...이십대중반돼서..무슨 자격증 따듯 주변에서 다들 따길래
    저도 따놨어요..ㅋㅋㅋㅋㅋ 그러고 끝난거죠
    마흔넘어서까지 그냥 남편옆좌석에서 타고 다니고 가끔 남편을 기사처럼 부리기도 했는데..
    그게 짜증이 났나..ㅋㅋ

    근데 남편말로 보면 대충 맞아요
    남들눈으로 보면 저희 집에 차 한대 없으니 가난한걸로 비춰졌을테고
    식구끼리 어디 돌아다닌 경험이 없으니 먹고 살기 빡센 집인가보다 하겠죠
    친구들 봐도 좀 유복한 집 보면.. 이십대 후반부터는 거의 차 끌더라고요
    부모가 사주거나 본인이 모아서 어떻게든 삼.. 아빠가 거의 가르쳐줌....
    그런집은 고등학교 졸업장 따듯이...운전도 그냥 성인되면 기본처럼 하게 되나봐요

  • 11. ...
    '20.9.25 1:13 PM (121.163.xxx.18)

    우버에 리프트에 짚카에 운전서비스에 자동차 산업도 공유경제로 가고, 내가 손 까딱 안해도 차가 자율주행하고, 운전 못해서 없어서 못 가는 곳 없는 세상인걸요. 어떤 경험을 할지는 개인의 취사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좀 사는집 애들은 어쩌고 같은 그런 선입견에 대해 제 선입견도 들려드리고 싶네요 ㅎㅎ 운전 배우면서 느낀건 순발력, 집중도, 그런게 높아지니 좋았다 정도. 반면에 저는 도로위의 숱한 변수들이 좀 스트레스에요. 계속 하니 그에 대한 대처 능력도 성장하긴 하지만요. 원글님 안전운전 하시길 ^^

  • 12. 본인 파악을
    '20.9.25 1:14 PM (218.237.xxx.199)

    잘 하면 안딸수도 있죠.
    BTS의 RM처럼 ㅋ.
    따선 안되는 사람들이 따서 사고치고 다니는게 한심한거지.
    선입견으로 유복하지 못하느니 확장성이니 뭐니 운운도 마찬가지.

  • 13. ㅎㅎㅎ
    '20.9.25 1:14 PM (203.175.xxx.236)

    진짜 유복한 집안은 운전 직접 안해요 운전자 두지 개시더빚 않은것에 부심 있는듯 ㅎㅎ 저도 면허는 있어도 한번도 저런 생각 안해봄 ㅋㅋ

  • 14. ㅋㅋ
    '20.9.25 1:16 PM (125.177.xxx.82)

    남편분께 전하세요. 제 주변(외고) 기사딸린 재벌집에서 자란 딸들 다 운전 안 하고 다녀요.

  • 15. ...
    '20.9.25 1:16 PM (211.36.xxx.37)

    이분 항상 어그로성 글 자주 올리는듯

  • 16. ㅇㅇㅇ
    '20.9.25 1:17 PM (14.37.xxx.14)

    유복하다기보다.... 먹고 살만한 집으로 정정할게요....
    대충 무슨 느낌인지는 아실거라 봅니다...

  • 17. ㅇㅇ
    '20.9.25 1:19 PM (211.36.xxx.236)

    저는 좀 수동적인 여자구나 싶던데요. 그리고 대체로 맞기도 한것 같음

  • 18. 딴거보다
    '20.9.25 1:21 PM (223.62.xxx.219)

    저 80년대생. 그냥 서울에 아파트살고 어릴때부터 주말마다 앚구정본점 백화점 다니는 그런 중산층의 삶. 아버지 회사원 엄마 전업주부.
    어머니 30대부터 운전하심. 집에 항시 차는 1대있었고 어무이 면허따시고 한참 뒤 차 2대. 초중등 라이드 엄마가 자주 시켜주고 고딩 대치동 학원가에 밤늦게 라이딩도 엄마가.
    대학1학년 입학후 자연스레 운전면허 취득. 부자는 아니라 대학때 차는 없었고 졸업후 취업하며 첫 차 사주심. 그게 20대후반
    고로 30대 후반인 지금 차3번 바꿨고 운전경력 20년에 육박함
    주변이 다 비슷한 환경이라서...40ㄲㅏ지 운전 못하는 여자들보면 아 가정환경이 중산층도 못되었구나. 지금도 그렇구나 경제력은 짐작이 됨. 딴건 모르겠음.

