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느린데 자꾸 확인하게 되니 괴로워요

ㅠㅠ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0-09-24 14:12:51
댓글감사합니다
IP : 210.223.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4 2:19 PM (121.152.xxx.127)

    병원에서 어떤 진단을 받은건가요??

  • 2. ....
    '20.9.24 2:22 PM (112.145.xxx.70)

    다른 아이와의 비교가 아닌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야죠..

    어제보다, 지난 달 보다 나아졌구나~ 이렇게.
    엄마가 꾸준히 노력하시면
    어느 순간에는 다른 아이들 수준으로 하는 걸 느낄거에요

  • 3.
    '20.9.24 2:27 PM (210.223.xxx.119)

    병원 진단은 아니고요

    윗분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벌써 지칩니다

  • 4. 욕싱
    '20.9.24 3:26 PM (116.47.xxx.45) - 삭제된댓글

    욕심을버리셔야합니다

  • 5. 보통은..
    '20.9.24 11:16 PM (61.79.xxx.99)

    음..부모가 생각못한 어떤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병원에서 검사라도 해보시면 어떠신지요..전체적으로 아이 심리상태와 부모의 양육방식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서 도움이 되던데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아이라 벌써 지친다하시면.. 아이는 스스로 더 힘들었을텐데, 엄마의 마음을 혹시라도 느낀다면.. 얼마나 좌절스럽고 속상할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09 팔베개 하고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 1 하하하 02:03:12 150
1779808 일본엄마들이 싸주는 도시락, 봐도봐도 이상해요 9 01:41:24 776
1779807 모기가있어요 이쳐 01:35:02 94
1779806 온라인에서 제일 한심한 부류 1 01:35:01 330
1779805 커버드콜 3 노후준비 01:33:44 221
1779804 쿠팡 소송 모집중인 로펌리스트 2 .. 01:18:11 453
1779803 화려한날들 2 화려한 01:06:23 387
1779802 아버지의 애인 10 ~~ 01:05:11 1,001
1779801 동생네 교육관 이해가 안가는데 오지랖이죠? 21 ........ 00:56:13 1,197
1779800 지금 방광염 증세 8 하양 00:53:12 504
1779799 윤석열 내란세력은 살인귀들이었음 1 맞아요 00:50:43 294
1779798 네이버페이 줍줍 2 123 00:46:26 303
1779797 성인아들 독립시기 7 하늘 00:37:55 763
1779796 ㄷㄷㄷㄷ검새들 내부게시판 이프로스 근황.jpg 6 .. 00:29:48 1,099
1779795 윤석렬과 김용현은 매우 치밀했어요 23 .... 00:19:34 1,686
1779794 물 한병이.. 5 00:16:34 907
1779793 4세대 실비 3대 비급여 1 ... 00:10:06 588
1779792 명언 - 인생 최고의 보물 2 ♧♧♧ 00:06:48 1,322
1779791 이제 유류분 상속도 없어지면 저희 엄만 신나겠네요 3 00:06:15 1,600
1779790 수능성적표를 안주려고 하네요 6 수능 00:03:38 972
1779789 내향형이라 노후가 걱정되어서요 6 82 2025/12/07 1,477
1779788 차 주행중에 시동 버튼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25/12/07 1,236
1779787 SBS 갱단과의전쟁 ... 2025/12/07 617
1779786 한국내에서 체류가 가능한 거소증  즉 F4 비자에 관하여 잘 아.. 2 Ms Em 2025/12/07 558
1779785 헐, 군인들이 우물쭈물한게 아니었네요 27 나만 첨봤나.. 2025/12/07 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