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화내지못했던게 너무 후회되요

ㅇㅇ |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0-09-23 03:56:38
내가 어쩔수 없는 일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나한테 못됐게 했으면 그걸 말하면 됐는데

왜 감쌌을까요.. 감싼다기 보단 그쪽이 하는대로

제가 교회다녓는데 속으로 항상..원수를 사랑하자 이러면서
제 비열함을 정당화했네요..

너무 후회되요 앞뒤 안가리고 내 억울함 싸워나 봤으면
괜찮앗을까..

난 당한게 많은데 어째 제가 나쁜 인간이 된건지

다신 안보고 살면 나을텐데 그럴수 있을까요..

나같은 인간은 왜 태어나서 주위사람도 고통스럽게 하고
나자신도 지키지 못해서 속상하게 만들고

멍청한 수준을 넘어선거 같아요..

정말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IP : 180.7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23 3:58 AM (180.71.xxx.130)

    눈딱감고 뛰어내리고 싶네요 정말 책임지고 싶지 않아요.. 이 모든것을요..

  • 2.
    '20.9.23 4:26 AM (175.123.xxx.2)

    앞으로 잘 살면 됩니다

  • 3. 욕이
    '20.9.23 4:33 AM (222.120.xxx.44)

    배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욕 먹는걸 두려워 하지 않으면 돼요.
    부당한 대접은 더이상은 노땡큐라고 하세요.

  • 4. 아이스
    '20.9.23 4:51 AM (122.35.xxx.26)

    앞으로 안그러심 됩니다
    님이 후회하시듯 가해자도 후회할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 5. ...
    '20.9.23 5:34 AM (110.70.xxx.202)

    후회하지 말고 이제 변화하려고 노력하세요
    바보같던 나를 옭아매던 경계선을 넘는데 필요한 것은 용기와 실행을 위한 연습입니다

  • 6. 저는요
    '20.9.23 7:01 AM (211.204.xxx.10)

    저도 참을만큼 참다 작은거 하나 못참는 그순간 세상나쁜년으로 몰려있더라구여

    나쁜짓 일삼던 그년은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우아하게 웃음이나 지으며 사람들을 대하고 있구요,

    자자 힘을 좀 아낍시다
    그리고 화내지 말고 그때그때 눈만이라도 뙹그랗게 뜨고 뭥미?느낌으로 바라봐 주세여
    그정도 힘은 쓰셔도 됩니다

    화내고 말한다고 힘빼지 마시고


    그리고 다시 태어난다니 우째 그리 끔찍한 말을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화이팅이나 합시다

  • 7. 교회다니신다니
    '20.9.23 8:08 AM (210.117.xxx.124)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원수 갚아주시려고 참으라고 하신거에요
    분명 혼쭐을 내주실거에요

  • 8. 마음
    '20.9.23 8:57 AM (221.162.xxx.233)

    저는 정말 별 이상한일들과 어이없는일들 억장이무너져
    한없이 울었던 일들이 너무 많아요..그냥살아요ㅠ
    원글님 힘내세요 그때 왜 받아치지못했나 바보 병신이다
    일기장보면 수없이적혀있어요ㅜ
    사는게 인간관계가 힘든것같아요

  • 9. ... ..
    '20.9.23 9:47 AM (125.132.xxx.105)

    근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상황을 알려주실 순 없겠죠?
    정작 정리해서 보면 원글님의 그 일이 많은 다른 사람도 같이 겪고 극복하고 살아가는 일일 거 같아서요.
    어쩌면 별 일 아닐 수도 있는데 님이 예민해서 그러실 수 있어요.
    도둑질, 살인도 죄값 치르고 다시 시작하면되요.
    본인에게 관대해 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893 결혼할때 여자 쪽 상황이 이렇다면 1 - 05:18:34 83
1243892 복학왕 - 두더지 마을 5 f 05:12:19 88
1243891 의존적인 성격은 1 대문글보고 04:48:44 149
1243890 한달에 양가에 고정으로 드는 돈이 80인데 3 .... 04:46:09 329
1243889 이탈리아도 야간통행금지 흠흠 04:12:10 224
1243888 [제보는 MBC] "중소업체 따라 해라"..카.. 뉴스 03:18:53 234
1243887 그알 이은해 전남편도 물놀이 사고로 사망하고 보험금 탔었네요. 5 ... 03:08:04 1,820
1243886 브람스 보신분만 1 ㅇㅇ 02:42:46 310
1243885 개신교인의 20프로는 '가나안 성도' 1 ... 02:00:09 605
1243884 청춘기록,혜준엄마랑 해효엄마랑 4 무지개 01:51:08 1,009
1243883 노래 잘 하는 가수 노래 들어보아요~ 진호 01:35:46 238
1243882 나는 자연인이다... 3 ㅇㅇ 01:32:29 915
1243881 어제 저녁 티비에 나온 남자 미용실 어디일까요? 2 도움요청 01:28:07 646
1243880 분당 수내역 vs 서현역 6 잠실새댁 01:24:50 657
1243879 법원장실 책상 하나에 1천700여만원..법원 가구예산 '펑펑' 2 뉴스 01:20:20 587
1243878 스트레이트 106 - 사우나 온탕 속 은밀한 협박... 삼성 5.. 브레인 01:14:54 460
1243877 금태섭 오늘 탈당 “고질적 편가르기 민주당에 반대” 19 이제, 이재.. 01:09:39 1,557
1243876 밑에 글 읽다 정말 궁금해서요(돈빌려주는 얘기) 12 01:03:43 998
1243875 한동훈 -국감 나가겠다…어딜 나와" -봉쇄한 與 6 숨기는자가범.. 01:00:00 1,004
1243874 국민 장모님 6 ... 00:52:15 1,123
1243873 이런경우 조언바랍니다 (펑예정) 13 딸들 00:50:24 2,767
1243872 집에 손님 오는 게 너무 싫습니다. 7 ... 00:49:22 2,850
1243871 다재다능한 아이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7 .. 00:46:13 988
1243870 가죽 카드지갑 직접 만들수 있을까요 10 nnn 00:37:47 374
1243869 다케우치 유코가 계속 생각나요 10 ㅇㅇ 00:36:53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