  • 19. 생각
    '20.9.25 1:21 PM (221.150.xxx.146)

    저는 장롱면허 갖고 있다가 최근에 연수받고 운전하려고했는데 사고날까봐 무서워서 그냥 운전 포기했어요. 운전만 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귀신은 안무서운데 운전은 무섭더라구요ㅠㅠㅠ

  • 20. 상상
    '20.9.25 1:28 PM (211.248.xxx.147)

    그냥 엄청 사랑받는가보다 생각해요. 제주변에 운전안하는 엄마들은 남편들이 다 지극정성 모심. 데리고 오고 데리고가고 데려다주고 등등 금술좋던데요.

    저흰 서로의 대리기사부부입니다.

  • 21. ...
    '20.9.25 1:28 PM (223.33.xxx.74)

    운전 못하는건 아무 생각안드는데,
    자꾸 태우러오라고하면 짜증나요...
    그리고 우리 시어머님 나쁜분 아닌거 아는데,
    자기 딸들은 위험할까봐 운전 안시켰다고.
    그럼 운전하는 나는?
    저희부모님은 여자 혼자 택시타는거 위험하다고
    면허따고 차 사주셨어요.

    그래놓고 시어머님 시누들와서 차 필요할때 자꾸 불러서
    화나요!!

    운전하고 못하고는 문제가 아닌데,
    그냥 거기에 감정이 들어가면 짜증나게되는듯.

  • 22.
    '20.9.25 1:29 PM (122.42.xxx.140)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그렇죠~여자는 아닌경우가 많고

  • 23. ...
    '20.9.25 1:29 PM (218.147.xxx.79)

    운전이 뭐라고...ㅎㅎ

    저 원글님 말대로 먹고 살만한데 운전 못해요.

    면허는 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그래도 할건 다 해요.

    완전 자율주행차 나오면 사려고 해요.

    간혹 운전 못하는 걸로 절 낮춰보는 사람들이 있던데 웃기지도 않다 싶어요.

  • 24. 솔직히
    '20.9.25 1:31 PM (220.118.xxx.95)

    저같은 경우 엄마가 자가운전하는 거 보면서 자라기도 했고 성인 되면 당연히 면허 따는 걸로 인식해서 대학 가자마자 면허 땄어요.
    물론 장농면허 10년 묵혀두고 사회 초년생때부터 면허 써먹었지만 지금 마흔 다 됐는데 주변에 아직도 면허 없는 여자들 보면 한심하단 생각은 해요.
    싱글이면 몰라도 애 키우는 엄마들이 아이랑 이동할 때 자가운전 못하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어디 차 끌고 갈 일 생기면 눈치 보듯 누구한테 차 얻어타는 걸 왜 해요?
    나같음 저러고 사느니 진작에 면허 따서 차 갖고 다니겠다 생각하죠.
    홀몸이면 지하철 버스 두 세번씩 갈아타고 얼마든지 다니죠.
    그리고 면허 없으면서 씩씩하게 대중교통 잘 이용하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운전 못해~ 차 없어 ~
    이럼서 무슨 남편이 못하게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핑계 대는 사람 보면....
    답답하고 수동적이고 한심하게만 보여요.

  • 25.
    '20.9.25 1:32 PM (112.151.xxx.152)

    내세울 게 없어서 이제는 운전까지..
    참 배운 것 없어 보이시네

  • 26. 제선입견은
    '20.9.25 1:33 PM (117.111.xxx.149)

    좀 수동적인 사람일거라는거예요.
    주변 보면 그런것 같아요.

  • 27. ..세
    '20.9.25 1:35 PM (14.47.xxx.175)

    세상을 하나의 잣대로 다 해석하는 거 별로..
    책 딱.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잘난척 한다는
    말이 떠오름.

    그리고

    40ㄲㅏ지 운전 못하는 여자들보면 아 가정환경이 중산층도 못되었구나. 지금도 그렇구나 경제력은 짐작이 됨. 딴건 모르겠음...^

    :중산층인데도...운전 겁많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차 있냐없냐로 경제력까지 가늠하다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인가싶네요.

