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다를 다섯번 연속 얘기하시네요
자랑스립고 잘생겼대요 ㅎㅎ 영어도 잘하더라 하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순 친정 엄마가 bts뉴스나온거 보시더니
joy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0-09-24 20:16:33
IP : 223.38.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24 8:32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저희 시이모님은 내년에 팔순인데
BTS 열혈팬이세요.
만나면 BTS 얘기로 끝이 없으신데
죄송하게도 저는 RM밖에 구별을 못하는
BTS알못이라 네,네 밖에 할 말이 없다는.2. 우리 엄마도
'20.9.24 9:55 PM (116.41.xxx.141)해운대 사시는데 9월 1일 정국생일난 빌보드 1위 축하 폭죽놀이보고 바로 입덕하셨어요 ㅎ
아가들 다 넘 이뿌다고 ㅎㅎ3. 저희
'20.9.25 12:16 AM (125.130.xxx.219)엄마는 70대 중반이신데
작년에 동생이랑 런던 웸블리와 파리 스타드프랑스 공연도
보러 갔다 오셨어요
세계 최장수 아미라고 막 놀림ㅎㅎ4. ㅁㅁ
'20.9.25 3:1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저는 가수는 잘 모르고 bts도 언론에서 하도 다뤄주니 아는 정도고
가끔 인터뷰영상보면 rm이라는 애가 영어를 꽤 잘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외국 살다온 건 아닌 것 같고 미드보면서 공부했다는데
물론 거기에 레슨도 좀 받긴 했겠지만....ㅎ5. ㅇㅇㅇ
'20.9.25 8:15 AM (120.142.xxx.123)윗님 rm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고 잘 몰랐을때 문제적 남자에 나왔었는데...오랜동안 패널하다가 바빠지면서 관뒀는데..거기서 보면 영어와 일어를 잘했어요. 머리도 좋구요. 프렌즈보면서 영어공부했다고 했구, 일본 만화 보면서 일어배웠다고 하더군요. 일단 언어적 머리가 좋은거죠. 다른 머리도 좋았어요. 문제적 남자 패널을 계속한 것보면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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