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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 누님 결혼식인데요

조언 조회수 : 4,098
작성일 : 2020-09-18 17:24:11
만장일치네요^^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IP : 223.39.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8 5:25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데 가는거 아닙니다.

  • 2. .,
    '20.9.18 5:25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부조도 물론 하지마세요.

  • 3. ㅇㅇ
    '20.9.18 5:25 PM (122.35.xxx.109)

    3개월밖에 안됐는데 무슨 축의금을 해요

  • 4. 조언
    '20.9.18 5:27 PM (14.52.xxx.231)

    보통 제일 친한 친구 가족의 경조사에 5만~10만원이라도 축의금, 부의금을 전달하니까 남자친구의 경우는 어떤가 싶어 문의드린거에요~

  • 5. ㅇㅇ
    '20.9.18 5:31 PM (110.12.xxx.167)

    남친 가족과 인사도 안한 사이니까 부조도 말고
    모른채하세요

  • 6. ㅁㅁ
    '20.9.18 5:33 PM (121.152.xxx.127)

    3개월이면 ㅎㅎ패쓰요

  • 7. 이제ㅐ
    '20.9.18 5:3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이제 겨우 3개월 만났는데 무슨 부조를 해요
    안 해도 되요

  • 8. 언냐들이
    '20.9.18 5:33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자리 가는거 아니라고 누누히 가르쳤건만...

  • 9. 남친
    '20.9.18 5:34 PM (223.38.xxx.218)

    남친한테 물어 보세요
    계속 관계를 진전 시키고 싶다면 모른체 하기도 그렇죠
    님 이 대학생도 아니고 직장인 이라면

  • 10. .
    '20.9.18 5:35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가지도 말고
    부조금 하지 말고
    물어보지도 말고

  • 11. ...
    '20.9.18 5:37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아직 비공식적인 사이잖아요
    그러면 나서는거 아니에요

  • 12. 결혼
    '20.9.18 5:50 PM (183.96.xxx.238)

    가지두 말고,축의금도 말고, 그냥 친구에게 축하 인사만 하세요

  • 13. ...
    '20.9.18 5:59 PM (124.58.xxx.190)

    나중에 뭐 살때마다 얼굴 한번 못 본 전남친 누나한테 부조한 10만원 생각날걸요?

  • 14. ....
    '20.9.18 6:04 PM (222.99.xxx.169)

    인사도 안한 사이에 부조보내면 그집에서 얘 뭐지? 할거예요.
    친구랑은 다르죠.

  • 15. .....
    '20.9.18 6:05 PM (220.76.xxx.197)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결혼 잘짜 잡고 상견례, 예식장 예약 끝났으면 하세요...

  • 16. 이런건
    '20.9.18 6:49 PM (220.94.xxx.57)

    님이 아예 아무것도 안하시는게
    님의 가치를 올리는거예요.

  • 17.
    '20.9.18 7:07 PM (223.38.xxx.106)

    제 생각은 님이 남친을 결혼까지 생각 하는지.
    남친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해요.
    만약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물어보시고 결혼 생각이
    없으면 물어보지 마세요. 괜히 타인들 말만 듣지
    말구요. 너무 생까면 정떨어질수도있어요.
    너한테 나는 그것밖에 아니구나 하고요.
    또 남친이 결혼생각이 없다면 님이 갈까? 해도
    인사시키는게 부담스러워서 됐다고 할꺼예요.
    집안에 다 얘기했음 가서 인사하자고 할테죠.
    여기서 님을 어디까지 생각하는지 또 알수도 있어요.

  • 18. 모르쇠하고
    '20.9.18 7:19 PM (116.121.xxx.48)

    잘 했어? 그런건 지나가는 말로 해요

  • 19. 님 언니
    '20.9.18 7:36 PM (223.33.xxx.238)

    결혼식에 남친이 모른척 하길 바라는지 82는 현실과 엄청 딸어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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