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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한국영화 찍나보네요

... |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0-09-20 09:45:26
가제는 브로커
베이비박스를 둘러싼 이야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캐스팅
내년 촬영 예정

일본에서는 더이상 오리지널 창작대본으로는 투자를 못받는대요
애니 실사화나 아이돌 주연 영화만 만드는 분위기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저 감독도 투자받느라 고생한다고 함
일본에 경력있는 감독들 사이에서는 아예
다른나라에서 투자받아 찍는 것도 하나의 기류라고 하고
고레에다 감독도 지난번 영화는 프랑스 가서 찍었었죠
이번에는 한국에서 찍나보네요

IP : 39.7.xxx.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0 9:46 AM (211.194.xxx.241)

    고레에다에 송강호라...
    너무 기대되는데요

  • 2. ㅇㅇ
    '20.9.20 9:47 AM (223.38.xxx.3)

    일본 불매하면서 고레에다는 응원하나봐요?
    쿠팡에 일본 자금 들어갔다고 (일본회사도 아닌데)
    불매한다고 난리치면서
    불매 기준이 뭐예요?

  • 3.
    '20.9.20 9:49 AM (66.27.xxx.96)

    우리나라 감독도 많은데
    굳이 일본감독에게 기회를?
    고레에다 감독 작품들 많이 보긴 했고 좋아하지만
    뭐 그리 범접못할 수준도 안구만

  • 4. 223.38
    '20.9.20 9:50 AM (66.27.xxx.96)

    누가 응원한다고 난리?
    불매도 안하고 친일하는 주제에

  • 5. ...
    '20.9.20 9:59 AM (39.7.xxx.139)

    감독만 일본인이지 모든게 한국영화인데요ㅡㅡ
    촌스러워라

  • 6. ...
    '20.9.20 10:01 AM (98.31.xxx.183)

    너무 기대되네요

  • 7. ...
    '20.9.20 10:04 AM (39.7.xxx.82)

    그리고 일본에서 고레에다 감독이 그렇게 관객이 안 드는 축은 아니에요
    황금종려상 탄 어느가족도 투자를 못받아서 방송국 돈으로 만든 영화였는데 중박 이상 쳤거든요
    투자자들의 입김이나 검열이 너무 쎄다고

  • 8.
    '20.9.20 10:35 AM (222.232.xxx.107)

    저는 일본 불매지만 이건 응원합니다

  • 9.
    '20.9.20 10:52 AM (125.179.xxx.60)

    저도 기대되네요

  • 10. ㅇㅇ
    '20.9.20 11:09 AM (221.138.xxx.89)

    불매기준이 뭐예요???? 2222222

    감독도 수억에서 수십억받을텐데...
    만원 이만원짜리 불매하면 뭐하나요.
    이런데서 돈 새는데..

  • 11. ...
    '20.9.20 11:18 AM (211.246.xxx.197)

    고레에다 감독은 일본에서 몇 안되게 바른 소리 하는 분이에요
    영화내용에 사회문제가 들어갔다고
    영화제에서 상 타고도 아베한테 축전도 못받았어요

  • 12. ㅇㅇ
    '20.9.20 11:18 AM (223.38.xxx.3)

    저는 유니클로만 불매하는 정도이고 유난 안떠는데요
    여기보면 무슨 어디에도 일본 자본이 들어갔다면서
    롯데 쿠팡 온갖 화사 다 불매하자고 난리치더라구요
    그러면서 닌텐도 동물의숲은 넘 재밌고
    고레에다 감독은 응원하죠 ㅎㅎ

    저처럼 그냥 유난을 떨지마세요~~~

  • 13. ..
    '20.9.20 11:33 AM (223.38.xxx.128)

    역시나 친일에 앞장서는건 방송.영화계군요
    국민들은 열심히 불매운동하고 있는데
    한국 대표 배우 데려다가 일본감독 영화나 찍고있고
    일본놈들이 저 영화를 또 어떻게 이용해먹을지
    이렇게 호들갑스럽게 홍보나하고 앉았고

