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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구마줄기 왜 이렇게 맛있는건가요 ㅠㅠ

다이어터 | 조회수 : 3,805
작성일 : 2020-09-18 18:50:47
저녁엔 탄수화물 금지!
6시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기!

3주째 잘 지키고 있었는데....
고구마줄기에 무너졌네요.
시어머니께서 손질해서 보내주셨는데 택배로 오는 동안 시들해졌다고 바로 데치라길래 반은 김치, 반은 볶음...간 보느라 맛 봤는데 세상에 제가 한 음식이 맞나요!!!
요리도 넘 쉬워 대충 했는데 밥이 끊임없이 들어가요.
정신 놓고 먹다보니 고봉밥 한그릇은 먹은듯...ㅠㅠ
시간도 어느새 7시를 향해...

고구마줄기 김치와 볶음은 다이어트 중엔 금지음식이네요. ㅠㅠ
IP : 211.228.xxx.1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9.18 6:53 PM (116.125.xxx.199)

    꽃게찜에 좀넣고
    3등분 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아버지 생신때 나물 해갈려구요
    꽃게찜에 넣은 고구마순도 겁나 맛나유

  • 2. 고구마줄기땜에
    '20.9.18 6:53 PM (175.223.xxx.20)

    로그인..ㅜ

    저의 소울푸드에요.
    저의 엄마 스타일은 고구마줄기 된장, 간장, 고춧가루 조금 넣어 찌개(지짐)
    꽁치나 참치 통조림 넣어도 죽음이에요.

  • 3. 저는
    '20.9.18 6:53 PM (121.125.xxx.191)

    고구마줄기 볶다가 들깨즙이랑 쌀가루 듬뿍 넣고 끓여서 밥 대신 한 사발 퍼 먹었어요. ㅠㅠ. 너무 맛있어요

  • 4. 아삭 아삭
    '20.9.18 6:54 PM (123.213.xxx.169)

    사각 사각,,,,요즘 고구마김치가 절 살찌게 합니다....
    이것도 한 때라 마음놓고 드세요...

  • 5. magicshop
    '20.9.18 7:00 PM (175.223.xxx.131)

    저 어제도 엄마랑 밤에 같이 손톱이 새까매지도록 껍질깠어요ㅎㅎ 톡톡 부러뜨려서 도로록 도로록 까면 재밌는데 힘들어요. 근데 볶아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참고 해요.
    텃밭에 고구마를 심어서 줄기 따다가 해먹고 있어요.
    어제는 땅콩도 캤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작년보다는 덜 들었더라구요. 까치가 많이 파먹구요.
    고구마순 진짜 맛있어요!

  • 6. 고구마순
    '20.9.18 7:05 PM (121.155.xxx.30)

    김치도 담아보세요ㆍ씹으면
    아삭아삭 하니 멈출수 없는 맛이에요~
    고구마순 쳐다도 안보던 딸이 식사때 마다
    찾아요 ㅎ

  • 7. ..
    '20.9.18 7:20 PM (49.164.xxx.162)

    저에게도 최애 반찬입니다. 들깨넣고 무친 나물에 고추장,참기름,계란후라이넣고 비비면 끝도 없이 들어가요

  • 8. 바지락
    '20.9.18 7:44 PM (49.170.xxx.49)

    고구마줄기만 보면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해주신 고2때 가족끼리 무창포해수욕장에 놀러갔는데 바지락조개를 넣고 즉석에서 고구마줄기를 같이 볶아주셨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 고구마줄기볶음
    이었네요
    해수욕하고와서 허기져서 먹었던 그맛을
    잊을 수 가 없어요
    아직도 그음식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려요

  • 9. 고구마줄기
    '20.9.18 8:13 PM (210.223.xxx.119)

    어제 오천원사왔는데 두 끼 먹을 양이에요
    원래 비싼 건가요? 껍질 귀찮아서 안 까고 그냥 볶아도 맛있던데 꼭 까야하나요?

  • 10. ...
    '20.9.18 8:22 PM (39.7.xxx.147)

    고구마순 넣고 갈치 조림하면 밥이 무한정 들어갑니다.
    아는 분이 내일 고구마순 뜯어가라길래
    갈치16키로 한상자 주문해서 오늘 배송받았어요ㅋㅋㅋ

  • 11. 어휴
    '20.9.18 8:36 PM (39.118.xxx.160)

    어제 한단 사와서 쭈그려앉아 깠더니 어깨.등짝 허리가 아직도 아파요...근데 희한하게 고구마줄기단을 보면 안살 수가 없네요.이것도 병이에요.

  • 12. smiler
    '20.9.18 8:41 PM (125.128.xxx.172)

    저도 어릴때는 거들떠도 안봤는데 사십 넘어가니 늠늠 맛있어요.왜 이제야 눈을 뜬건지.ㅎㅎ

  • 13. 고구마순김치
    '20.9.18 8:48 PM (218.145.xxx.233)

    는 밥도둑. 짬뽕먹다 맛없어 치우고 햇반에 고구마순 김치먹었어요

  • 14. 유지니맘
    '20.9.18 8:56 PM (223.33.xxx.205)

    저도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저번주 아는 언니 고구마 밭에서 뜯어온 고구마 줄기
    밤새 서너시간 까서
    이리저리 소분해서 잘 해먹는 중이고

    다다음주 다시 뜯으러 가요 ㅎ
    전 고구마는 거의 안먹고 ㅎ
    줄기만 죽어라 먹지요 ..
    맛있게 드셔요

  • 15. ....
    '20.9.18 8:57 PM (122.35.xxx.188)

    고구마 줄기가 맛만 좋은게 아니라 건강에 좋죠
    최고의 항암 식품이라고 요양원 반찬으로 자주 나오죠.

  • 16.
    '20.9.18 9:44 PM (175.123.xxx.2)

    고구마줄기 김치가 그렇게 맛있나요 ㆍ그냥 그렇던데요

  • 17. 고구마줄기김치
    '20.9.18 10:23 PM (110.70.xxx.186)

    김치 잘 안먹는 저희집 세남자 다 좋아해요.

    산초가 조금 들어갔는지,, 얼마나 시원개운한지 식구들 젓가락이 계속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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