  • 28. 솔직히
    '20.9.25 1:35 PM (220.118.xxx.95)

    그리고 엄마가 운전하는 거 보면서 자란 여자들이 자연스레 운전대 잡는 것도 맞아요.
    제 주변 보니 시골 살거나 대도시 살아도 어머니들이 운전 못하는 집들이 거의 전부 딸들도 나이 먹어서까지 운전 못하더라구요.

  • 29. 글쎄욥
    '20.9.25 1:37 PM (220.118.xxx.95)

    이거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마흔 넘어서 운전 무서워서 못하는 남자가 주변에 있으신가요? 그런 사람이 내 남편, 동생, 아들이라고 생각해도 자연스럽게 그럴 수 있지 하실 수 있나요?
    운전에 남녀 구분이 있을 수가 있는지~

  • 30. ㅇㅇㅇㅇ
    '20.9.25 1:37 PM (14.37.xxx.14)

    일단 전..남편이 한말 기분 하나도 안나뻐요...
    저도 운전을 못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컴플렉스 같은게 있어서
    일정 부분 동감 하는 것도 사실이고.
    남편말은....대부분..면전에서 말만 안하지 저런 선입견을 갖고 있으니까
    너 배운거 많고 똑똑하고 매력도 많은 사람인데..ㅋㅋ(죄송)
    운전 같은 기본기 안돼있어서 어디가서 크리하게 손해 볼까봐 그런다고 ㅋㅋㅋㅋ
    됐다 고마해라..운전 배우면 될거 아이가?...했습니다만ㅋㅋㅋ

  • 31. ㄹㄹㄹ
    '20.9.25 1:38 PM (218.235.xxx.219)

    뭐가 어그로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못 알아듣겠어요.
    어그로 뜻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 32. 저는
    '20.9.25 1:43 PM (183.98.xxx.95)

    반대
    먹고살기 힘들었구나 싶어요
    부모가 무능력하니 운전하는 자식데리고 편하게 살고 싶었구나 싶어요
    저는 면허는 20대 초반에 땄고40대 차 두대 생겨서 연수받고 운전하게 됐는데요
    솔직히 낭비라고 생각해요
    저희부모님은 차 사 주실 능력됐지만 위험하다고...

  • 33. ...
    '20.9.25 1:49 PM (223.62.xxx.189)

    운전을 안 한다 못한다... 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가치를 두진 않게 되던대요.
    아! 못하나보다. 안하나보다.
    기사 아저씨 없으면 불편할텐대... 정도.

    모든 행위에 대해서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건 피곤한 거 깉아요.

    그런 선입견(?)이란 그냥 그 분의 생각일 뿐인 거 같아요.
    운전이란 게 필요하면 배우는 거지 반드시 갖춰야할 소양도 아니고... 생활수준을 가늠할 정도의 그 무엇은 아닌 거 같아요.

    대중교통 불편하면... 운전 배우고 싶지 않아도 배워야죠...

  • 34. 운전
    '20.9.25 1:51 PM (175.126.xxx.20)

    운전하면 여러모로 좋아요.
    늙으면 눈도 안 좋고 총기 떨어지니 운전 못하게 될까 걱정됩니다.

  • 35. ..
    '20.9.25 1:53 PM (223.62.xxx.145)

    이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저는 삶의 대부분을 지방에서 보냈고 20대 중반에 면허를 따서 운전하고 다녔고, 친언니는 어릴적 서울로 유학가서 쭉 학교, 직장 근처에 집을 얻어 살았고 택시 타고 다녔어요...지금도 면허 딸 생각 안하던데요? 운전 배우면 웬만한 남자보다 잘 할 것 같고, 차도 좋은 거 탈 능력됩니다. 필요성을 못느껴서 면허 안 따는 사람 많습니다. 제 친한 친구들은 거의 다 중산층 이상인데 면허없어요.

  • 36. 요즘
    '20.9.25 1:55 PM (125.134.xxx.134)

    뜬다는 트롯가수 영탁이도 나이 38살에 운전면허가 없어요. 장민호가 그렇게 가르쳐주겠다고 잔소리해도 딱히 따야할 필요성 못느낀다구. 찍은 광고에 노래도 떳는데 설마 돈없고 머리나빠 운전할 마음 없겠슈?
    본인이 지하철 택시 타는것도 편하다는데 뭐 어때서 영탁이 정도면 운전못해도 사귀고싶다는 여자 줄섰어요.