  • 14. ㅇㅇ
    '20.9.20 11:47 AM (221.138.xxx.89)

    몇년전에 친한이었다가 일본 돌아가서 혐한 서적 낸 사람있죠? 이름 까먹었는데... 감독이 영화찍으면서 한국 배우들이랑 있던 갈등, 제작사나 이해관계자들이랑 있던 갈등 표면화해서 언론플레이 하면 어쩔건데요... (우리나라 영화시스템 이해못하는 외국인이라 이런 갈등은 수도없이 많겠죠) 영향력있는 감독이니 파장도 크겠네요... 딴거 불매한거 도루묵되는거 순식간이예요..

  • 15. 기대되네요
    '20.9.20 12:01 PM (222.145.xxx.248)

    고레에다 감독은 일본에서 몇 안되게 바른 소리 하는 분이에요2222

    우익기업 전범기업 자민당계열은 아웃.
    이럴 때일수록 양심적인 일본내 목소리와는 연대해야합니다.

  • 16. ㅇㅇ
    '20.9.20 12:57 PM (106.101.xxx.18)

    불매한다고 난리치면서
    불매 기준이 뭐예요? 33333
    잽머니가 문화판에 들어오는거 독입니다 몰라서그러나요

  • 17. ...
    '20.9.20 1:55 PM (121.167.xxx.38)

    일본 문화 일본인 모두 반대하는건 불매운동의 취지가 아니죠. 일본을 망하게 하자는게 아니라
    일본이 생각을 바꿔서 우리에게 사과하고, 빚진건 보상하고, 화해하는 길을 모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예전 서구에서 유대인 싫어하고 요즘은 이스라엘과 아랍이 반목하는 것처럼
    우리가 일본인과 일본문화 모두 거부하자는건 아니잖아요.
    일본것에 대한 무조건 반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 18. ..
    '20.9.20 2:51 PM (223.62.xxx.140)

    일본을 망하게 하자는게 아니라
    일본이 생각을 바꿔서 우리에게 사과하고, 빚진건 보상하고, 화해하는 길을 모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닌데요?
    누구 좋으라고 자꾸 일본과 화해를 운운 하나요?
    한국에 빨대 꼽던거 못해서 미치겠는건 일본인데요
    그리고 일본의 사과가 있어도 불매는 계속 될겁니다
    일본이 망하든 말든
    일본이 망할까봐 걱정되고
    안타까워하는건 토왜들이겠죠

  • 19. 저 감독
    '20.9.20 3:23 PM (14.32.xxx.215)

    친한이요??
    제가 저 감돗 엄청 좋아해서 일본기록 다 찾아 읽곤 했었는데 친한이라고 1도 생각 안들었구요
    의외의 면에서 참 기분 상하게하네...하는 생각이 드는 감독이었네요
    배우 합이 영 안좋아요
    근데 류준열 캐스팅 안한건 좋네요 더 크고 와라...하더니 ㅎ

  • 20.
    '20.9.20 4:19 PM (125.183.xxx.243)

    저는 불매 이전에도 일본 제품 거의 사 본 적 없는 사람인데
    논란은 이해되지만

    이 분 영화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기대되네요
    좋은 영화 나오길요^^

  • 21. 반대표
    '20.9.20 7:46 PM (153.177.xxx.21)

    다들 일본인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하시군요.

    일본 언론에서 물고 늘어질 건수를 제공하는 격이라 봅니다.
    한국 감독은 없나요?
    왜 굳이 일본 감독을 기용해서 사회 문제 제기를 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일본에서 매일 혐한 방송을 곁에 두고 사는 입장에서는
    일본 감독이 메가폰 잡는 것에 반대합니다.

