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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악의꽃 거지같은 마지막

어우참 | 조회수 : 6,589
작성일 : 2020-09-23 23:41:40
저렇게 필력 딸리면 더 수련을 하던지
뭐 이리 개똥같이 쓰는지.
그동안 의리로 봤던 시간마저 짜증나네요.
IP : 222.232.xxx.1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문희 할머니
    '20.9.23 11:43 PM (175.113.xxx.17)

    호 박 고 구 마 !!!!!
    외치는 소리가 들려요~~~

    겜해요 안 보고ㅎㅎ

  • 2. 그냥
    '20.9.23 11:46 PM (59.10.xxx.135)

    15회를을마지막회로 하지.
    저도 블럭 깨고 있어요.

  • 3. 원글
    '20.9.23 11:49 PM (222.232.xxx.107)

    ㅋㅋ 저도 게임하면서 보고있네요.
    Toon blast 게임 은근 단순하면서 시간 때우기 좋아요.

  • 4. ㅡㅡ
    '20.9.23 11:49 PM (223.38.xxx.250)

    울나라 들마 작가들은
    마지막쯤 가면 새끼작가에게 맡겨버리고 떠나나 싶네요ㅜㅜ

  • 5. 그냥
    '20.9.23 11:52 PM (59.10.xxx.135)

    오늘 코메디네요.

  • 6. 저는
    '20.9.24 12:04 AM (211.212.xxx.185)

    볼연지까지 바르고 나와 교과서 읽어대는 여자주인공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어서 한시간안으로 나한테와 할때부터 안봤어요.
    비슷한 시기의 경찰 형사드라마인 손현주 나오던 드라마와 비밀의 숲과 비교해서 연출과 대본 그리고 일부 연기자들이 너무 후져요.
    두 남자주인공들이 저리도 배역운이 없을까싶어요.

  • 7. 에고
    '20.9.24 12:05 AM (223.62.xxx.116)

    산만해서 그냥 82 들어왔네요.
    그동안 시청한게 허무할정도.

  • 8. 호수풍경
    '20.9.24 12:09 AM (182.231.xxx.168)

    감독이 로맨스가 70%라더니...
    로맨스 찾아가나보네요...

  • 9. ...
    '20.9.24 12:15 AM (121.147.xxx.31)

    성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혼인 자체가 무효일 것 같은데요.
    백희성하고 혼인 신고한 건데 그 신분 자체가 위조된 거고 찐희성은 죽었으니까.

  • 10. 리코
    '20.9.24 12:23 AM (175.116.xxx.188)

    로맨스드라마 맞구먼유

  • 11. 휴식
    '20.9.24 12:24 AM (125.176.xxx.8)

    해피엔딩 좋은데요. 여운없이 ᆢ

  • 12. 해피엔딩이라
    '20.9.24 12:26 AM (182.219.xxx.35)

    좋아요. 도현수가 앞으로 행복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몇가지 의문점이 풀리지 않고 끝나니 뭔가 개운치
    않아요.

  • 13. 해피엔딩이라
    '20.9.24 12:26 AM (182.219.xxx.35)

    앗 윗님이 먼저 해피엔딩이라 쓰셨네요.

  • 14. 뭐래
    '20.9.24 12:41 AM (218.101.xxx.154)

    법적으로 애아빠 죽었잖아요...ㅋ

  • 15. ㅡㅡ
    '20.9.24 2:33 AM (121.143.xxx.215)

    저는 요즘 박보검 드라마도 끝난 담에 보려고 안보고 기다립니다.
    싸이코라도 괜찮아도 끝난 뒤 한참 뒤에 봤어요.
    괜찮다 안괜찮다 말이 많지만
    그래도 끝나고 나면
    어느 정도 평이 나오니까요.
    근데 박배우 드라마는 켜놓고 집중은 안하고 돌아다니는데
    별로인 듯

  • 16. Aa
    '20.9.24 2:34 AM (211.201.xxx.98)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본다 했더니
    그냥 지난주에 끝내지
    정미숙은 쏙 들어갔네요.