    저는 사십대초반 면허 없어요
    솔직히 따도 차살돈도 없구 그돈으로 소고기 사먹고 콘서트나 다니며 살란다가 제 마인드
    아이가 다행히 하나라 차 없이도 살만해요.
    참고로 남편도 장롱면허 20년전에 운전해보고 한번도 한적 없어요.
    한번더하다 감옥갈것같은 느낌들었데요.
    너무 못해서 ㅡㅡ.
    도로에서 엉뚱하게 운전대 잡아 남한테 피해주느니 이게 나아요
    다행히 택시 지하철 버스 금방 오는곳에 살아요.

  • 37. ㅇㅇㅇ
    '20.9.25 1:58 PM (14.37.xxx.14)

    그쵸 나만 아니면 되는데....그래서 여태 안하고 편하게 살았습니다만...

    저희두 나름 먹고 살만한데
    남편말은 남들 다 하는 기본(즉 운전ㅋㅋ)을 못해서
    그만큼 못누리고 못즐기고 못다니는다는 것에 안타깝다는게 남편의 의견입니다
    하물며 골프를 치러가더라도 차가 있어야 하는데...
    새벽 수영을 하러 가더라도 차가 있어야 하는데..
    택시랑 비교도 안된다며..
    차에 손이랑 발만 얹으면 만사형통인데....왜 안배우냐며..ㅋㅋ

    그리고 사회생활 하려면.. 선입견 무시 못하죠....
    나 혼자 나 잘난맛에 독고다이로 살수 있는 강철 맨탈 아니면...
    적당히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것도 맞다고 봐서
    운전못하는 여자에 대한 선입견이 살짝 궁금하긴 했네요
    다양한 의견.. 잘 읽고 있습니다.

  • 38. 대미
    '20.9.25 1:59 PM (223.38.xxx.30)

    어떠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느냐가

    그 사람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 39. 가수
    '20.9.25 1:59 PM (218.48.xxx.98)

    정재형은 면허도 없다면서요..놀면뭐하니에서 매니저뽑히고 그러더만요.
    전 그게 더 궁금..

  • 40. ㅡㅡ
    '20.9.25 1:59 PM (112.150.xxx.194)

    남편분 말에 동의해요.
    대학 들어가고, 적당한때에 자연스럽게 면허 따고 이런 수순으로 가는게 좋죠.
    저도 면허 없어요.;;;
    저 스스로도 답답하고. 특히나 애들 키우면서 많이 불편한데.
    저는 좀 겁도 많고. 나이먹고.배우려니.자신감 더 떨어지고.
    제 주변 엄마들도 보면. 운전 잘하는 엄마들이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에요.
    이건 단순히 중고차값이 얼마나 한다고, 이런 논리가 아니에요.
    저도 가난한 환경이었고, 제가 차를 굴릴 여유가 될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던거죠. 20대때는요.
    환경에 따른 생각의 차이인거 같아요.

  • 41. 글쎄요.
    '20.9.25 2:01 PM (211.48.xxx.170)

    어렸을 때부터 집에 차도 있고 20살에 면허도 수월하게 땄고 25살에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차도 사주셨는데 운전 못해요. 정확히 말하면 안 해요.
    연수도 여러 차례, 시간으로 따지면 50시간 이상은 받았는데도 사고 자주 내고 속도를 무서워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몸은 힘들지 몰라도 정신적으론 편해요.

  • 42. ㅇㅇㅇ
    '20.9.25 2:03 PM (14.37.xxx.14)

    네...194님...맞아요
    뭐랄까....물론 성격도 있는데 성장 배경도 일부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부족함 없이 자란 사람들 보면...
    해야 하는건 그냥 하는거예요..망설임없이.. 거침없이... 돌진하는 추진력 같은거..

