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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관음자비님

관음자비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0-09-23 23:57:59
저번에
쌍둥이
입시때문에
문의드리려합니다
보시면 댓글좀 달어주십시요
둘째 용신이 2개라하셨어요
갸는 문제가
아닌데
첫째가 올 시험운때문에 걱정입니다
둘이 차이가많이납니다
수시에 낮은곳을 써야할지 정시즉12월에 시험쳐서가는게 나은지 궁금해서요



IP : 39.7.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시
    '20.9.24 5:56 AM (39.7.xxx.184)

    2001년 4월28일 음 미시입니다
    첫째딸 간호대 내려고하는데 수시에 낮은곳을 내야할지 애는 정시로 쳐서 높은곳가려고 한다고 수시에 낮은곳내지말자합니다
    모의고사는 낮은곳에 딱 점수가 맞습니다
    2번 모의고사 쳤는데 한번은 자신이 원하는곳에 갈점수가나왔으나 남편은 한번가지고는 위엄하다합니다
    재수했으니 삼수는 안된다고요

  • 2. 고3맘
    '20.9.24 10:09 AM (125.137.xxx.117)

    저도 여쭤봐도 될까요?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 3. 관음자비
    '20.9.24 5:14 PM (121.177.xxx.136)

    둘 째는 올해도 내년도 계속 운 조차 좋네요.
    35세 부터의 10년 대운이 걱정이 됩니다, 첫 째는 여기엔 관련 없구요,
    따라서 35 이전에 좋은 남자 만나면 눈 높이 낮추거나 적당히 하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뭐, 나이도 나이이니 35 이전에 그렇게 되겠죠, 35 넘어서면 그마져도 일이 진행 되다가 엎어지고 뒤털어질라 염려 되구요, 암튼, 잘 지나 가기를....

    첫 째의 경우는 남편 말 들으세요, 올해는 뜻대로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내년은 올해 보다는 좀 더 좋긴 한데, 그렇다고 대박 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3수해도 흡족하지는 않을 거란 겁니다.
    그러니 올해 좀 미흡해도 낮추어 가시기를....
    재수, 삼수, 경제적인 면도 그러하겠지만, 아.... 이 집은 경제는 그닥 신경 쓸 일은 없겠네요.
    학생의 입장에서는 마치 교도소에 갖힌 듯한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라....
    둘 째, 45세~ 10년간 펄펄 나르겠네요, 55~ 이것도 좋쿠요....

    25~ 첫째, 둘 째, 공통적으로 좋은 운입니다.
    첫 째는 25~ 이게 특히 좋네요.
    참 중요한 시기, 둘 다 좋은 운.... 유용하게 잘 활용 할 겁니다.


    둘 째 사주 좋다, 능력자의 사주이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점도 있구요,
    그럼, 첫 째는 사주 안 좋으냐? 둘 째 만큼 아니라서 그렇치 이 사주도 좋은 사주입니다.

  • 4. 관음자비
    '20.9.24 5:20 PM (121.177.xxx.136)

    아, 둘 째 35~ 걱정 된다고 했지만, 물론 걱정 되는 점도 있지만, 그 걱정을 충분 극복하고 더 큰 성취를 이룰수 있는 것도 아주 강력히 있습니다.
    그러니 둘 째, 35~ 어쩌구 앞에 언급 된 것 싹 지워 버리세요,
    혹, 35 이후에라도 더 좋은 운, 더 좋은 인연 충분 가능한 운입니다.

    첫 째는 35~ 둘 째 보다는 더 수월하게, 더 유용하게 활용 할 듯 하구요.....

    댓글 적으면서 첫째, 둘째, 헷갈리네요, 사주가....
    그래서 지웠다, 수정해서 다시 적고....
    82는 언제 댓글 수정 기능을 넣을려나?
    그럼, 도움되었으면....

