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고 싶던 프로그램 놓쳤네요
16년만이라니. 어제 만난 여섯명 당시 많아봐야 고작 서른
세월이 야속하네요
은찬역에 물망에 올랐던 김아중이 고사 안했다면
오늘의 자리는 없었겠죠
너무 그리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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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다시 스물
..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0-09-25 06:28:21
IP : 118.235.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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