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펭작가 문학의 밤이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Mvp-DujVTg
우리 펭수 목소리 많이 상했네요
문학 펭수..
잘 어울려요.ㅎㅎ
지금 보고 있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서 아쉬워요~~
마지막 안도현시인 시도 낭독해주고 ~~
우리펭수 수고했어♡♡
한 시간 후딱 가네요
베레모와 바바리코트 안경 조합의 귀여움에 쓰러지고
펭수와 채팅창에 웃으며 월요일 밤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차분한 분위기의 진행이었네요~ 안도현 시 낭독도 절절했습니다
울 펭수는 어쩜 아는 노래도 그리 많나요? 주크박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