    저같이 그게 부족한 사람은
    안될거 먼저 생각하고..
    예로 운전...사고나면 어쩌지...사람 다치게 하면 어쩌지...이생각부터 하니까
    쉽게 결정을 못해요.ㅠㅠ
    그냥 능숙해질때까지 배우면 된다..이게 먼저 떠올라야 하는데....
    하기도전에 겁에 질릴때까지 나를 극으로 몰고 가니까 진이 빠지고 포기 하는거죠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너무나도 힘드네요.ㅠㅠ 남들은 그깟게 뭐라고?? 하는것들까지도
    생각이 너무 많아요
    웃픕니다

  • 43. .....
    '20.9.25 2:05 PM (110.11.xxx.8)

    남편이나 원글님이라 너무 의미부여 하실 필요없구요, 그냥 남편이 부인 운전하라고 쪼는 겁니다.
    원글님이 운전만 하면 다 끝나는 문제예요. 나중에 장거리운전 독박으로 해보면 절실히 알게 될겁니다.

    운전 안하는거, 못하는거 다 자기 자유예요.
    운전 안하는 사람을 보면서 타인들이 뭔생각을 하건 그것도 자기 자유인거죠.

    그런데, 애 키우면서 별로 안 답답하셨나봐요. 저도 거의 20년 장롱면허를 애 키우다보니 자동 쓰게되던데...
    한살이라도 더 나이들기 전에 빨리 시작하세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몇달 해보시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윗님 남편분처럼 핸들 놓으시구요.

  • 44. 저도
    '20.9.25 2:06 PM (121.160.xxx.189)

    어렸을 때부터 집에 차도 있고 20살에 면허도 수월하게 땄고 25살에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차도 사주셨는데 운전 못해요. 정확히 말하면 안 해요.
    연수도 여러 차례, 시간으로 따지면 50시간 이상은 받았는데도 사고 자주 내고 속도를 무서워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몸은 힘들지 몰라도 정신적으론 편해요.222222

    ...

  • 45. ...
    '20.9.25 2:08 PM (223.38.xxx.191)

    첨부터 아예 안 하는 이들은 겁이 많거나, 공황장애가 있거나 교통사고 트라우마가 있거나, 공주님들이거나, 환경 문제나 느리게 살기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거나, 차량 구입기나 유지비에 부담을 느끼거나,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입니다. 딱히 편견을 가질 이유가?

    술을 좋아하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ㅋ
    주변 주당들 보니.
    대리기사도 하루 이틀이고.

  • 46. ㅇㅇ
    '20.9.25 2:09 PM (180.230.xxx.96)

    요즘 재벌들도 다 운전해요
    지난번 광화문쪽에서 어느 대기업 둘째달 운전사고 났었어요ㅎ
    이부진도 할걸요

  • 47. ...
    '20.9.25 2:11 PM (122.32.xxx.191)

    어설프게 운전하다 기둥에 긁히고 수리값 나가면
    저런말 쏙들어갈걸요? 자신없으면 안하는게 돈버는겁니다

  • 48. ㅇㅇㅇ
    '20.9.25 2:14 PM (14.37.xxx.14)

    어설프게 운전하다가 기둥에 긁히고 수리값 나간 집들이 많던데
    다들 운전을 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
    고난을 기회 삼아..
    돈 몇푼 나가는 거에 벌벌 떤 우리 부모님이 하던 말
    돈덩어리 차를 왜 끄냐고..ㅠ
    말만 하면 돈돈돈돈
    생각해보니 차만 그런게 아니라..걍 뭐를 한다고 하면 돈드는데 왜 하냐고..ㅋㅋㅋ
    그래도 사랑합니다 엄마...


    사람만 안치면 되지
    그깟 기물 파손 보험으로 퉁치면 되고
    큰일난 것도 아닌데
    쫄지 말래요
    이건 남편 마인드 입니다

  • 49. ㅇㅇ
    '20.9.25 2:14 PM (211.206.xxx.52)

    운전하나로 참 많은부분 선입견을 갖기도 하는군요
    남편 만큼은 아니지만
    이동할때 남편만 바라보는 여자들보면
    좀 안타깝긴 해요

  • 50. ㅇㅇ
    '20.9.25 2:15 PM (121.134.xxx.249)

    팩트가 아니고 선입견을 물어보신거잖아요
    수동적. 자신감없음. 겁이 많음. 진취적이지 않음. 답답함. 경제적 어려움. 이렇게 보이는게 사실이죠. 평생 운전 안하고 사는 언니를 보며 떠올렸던 느낌이에요.

