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를 통해 의혹이 제기된 지 한달여 만에 이뤄진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관련된 진정·고발 건을 두고 거짓이라고 둘러대거나, 백지신탁 논란 등과 관련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하는 등 진정성이 떨어진 해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업계에서도 “업계 실태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건설업자 출신 박 의원이 입찰 시스템 문제와 담합 비리 등에 대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목만 끌어와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다”는 혹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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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론에서 기사 찾기 힘들고
별것도 아닌걸로 소설도 쓰고, 압색가고, 가족들 다 파헤치더만
이쪽은 너무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