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왔는지 모르고 자기들끼리 저에대해 얘기하면서 반말한거 들었는데 그거는 그렇다 쳤어요. 그런데 저랑 얘기하면서 이름을 예를들어 김선미라고 하면 선미가 ~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이게 무슨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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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숍에서 반말했어요.
이상 조회수 : 5,307
작성일 : 2020-09-23 23:23:43
IP : 218.152.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23 11:30 PM (218.152.xxx.137)참고로 저보다 어려보였어요.
2. ㄴㅇ
'20.9.23 11:42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나랏님도 없을땐 욕 하잖아요
3. ㄴㅇ
'20.9.23 11:42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그럼 선미님께서 하겠어요?
4. ..
'20.9.23 11:42 PM (218.152.xxx.137)그러니까 그건 이해 하는데 제 앞에서도 계속 그러는거에요..
5. 냐
'20.9.23 11:43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그러게요? 도라이인가??? 모자라나?
6. ..
'20.9.23 11:44 PM (203.170.xxx.178)그 자리에서 저한테 지금 반말하시네요?
하고 기분나쁘다고 환불받고 나오시지 그랬어요7. ..
'20.9.23 11:44 P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그럼 저도 직원에게 야자해도 되겠네요.
8. 그자리에서
'20.9.23 11:4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나 없는 곳에서 내얘기 하는 것을 들었다면 바로 들었다는 내색을 하시죠. ... 웃으면서 뼈있는 말투로... 지금 제 얘기 하시는 거에요? 어쩐지 귀가 간지럽더라구요...
상대가 반말하면 ... 화들짝 놀라는 척하면서 우리 말 놓기로 했었어요? 하고 반문하시는건 어떨까요?9. ..
'20.9.23 11:45 PM (218.152.xxx.137)환불도 또 100%는 안되거든요. 황당하다..
10. ...
'20.9.23 11:50 PM (222.236.xxx.7)182님처럼 하세요 ... 그래야 원글님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 말도 조심해서 하겠죠 ..
11. .....
'20.9.24 12:33 A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저한테 왜 말을 놓는거죠?
여기 사장님 지침인가요?12. 흠
'20.9.24 12:43 AM (1.235.xxx.28)그럴경우는 따지고 환불 받으세요.
그렇게 뒷담화하고 싶으면 들키지 말아야죠.
나랏님 뒤에서 욕하다 걸리면 귀양가거나 사약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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