  • 51. 그러니까
    '20.9.25 2:17 PM (223.39.xxx.98)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그렇게 안보면 되는거에요.
    운전은 생명하고도 연관되어 있으니까 성장배경 이런거 관계없이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 성격인 사람들이 있다고요.
    자꾸 일반화하니까 문제라구요..
    아니 저 위에 나온 RM이나 영탁이 그런 선입견에 가당키나 하냐고요.
    그런 사람들 수두룩 빽빽이니까 선입견인거 알면 티내지 마시라구요

  • 52. ㅇㅇ
    '20.9.25 2:19 PM (121.179.xxx.147)

    저도 솔직히 답답해요. 할줄 아는데 안하는거랑 못하는건 다르죠. 컴맹같이 보이는 느낌은 있어요... 칸트 어쩌고는 뭔가요? 세종대왕이 영어 못했으니 안해도 된다는 논리? ㅋㅋㅋ

  • 53. ㅇㅇㅇ
    '20.9.25 2:23 PM (14.37.xxx.14)

    맞아요...선입견 대놓고 드러내는 거 처럼 무식한 것도 없지요

    ㅎㅎ 근데 진짜 연예인 얘기 왜 하시는건지..ㅋㅋ
    누가봐도 부자고 연예인이고 능력자고 이런 사람들한텐 선입견 들이대기 전에
    그 자체가 팩트인데 뭔 선입견이 있겠어요?

    선입견은 말그대로 뉘신지 모르는 사람한테 드는 첫 느낌인데...
    내 방어 기재이기도 하고 내 선호도로 사람을 가릴 수 있는 척도이기도 하잖아요..
    여러 분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운전못하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선입견 보다 부정적인 선입견이 더 많다는 걸 알게 됐으니....
    여튼 배워야겠어요

  • 54. ...
    '20.9.25 2:27 PM (125.178.xxx.184)

    저 면허없는데 제가 가장 잘한게 면허 안딴거 같아요.
    평생 무면허 뚜벅이로 사는데도 차사고 이런거 보면 내 손에 차 쥐어주면 감당안될거 같아요 ㅠㅠ

  • 55. ..
    '20.9.25 2:29 PM (180.230.xxx.161)

    켁..말도 안되는 글이네요.
    저는 운전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어요
    중고등 대학교때까지는 엄마 아빠가 필요할때 태워주시고
    직장생활할때는 서울 도심지에서 버스, 지하철타고
    데이트할 때는 남친차 타고
    결혼하고서는 늘 남편과 거의 움직이고요
    지금은 서울이 아니라서 어쩔수없이 애들때문에 자차 운전하지만 한번도 님 남편같은 생각 안해봤어요. 저 나름 유복하게 자랐어요ㅋㅋㅋ

  • 56. ㅎㅎ 아뇨
    '20.9.25 2:29 PM (14.32.xxx.215)

    저 강남 한복판 사는데 운전 안해요
    애 고3 즈음에 2년하다 때려치웠구요
    애는 면허는 있는데 아직도 아빠가 회사근처라 태워다줘요
    기사있는집이 제일 잘살겠지만 없어서 못누려서 운전 안하는거 아녜요

  • 57. ㅇㅇ
    '20.9.25 2:30 PM (115.23.xxx.156)

    어휴 진짜 편견이네요 저같은경우는 예전에 차사고나서 그뒤론 차만타면 겁이나고 공포증이생겨 운전안해요 어려운가정에서 안자랐고 돈은 차고넘치는 사람이에요~ 겁많아서 운전안합니다

  • 58. ..
    '20.9.25 2:31 PM (180.230.xxx.161)

    진짜 운전이 뭐라고 네요...