  • 22. ...
    '20.9.20 8:50 PM (39.7.xxx.77)

    여기 불매운동 운운 댓글 중에 저의가 좀 의심스러운 내용들이 있네요.

    "주제가 베이비박스..
    알려진다면 내용이, 한국에서는 이런 미개한일이 일어난다 겠군요" --> 전형적인 일본 우익 논리. 아베가 이런 이유로 고레에다 감독이 황금종려상 받았을 때 축전을 안 보냈죠. 일본 치부를 알렸다고. 근데 평생 사회 고발 영화 만드는 블루칼라의 시인 켄 로치 감독은 영국에서 왜 가만두는 걸까요?

    "잽머니가 문화판에 들어오는거 독입니다 몰라서그러나요" --> 한국 자본으로 만드는 한국영화고요.

  • 23. ...
    '20.9.20 8:50 PM (39.7.xxx.77)

    "친한이요??
    제가 저 감돗 엄청 좋아해서 일본기록 다 찾아 읽곤 했었는데 친한이라고 1도 생각 안들었구요
    의외의 면에서 참 기분 상하게하네...하는 생각이 드는 감독이었네요" --> 친한이 아니라 소신파 감독이에요. 다큐 감독 출신이라 사회고발 프로그램도 만들었고 그냥 소신 있게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일본 우익이 싫어하죠. 일본 우익한테 협박도 많이 받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배우한테 더 크고 와라 같은 소리 한 적 없을텐데 링크 걸어보세요.

    "몇년전에 친한이었다가 일본 돌아가서 혐한 서적 낸 사람있죠? 이름 까먹었는데... 감독이 영화찍으면서 한국 배우들이랑 있던 갈등, 제작사나 이해관계자들이랑 있던 갈등 표면화해서 언론플레이 하면 어쩔건데요..." --> 이 분은 그냥 고레에다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걸로.

  • 24. ...
    '20.9.20 8:53 PM (39.7.xxx.77)

    일본 언론에서 물고 늘어질 건수를 제공하는 격이라 봅니다.
    한국 감독은 없나요?
    왜 굳이 일본 감독을 기용해서 사회 문제 제기를 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일본에서 매일 혐한 방송을 곁에 두고 사는 입장에서는
    일본 감독이 메가폰 잡는 것에 반대합니다." -->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것 이해하나, 이건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 할 상황이에요.
    자기 나라에 능력있는 감독이 자국에시 서포트를 못받아서 해외로 떠도는 상황이니까요.
    베이비박스는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 프로젝트는 5년 전부터 준비된 거에요. 영화는 하루아침에 찍는 게 아니에요.
    우익은 무슨 건수로든 떠드는 건데 한국 국내에서 왜 그들 눈치를 봐야 할까요? 그게 오히려 체면 상할 일이라고 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에 눈 제대로 달린 사람들한테 시사하는 바가 큰 프로젝트입니다.

  • 25. ...
    '20.9.20 8:53 PM (39.7.xxx.77)

    근데 여긴 영화 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나보네요 댓글들 보니. 이제 영화 게시물은 안 올리는 걸로.

  • 26. 반대표
    '20.9.20 9:52 PM (153.177.xxx.21)

    고레에다 감독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시군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특히나 혼네와 타테마에를 나누는 일본인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모르겠군요. 고레에다 감독의 지금까지의 행보가 앞으로의 행보를 예측하는
    근거의 일부가 된다고 할지라도 사람을 100% 신뢰할수는 없어요.

    반대하는 입장의 분들은 한국 국내에서 일본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리스크를 고려해서 신중하고 조심했으면 하는거죠.
    일본에 눈 제대로 달린 사람들요? 그들은 이 영화로 시사하지 않아도 진실을 알지만 침묵하는 사람들입니다.
    일본의 실제 상황을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자기 나라에 능력있는 감독이 자국에서 서포트 받지 못하는 상황은 우리 감독들에게도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우리 감독에 의해 그려졌으면 더 좋을것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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