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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오빠랑 바람도 피우는군요 ㅉㅉ

ㅡㅡ 조회수 : 6,736
작성일 : 2020-09-19 04:41:27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091273/1/1



ㅉㅉ 할많하않
IP : 115.161.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19 4:48 AM (175.195.xxx.102)

    대충 보고 말았는데
    교회를 다니는 젊은이들 중엔 이성 만나러 가는 사람들이 신앙심 가진 사람들보다 더 많다던데요.

  • 2. ...
    '20.9.19 5:04 AM (59.15.xxx.152)

    교회에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남녀 청년이 있었는데 나중에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했어요.
    어느날 보니 그 둘이 바람 피우고 있더라는...
    그럴거면 애초에 결혼을 하지 왜?
    둘 다 이혼을 했는데
    그 둘이 재혼은 하지 않더라는...
    무슨 심리들인지.

  • 3. 집중력부족
    '20.9.19 6:52 AM (180.228.xxx.213)

    이와중에 '어떡해' 가 자꾸 눈에 거슬려
    본문이 집중이 안되네요
    어떡해 해야할지....삐~~

  • 4.
    '20.9.19 7:37 AM (211.36.xxx.33)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 5.
    '20.9.19 8:39 AM (61.74.xxx.175)

    애기도 있는데 어떻게 집으로 남자를 끌어들일 생각을 하는지
    바람도 다 똑같은 바람이 아니네요
    친자 검사도 꼭 해봐야겠네요

  • 6. ㅇㅇ
    '20.9.19 8:40 A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집안에 상간남을 들이는 여자는 답이 없어요.
    이혼해야죠.

  • 7. 한심해
    '20.9.19 8:46 AM (59.6.xxx.151)

    바람은 집에서 섹스하나 나가서 섹스하나 매한가지지만
    저 것들은 애 옆에 두고ㅉ
    포르노 영재 교육이니?

  • 8. 교회에
    '20.9.19 11:35 AM (27.162.xxx.15)

    범죄자가 젤 많아요 사기 치기 좋으니
    말발 좋아 거짓말 밥먹듯 양심은 지옥에 맡겼음
    태반이 그러니 교회 절대 좋게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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