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이네요.
거실 베란다 쪽에서 청국장냄새
시원한 가을바람 만끽하고 싶은데 진짜 제가 문을 닫아야 하나요.
베란다 열고 얘기라도 해야하나. 문닫고 드시라고.
담배냄새 저리가라 민ㅍㅖ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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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시간에 청국장냄새
ㅇㅇ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0-09-18 23:05:32
IP : 1.227.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18 11:10 PM (220.75.xxx.108)그 정도면 베란다 밖으로 소리치셔야겠는데요.
“제발 청국장 좀 그만 끓이라~~ “2. 끓이는건
'20.9.18 11:11 PM (175.193.xxx.206)끓이는건 저는 괜찮은데 띄우는건 좀..
3. ...
'20.9.18 11:1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개 때문에 아파트가 떠나가라 소리지르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https://youtu.be/GAamx1m10oE4. 밤 11시
'20.9.18 11:24 PM (125.15.xxx.187)님이 참으세요.
남들 다 자니까 끓이는 것 같네요.5. ㅇㅇ
'20.9.18 11:28 PM (1.227.xxx.73)네. 제가 문 닫았어요.
끓이면서 먹ㄴㅏ봐요. 뚝배기에 살짝 눌은 내가 나네요 ㅠㅠ6. 아!
'20.9.19 1:16 AM (223.39.xxx.87)먹고싶네요.
청국장에 밥비벼서 동치미 떠먹음 밥3그릇 금방인데요.7. 혹시
'20.9.19 2:11 AM (183.171.xxx.230)지역이 어디세요? 저 좀전에 일 끝내고 와서 입맛없어서 청국장 먹었어요 ㅜㅜ 근데 오늘만이였어요. 어제 그제는 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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