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런치 아세요? 가벼운 읽을 거리 찾고계신다면...
1. ㅎㅎ
'20.9.21 3:13 PM (211.227.xxx.207)우선 첫글 -회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50가지 유형의 사람들- 읽어보았습니다.
이분은 네이밍 장인이네요. ㅎㅎㅎ
잠시 월도가 되어 후다닥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재미있었고 나머지는 퇴근시간 후에 읽겠습니다.2. ㅎㅎ
'20.9.21 3:14 PM (61.72.xxx.75)참고로 저는 8번 과자창고 유형이었습니다 ㅋㅋㅋ
심심할 때 다른 것들도 읽어보세요
이동하면서 읽기 딱 좋은 정도의 글이 많아서 좋더라구요3. 감사합니다
'20.9.21 3:27 PM (112.152.xxx.59)읽어볼게요 추천감사드려요^^
4. 저도
'20.9.21 3:34 PM (121.88.xxx.134)거기 인기글은 별로에요. 낚시성 제목도 많고 신입글들이 많아서... 브런치에서 신입글들을 인기글에 대거 띄워주거든요.
차라리 분야별로 보시거나 최신글 보셔요.5. 아아
'20.9.21 3:35 PM (61.72.xxx.75)저는 주로 지금까지 검색하다가 어쩌다 걸리는 브런치 글을 봤는데
분야별로 나눠서 볼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6. 저도
'20.9.21 3:35 PM (121.88.xxx.134)제목으로 조회수 높이려고 자기애가 큰병에 걸렸다고 괴롭게 우는 사진 올리더니 내용은 말끝마다 안돼하는 '안돼병' 걸렸다는. 진심 짜증났어요. 어린자식 팔아서 뭐 하자는건지.
7. ....
'20.9.21 3:53 PM (175.117.xxx.251)슥 둘러보니..검증되지 않는 쓰잘떼기 없는 글들의 향연이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긴한데 ..
8. ...
'20.9.21 4:07 PM (118.218.xxx.21)디자이너 글.. 저 디자인 하는데 완전 공감...ㅋㅋ
ㅋㅋ 거리면서 읽었네요.
올려주신것들 찬찬히 찾아 읽어야 겠네요. 재밌어요~9. 가끔
'20.9.21 4:1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알짜들이 있긴 있어요
예전에 구독해놓고 읽었던 글들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심심할때 한번씩 쭈욱 보면서 읽을거리 찾아 읽음 좋아요10. 저도.
'20.9.21 6:43 PM (112.150.xxx.194)핸드폰에 깔아놓고는 잘 안들어가지는.
쉽게 말해 읽을만한 글이 거의 없어요.
읽다가 패스, 읽다가 피기스.. 이렇다보니 잘 안들어가져요.
책으로 출판된 글들도 별로인 책 진짜 많잖아요.
그런데 저기 올리는 글들이야 뭐 더하겠죠.
아. 원글님 호의로 올리신 얘기에 너무 안좋은 댓글 달아서 죄송한데, 글 잘쓰기가 진짜 어려운거구나, 그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요즘 나오는 책들도 그렇구요.11. 저도.
'20.9.21 6:44 PM (112.150.xxx.194)피기스--패스. 오타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