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요일 아침 풍경

가을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0-09-20 10:53:16
하늘이 파랑파랑 바람도 살랑살랑 완연한 가을이 왔어요.
늦잠자고 일어나 고기 먹고 싶단 아드님 채끝살 구워주고
어른들은 아침부터 불쭈꾸미 깻잎에 싸먹고
디저트는 시댁에서 보내준 샤인머스캣 먹으며 소파에
널부러져 있어요.
아드님은 장난감 자동차 죄다 꺼내서 거실에 주차 중
열살 넘은 할머니 야옹이는 창가 소파에 누워 벌써 단잠 드셨네요.
정망 맛있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만 있음 완벽할거 같은데
아쉬워요.
종일 뒹구르르 하다 늦은 점심은 짜파게티나 먹어야겠어요. ㅎ

다들 어떤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IP : 211.228.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근
    '20.9.20 10:56 A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남편은 출근했고
    애들은 늦잠자고
    전 세탁기돌려놓고 밥해놓고
    커피한잔하며 82쿡

    창밖햇살이 눈부시네요
    오후에남편퇴근하면 산책하려구요

  • 2. 섬진강
    '20.9.20 11:00 AM (218.157.xxx.104) - 삭제된댓글

    햇살이 넘 좋아서 이불 빨래 좀 하고
    마당에 무화과가 농 익어서 한바구니 따서 쨈 만들고
    마당에서 이것저것하며 놀고 있습니다.
    가을꽃들 구절초와 층층나무꽃이 한창 입니다.

  • 3. 가을바람
    '20.9.20 11:08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장난감 꺼내 놀던 어릴때가 참 좋았어요.
    공부에 연연하지 않겠다 했는데 막상 고3이 되니..ㅠㅠ
    좋은 날 많이많이 즐기세요~

  • 4. 재택
    '20.9.20 11:32 AM (222.109.xxx.204)

    근무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9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1 ㅇㅇ 12:43:56 72
1797408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5 황당 12:40:56 462
1797407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7 주택에 사는.. 12:38:14 468
1797406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3 옷이불 12:37:18 231
1797405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 oo 12:37:15 335
1797404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135
1797403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8 ..... 12:33:43 276
1797402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Oo 12:33:19 287
1797401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2 12:32:04 441
1797400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19 자발노예 12:31:00 602
1797399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239
179739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315
1797397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2 인간관계 12:28:40 291
1797396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8 ㅇㅇ 12:26:45 207
1797395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0 12:24:20 1,013
179739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30
179739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1 스트레스 12:09:03 1,618
179739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5 느티 12:07:18 337
179739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0 ㅓㅏ 12:05:59 806
179739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6 ,,,, 12:03:39 915
1797389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2 gv100 12:02:27 436
1797388 남편이(의사)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6 ㅇㅇ 12:01:05 1,927
1797387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26
1797386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519
1797385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8 윈윈윈 11:56:25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