  • 5. 관음자비
    '20.9.24 7:04 PM (121.177.xxx.136)

    고3.... 사주 아주 멋지네요, 거의 정상급 사주라해도 됩니다만....
    이건 언급하기가 좀.... 뭔가 떨치지 못하고 등에 메고 가야 할 짐 같은 것도 있는....
    그게 무겁고 귀찮고.... 하지만 떨치지 못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은 사주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뭔가 살짝, 혹은 심쿵, 아쉬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올해 꼭 가고자 하면 살짝 혹은 좀 낮춰야겠죠.

    이것도 할 소린 아닌데.... 이것 말 했다가 돌 맞긴 좋은 소리인데....
    사주 만큼이나 우수한 성적의 학생일거로 봅니다.
    그렇다면.... 올해 원하는 성취를 거두지 못하면 재수하세요.
    사주 상으로는 올해 떨어져 버리고 재수해야 더 좋다.... 라는 막말이 어울리는....
    내년에도 떨어지면 내 손에 장을 지져 버리세요.
    82 게시판에 대문짝하게 손 목아지 내어 놓아라 장 지지러 가겠다, 올려도 됩니다.

    제가 본 대로 우수한 학생이라면 그렇다, 아니다, 댓글은 꼭 달아 주십시오.

  • 6. 고3맘
    '20.9.24 7:18 PM (125.137.xxx.117)

    정성스런 댓글감사합니다
    시간이 새벽 1시 반 넘어서인데 축시 맞지요?
    성실하지만 평범한아이라 관음자비님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은데
    어쩌지요? 제가 잘못 생각한걸까요?
    댓글부탁드립니다

  • 7. 관음자비
    '20.9.24 7:24 PM (121.177.xxx.136)

    1시 반 넘어서면 축시 맞구요....
    평범 하지만.... 성실.... 그러니, 이 아이는 점점 더 큰 인물이 될 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용기와 희망을.... 너의 그릇은 작지 않다, 크다, 그것도 아주 크다.
    그 주어진 그릇에 맞도록 앞으로 쭉욱 성실, 정진하면 충분 그 그릇을 채울수 있을 것이다.... 용기와 격려를....
    그 아이에게 찬란한 인생이 펼쳐 지기를....

  • 8. 고3맘
    '20.9.24 7:30 PM (125.137.xxx.117)

    방금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큰용기가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9. 그리고
    '20.9.24 9:50 PM (111.171.xxx.101)

    남편과는 주말부부하게 되었습니다.수요일과 주말에옵니다.
    뭐 외도도 걱정이 되나 붙어있다고 안그러겠냐 싶어서..그냥 마음 비우고 살고 있습니다.

  • 10. 그리고
    '20.9.24 9:53 PM (111.171.xxx.101)

    쌍둥이 엄마입니다.
    첫쨰 경우...12월 3일이 수능날입니ㅏ.
    수시를 낮은 곳에 미리 내서 되어버리면 정시에 수능쳐서 혹여나 더 잘 기회를 뻈는거는 아닌가..이게 관건입니다.
    아이와 저는 수능을 더 잘쳐서..해보자 하고..
    남편은 애는 공부할 애가 아니니 그냥 마음 편하게 수시로 조금 낮은 곳에 내어서..해보고 올해보내자합니다.

    둘째는 공부 잘해서 국립대 정도 이미 붙여놓고..재수했는데 올해 한의대 수의대 다 낼 점수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는...치대가고자 하고 애 아빠도 삼수까지도 불사해서 시켜주겠다고 합니다.
    의대까지도..될수 있으나..본인이..수련과정이 너무 길다고..치대가서 바로 돈벌겠다고 합니다.

    둘쨰는 하도 저희가 돈떄문에 싸워선지..자기는 전문직 되어서 돈에 대한 포한 풀고 살겠다고 합니다.

    말씀대로..애 아빠가 돈만 푼다면..삼수 돈걱정도 없고..수능 점수도...잘나올것이므로...재수학원 비도 적게 들듯 합니다..수학의 최강자입니다.

    남편도 돈아까워 너무 안풀지만..애가 작꾸자꾸 성적이 오르니...둘쨰에겐 만족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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