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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기억력..노화인걸까요?

우째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20-09-22 09:59:16
40대중반이지만 십년전부터 슬슬 조짐이 생기더니..
방금 카톡보내는중에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해야하는데
생각이 안나서 '간에 벼룩을 빼먹어라~~~~'라고.
간에도 벼룩이 있어? 음.. 이게 아닌데 생각하다가 결국 생각해냄.
이게 뭐라고 이런곳에 에너지를 쓰다니.
IP : 223.62.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9.22 10:01 AM (119.67.xxx.194)

    그렇게 앞뒤 바꿔 쓰는 거 비일비재합니다 ㅋ

  • 2. 곰돌이
    '20.9.22 10:07 AM (223.62.xxx.87)

    제 40후반
    다가올 뇌 노화의 서막일뿐 ㅋ

  • 3. 잘될거야
    '20.9.22 10:10 AM (210.217.xxx.241)

    그쯤이야 모히또 가서 몰디브 먹는 수준인데 뭘요 ~~~

  • 4.
    '20.9.22 10:11 AM (1.225.xxx.224)

    50대초 단어 생각도 잘 안나고ᆢ
    무서워요.

  • 5. 40대후반
    '20.9.22 10:26 AM (59.31.xxx.242)

    사람 이름이나 물건 이름 생각안날때가 있어요
    저기...뭐더라 하면
    작은딸이 가족들한테 입단속 시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마~
    엄마혼자 생각하라고요ㅎ
    엄마 치매일까봐 걱정인가봐요

  • 6. 50eo
    '20.9.22 10:38 AM (203.142.xxx.241)

    예전엔 완성된 분장으로 바로 말이 나왔는데요.
    불과 5년전
    점점점 말빨이 떨어지더니 앞뒤 바뀌는 건 예사고 어버버.. 거려요.

  • 7. 저는
    '20.9.22 10:44 AM (220.149.xxx.83)

    오늘 코로나 얘기하다가 장례식장 상주를 얘기하면서
    계속해서 혼주라고 했네요. ㅠㅠ

    보통은 틀린 말이 튀어나오면 바로 바로잡는데..
    오늘은 그런 줄도 모르고 계속 혼주라고 했네요.

  • 8.
    '20.9.22 10:48 AM (65.92.xxx.110)

    댓글들 읽다보니까 제가 정상이라는 위안이 드네요 ㅎ.

  • 9. 수선화
    '20.9.22 10:52 AM (220.72.xxx.186)

    아침부터 기분이 우울했는데 간에 벼룩을
    빼먹어라 보며 빵터져서 감사하다고 간만에 로그인했어요 50중반인데 저도 가끔 적절한 단어가 생각 안나 어버버 거릴때가 있고 이러다 치매 오는거 아닌가 걱정될때가 있는데 다들 그러시군요

  • 10. -----
    '20.9.22 11:12 AM (118.235.xxx.192)

    뇌경색으로 뇌신경이 많이 죽어서, 가끔 기억력이 안좋아지고 단어 기억안날때 혹시나싶어 불안할때가 많았는데

    댓글들 읽다보니까 제가 정상이라는 위안이 드네요 ㅎ.222

  • 11.
    '20.9.22 1:55 PM (122.36.xxx.160)

    40대부터 다들 그렇군요‥제가 정상이었다는 위안을 얻습니다‥ㅎㅎ 노화가 제일 먼저 오는 뇌의 부위가 언어능력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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