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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피부 타고난 분들은 관리 전혀 안해도 그렇게 피부가 고우신가요?

...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20-09-21 15:46:07
아는 여자분 40대 중반인데 눈가 팽팽. 모공 육안으로 안보임. 피부에 요철이 없고 매끄러워서 꼭 장판같음. 볼처짐 없음.
어떤 관리하냐 물으니 30대 후반부터 잠잘때 반듯하게 누워서만 잔대요.
단 한번도 옆으로 눕지 않는다고...
그 전에는 옆으로도 눕고 엎드려서 자기도 했는데 30대 후반부턴 무슨일이 있어도 똑바로 누워서 잔다네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 철저하게 하고 집에 있을때 커튼. 나갈땐 수시로 썬크림 덧바르고. 그리고 30대 넘어서부턴 눈화장 안한대요. 그게 잔주름 엄청 만든다고...
전 다른건 그렇다 치는데 잠잘때 똑바로 누워 자는건 못할듯요.
IP : 106.101.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9.21 3:47 PM (14.37.xxx.14)

    저네요 ㅋㅋ 타고 낫어요 좋은 습관 같은거 전혀 없음
    사우나 가서 이태리 타올로 얼굴 벅벅 밀어도 멀쩡
    참고로 마흔둘 입니다

  • 2.
    '20.9.21 3:50 PM (211.206.xxx.180)

    전 모공은 아빠 닮아 젊을 때부터 있고 ㅠ
    주름은 없어요.
    친가, 외가 주름들이 없는 편이라.

  • 3. ㅇㅇ
    '20.9.21 3:53 PM (121.162.xxx.130)

    아는 언니 60 다되가는데 피부가 종이 처럼 하얗고 맑고 탄탄 해요.
    모공도 전혀 없어요 . 통통하고 미인이 아닌데도 엄청 부티나고 세련되 보여요 .

  • 4. sstt
    '20.9.21 3:56 PM (211.219.xxx.189)

    저희 시어머니 고생도 많이 하시고 화장품 전혀 안 바르시거든요. 주름은 좀 있는데 모공잡티가 하나도 없어서 넘 신기해요. 타고나는 건가봐요

  • 5. 글쎄
    '20.9.21 3:56 PM (58.121.xxx.69)

    시술은 안 하지만 대략적 관리는 하죠
    어릴때부터 피부는 좋았어요

    저도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햇빛많이 받은 날은 팩해줘요

    그리고 피부가 흰 피부라 사람들이 부러워해요

  • 6. ...
    '20.9.21 4:06 PM (220.78.xxx.78)

    저희 엄마요
    별명이 이쁜이아줌마에요 ㅎㅎ
    피부가 백옥 같으심

  • 7. .....
    '20.9.21 4:20 PM (121.130.xxx.158)

    우리 엄마 환갑 넘었는데도 피부 좋다는 소리 듣고 다녀요.
    육안으로 모공 안드러나고 잡티도 없고 요철도 없고 맨질맨질해요.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기 시작한지 몇년 안됐고요
    평생 피부과 근처도 가본적 없고
    알뜨랑, 오이비누, lg비누.. 아무거나 마트에서 사다가 세안.
    귀찮다고 화장품도 잘 안바릅니다.
    길 지나다니다 로드샵에서 세일 붙여놓으면 크림 한통씩 사다가 쓰심.
    그것도 매일 아침저녁 바르지도 않고 가끔씩 안귀찮으면 바름.
    그래서 크림 한통 사면 1년은 쓰는듯요.
    그냥 외갓집 피부가 다 그래요.
    65세인 외삼촌이 그 중 피부가 가장 희고 좋은데
    그 외삼촌은 심지어 피부에서 뽀얀 느낌까지 납니다 ㅋㅋㅋㅋㅋ
    나원참 황당해서 기가 막히더라고요.
    할아버지 피부도 저리 좋은데 싶어서요;;;;;
    제가 외갓집 피부 안닮은게 평생의 한이거든요.

  • 8. 타고나는게
    '20.9.21 4:49 PM (125.184.xxx.67)

    큰 것 같지만 그래도 늙긴 하네요.
    나이에 비해 피부 노화가 좀 남들보다 느리다 정도?

    사람들이 기대치가 낮아져서 조금만 멀끔해도 피부 좋다고 하는 거 같아요.
    나이들어서 진짜 백옥인 사람은 없어요 ^ ^

  • 9. ㅎㅎ
    '20.9.21 4:50 PM (218.233.xxx.193)

    타고 난 거 맞네요
    반드시 누워 잔다는 분들 대단~
    새우자세가 제일 편하던데요
    수시로 몸조 뒤척이게 되구요
    자면서 사람은 평균 45회 자세를 바꾼대요


    그리고 아이섀도가.눈주름 만든다는 건 낭설 같아요
    날마다 화장하는데 섀도는 빼놓지.않아요
    그렇다고 눈주름이 심하지도 않구요

  • 10. 친정
    '20.9.21 5:03 PM (58.143.xxx.118)

    울 엄마요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면서 나이 드셨는데 점도 없고 주근깨도없고 얼굴은 파리가 낙상할정도로 매끈하시네요
    주름은 있어요
    그런데 딸들중 어느 누구도 엄마 닮은 이가 없다는 슬픈 현실 ㅜㅜ

  • 11. 아루미
    '20.9.21 7:12 PM (115.139.xxx.139)

    그냥 타고난게 90프로 이상이요.
    저는 40대고 피부하나는 진짜 좋거든요.
    백옥에 주름 없음...
    근데 65세 친정엄마도 주름이 거의 없이 팽팽해서 10살은
    젊어보이세요.

  • 12. ㅇㅇㅇㅇㅇ
    '20.9.21 9:50 PM (218.235.xxx.219)

    내가 생긴 건 별로여도 피부만은 끝내줍니다.
    44세입니다.
    그런데 울엄마랑 이모도 그래요, 외탁 유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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