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독립운동가, 유관순 외에 아는 분 있나요?

sartre 조회수 : 690
작성일 : 2020-09-21 18:18:37
여성독립운동가, 유관순 외에 아는 분 있나요?

우리에게 잊혀진 수많은 '유관순'들이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서훈을 받은 15,180여분 중 여성은 357명 즉 4%정도에 불과합니다.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자료는 많지 않고, 같은 활동을 했어도 남성은 빨리 서훈을 받지만 여성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온 식구가 독립군 운동의 뛰어든 오희옥 지사 가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똑같은 업적을 남겼지만 아버지 오광선 지사는 1962년에 서훈을 받고 어머니 정현숙 지사는 33년 뒤인 1995년이 되어서야 
인정을 받았습니다. 따님 오희옥 지사도 90년대 넘어와서 독립유공자로 선정됐고요.

여성은 남성들의 독립운동을 뒷바라지해주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오늘날과 다르게 '남녀 구분 없이' 뛰어들고 
독려했던 것이 독립운동이었습니다.

여학교를 포함해 학교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펼쳐졌고, 여공들은 인권 유린 현장과 일제의 탄압에 맞섰습니다.
해녀들까지 일제 착취에 맞서 조합을 결성하고 노동운동을 독립운동과 연결시켰습니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온갖 고생을 하며 모은 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내놓은 여성 노동자들도 모두 독립투사들이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평남도청에 폭탄을 던진 안경신, 의병대장으로 활동한 윤희순, 장개석이 '한 명의 한국 여인이 1000명의 중국장병보다 우수하다'고 칭찬한 여성 광복군 1호 신정숙 등 손에 무기를 든 여성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 했지만...
그분들의 후손은 가난의 대물림 속에서 힘겨워 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작은힘이라도 보태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1.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국가지원
2.숨겨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찾아내기위한 적극적 지원
3.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편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는 집과 환경! 

독립운동가 후손 지지 서명에 함께 해 주세요.
http://www.habitat.or.kr/mobile/campaign/info/campaign_detail/I/?1=1&page=1&i...

IP : 121.141.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0.9.21 6:35 PM (122.32.xxx.17)

    서명했어요 친일매국놈들은 잘사는데 말도안되는 현실이네요ㅜㅜ

  • 2. 서명
    '20.9.21 8:25 PM (14.5.xxx.182)

    서명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26 과자먹으면 변비오나요 ^^ 17:26:18 1
1794425 이마트 즉석요리들이 맛이 괜찮네요 ........ 17:24:13 31
1794424 성인용 찍찍이 아주 편한 신발요. .. 17:24:05 20
1794423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네" 1 ........ 17:21:03 406
1794422 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8 수박청래 17:19:16 151
1794421 모자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1 패밀리세일 17:18:59 223
1794420 시집온지 몆달안된 며느리 4 궁금마 17:18:09 365
1794419 고딩 아이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시나요 2 보통 17:17:30 85
1794418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아름다운그대.. 17:15:56 71
1794417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2 ... 17:13:14 343
1794416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촛불행동펌 17:12:54 234
1794415 50넘은 여자가 셋이 모이면 소외 시켜 기분을 언잖게 하는 행동.. 7 자유 17:09:40 585
1794414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6 머리가하얘지.. 17:09:24 167
1794413 영양제 안드시는 분 계세요 3 .. 17:07:42 253
1794412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15 02월10일.. 17:02:37 1,139
1794411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5 .. 16:58:08 310
1794410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 16:57:08 188
1794409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5 16:51:07 592
1794408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 16:44:49 100
1794407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11 어머머 16:43:17 1,562
1794406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9 -.- 16:41:26 524
1794405 갑작스러운 이별 6 흐린 화요일.. 16:40:46 1,268
1794404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8 노후 16:39:42 1,220
1794403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1 ㄱㄴ 16:38:35 547
1794402 훈훈한 층간소음 이야기 5 ... 16:38:29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