  • 17. ..
    '20.9.24 8:25 AM (1.252.xxx.101)

    전 최종회 전개가 좀 지루할수도 있다고는 할수 있지만
    너무 좋은 결말이라 생각했어요
    백희성으로 살아갈때도 차지원을 속이고 거짓된 삶을 살아가니깐
    도현수 본인의 진실된 마음도 거짓인줄 알았던거죠.
    그래서 백희성으로 살았던 기억을 잊었지만 차지원을 보면서
    그리고 지난 14년간 몸에 밴 습관들과 생각들이 떠오르며
    그러한 모든 것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었음을 도현수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결말로 봤네요.
    진실은 도현수는 어느누구도 죽이지 않았고 아내차지원과 딸은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는 거...
    이제 백희성이 아닌 도현수로 그사랑을 다시 시작한다는 결말이죠.

  • 18. ha
    '20.9.24 8:32 AM (115.161.xxx.137)

    ㅎ 그냥 안봐야겠네요.
    그간 재밌었다로 만족

  • 19. ...
    '20.9.24 8:33 AM (1.252.xxx.101)

    그러한 복잡한 심리를 이준기가 나무나도 잘표현해냈어요.
    배역의 인물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듯보이고 그것을 넘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공감하게 설득력있는 연기력을 펼쳤어요.
    이준기의 악의꽃 연기는 ‘감정이 결여된 인물이었음에도 되려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풍부한 감정 스펙트럼을 선사했다.

  • 20. MandY
    '20.9.24 8:48 AM (210.103.xxx.6)

    중간에 한회 쉬는바람에 호흡이 끊겨서 그런가봐요 현수 총맞고 1주일이나 기다렸다 보기엔 오늘은 순한맛 정도가 아니라 싱겁게 느껴지는듯 그럼에도 저도 좋았어요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이잖아 해수도 행복하길... 김무진 기자역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 21. 너무좋던데
    '20.9.24 8:51 AM (175.193.xxx.197)

    참.. 정말 심리묘사도 대단
    연기쩔고
    각본이 아주 잘 짜여진 그물같던데
    이리도 평가를 하시네요
    악의꽃 다시보기 해보세요
    대사마다 깊은 의미와 복선이 있어 보다가
    대단하다 감탄많이했네요

  • 22. 지겨워
    '20.9.24 9:40 AM (203.251.xxx.221)

    도현수 정신 상태 따라가기도 1,20분으로 끝내야지
    한 시간 넘는걸 그걸로 다 떼우다니
    같이 오리무중 정신병에 놀아난, 끌려다닌 느낌.

    기자님 우는 연기를 늘리든가, 그 장면 빼버리든가

  • 23. ...
    '20.9.24 10:48 AM (121.165.xxx.11)

    작품 취지가 그런걸.. 눈물 흘리며 잘 본 저는 뭔가요.
    그럼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만족스러운지 아이디어를 알려주시던가..
    현수와 해수 남매는 18년동안 거짓의 삶, 억눌린 삶을 살아온거니 그걸 정리하고
    힐링할 시간이 필요한거죠. 저는 괜찮았어요. 이준기 연기도 너무 잘했는데
    이런 식으로 폄하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 24. ㅡㅡ
    '20.9.24 10:57 AM (223.38.xxx.250)

    그래도
    최근 본 들마 ㅈㄷㆍㅇ
    최고였다요~

  • 25. 그니까요
    '20.9.24 4:11 PM (211.36.xxx.191)

    그들에겐 잃어버린 15년의 시간을 찾아야하고
    치유하고 극복해야 하는데 억지스럽지도 극적이지 않고 차분히 잘 묘사했어요
    뭐 기억상실은 쫌 상투적이었지만
    이준기 완전 딴사람 얼굴로 연기한거 대단했고
    잘생긴 찐희성 마지막화에 바로 덮어버린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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