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24142655616
펭수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의 요구로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참고인으로 오는 15일 출석이 예정돼있다.
황보승희 의원측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펭수 캐릭터가 EBS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데 펭수 저작권을 정당하게 지급하는지, 펭수 캐릭터 활용에 있어서 무리하거나 가혹한 출연 요청은 없었는지 따져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ㅎㅎ 김명중
우리 펭수 돈 좀 많이 줘라~는 찬성.
국정감사 같은 그런 자리에
애기를 참고인으로 부르는 건 심하지 않나요? ㅎㅎ
관전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