  • 59. 욕먹을게요
    '20.9.25 3:08 PM (106.244.xxx.197)

    남자친구들이 대학교 시절부터 교문 앞에서 주차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취직하고는 새벽 비행 끝내면 세시 네시에도 공항에서 기다렸구요 매번 필요한 곳에는 남친들이 오분 대기조이니(한명이 아니니까 가능한거죠) 부르기만 하면 오는데 면허가 뭐 필요했겠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아기 낳으니 다르네요 지금 아기가 네 살인데 라이딩을 못 해주니 따야겠단 생각이 이제서야 들어요

  • 60. 욕먹을게요2
    '20.9.25 3:11 PM (106.244.xxx.197)

    근데 운전 못 하는 여자들에게 꼭 면허따서 운전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저는 기동력 때문에 좋지도 않은 남자들 만나느라 피로했던거 같아요 내 손발 되어 줄 사람 필요했으니까요 근데 그런데 시간 에너지 안 썼더라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61. 연예인 이야기를
    '20.9.25 3:17 PM (125.134.xxx.134)

    왜 했긴요. 운전못함을 돈없고 생활반경 좁고 게으르고 무능한으로 도장찍는 글들이 많으니 그렇죠. 연예인들이 움직이는 동선이 얼마나 복잡하고 전국으로 도는데 그래도 자기가 안불편하면 장땡이쥬.
    박현빈도 차사고 크게 나고 2년넘게 먼거리는 기차랑 택시타고 다녔다더만
    트롯가수 전국구로 다니는데 대중교통이 편하면 그럴수도 있죠.

    운전도 기술인데 잘하면 좋죠
    근데 그게 운전하기가 법에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미국 중국처럼 땅덩어리 엄청난 나라도 아니고
    그렇게 의무화이거나 한심할 일일줄은 몰랐네유
    차없는엄마들은 대부분 임대아파트라는 글도 봤는데 좀 서럽네유.

  • 62. 일정부분
    '20.9.25 4:15 PM (203.235.xxx.42)

    동의하는 부분도 있긴한데..저같은 경우는 20살때 서울 올라와서 자취하며 22에 면허를 따긴했으나 옆에 붙어서 가르쳐줄 아빠는 지방에 계셨고 아빠차도 지방에 있었고..그래서 운전대를 잡을 기회가 1도 없었고요. 직장 들어가고 나서는 역세권 오피스텔 살며 출퇴근시 자차 필요없고 주말에 장볼때나 한 번 쓸까말까 한데 큰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차를 사기도 뭐해서 그냥 지내다보니 결국 장농면허 15년 정도 하고 36인 지금에서야 남편 차 한번씩 몰아보며 초보운전 딱지 붙이고 사네요.

  • 63.
    '20.9.25 5:25 PM (106.101.xxx.232)

    차 사고날까봐 무서워서 운전 안하신다는 분들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이치와 똑같습니다
    차 가지고 다니면서 사고 안내는 운전자가 훨씬 많은데요

  • 64. 지겨운
    '20.9.25 5:27 PM (175.213.xxx.96)

    편견으로 얼룩진 한국사회의 단상입니다~!
    전 전업 엄마들이 벤쯔 끌고 마트나 백화점 다니거나 친구들과 카페에 모여 노닥거리는게 꼴불견이던데요?
    것도 편견일랑가?
    부정적인 선입견이 더 많다는 걸 알게 됐으니....
    여튼 배워야겠다니 원글님도 참 답답하시네요.
    본인이 필요하고 불편하지 않으면 운전할 필요없어요 !
    남들이 이목,편견 때문에 운전하다뇨???

  • 65. ㅇㅇ
    '20.9.25 6:00 PM (122.32.xxx.120)

    운전조차도 남들 선입견이 어떤지 찬반토론으로 물어보고 부정적이다 하니까 운전하시려구요? 이또한 님의 세계관 좁음, 수동적, 주도적이지 못함을 전적으로 드러내는 거네요.

    그냥 - 남편 너도 하는데 내가 못할까!- 이렇게 심플하게 하세요.

  • 66. 운전 안해본
    '20.9.25 6:36 PM (110.12.xxx.4)

    사람들은 남의 차를 거저로 알고
    그 고생하는걸 몰라요.

  • 67. 근데
    '20.9.25 8:54 PM (121.153.xxx.202)

    그게 뭐라고 참 ...

  • 68.
    '20.9.25 9:53 PM (14.32.xxx.215)

    저 구더기 무서워서 장 사먹구요
    똥은 무서워서 피해요

  • 69. 마른여자
    '20.9.25 11:49 PM (112.156.xxx.235)

    에휴~~~~

  • 70. ..
    '20.9.26 12:15 PM (121.88.xxx.22)

    제 차 있는데요...
    서울에서는 자차 필요 없는 경우도 많아서 ^^;;;; 주차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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