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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면접에서 매일 떨어집니다.

|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20-09-18 16:36:26
옛날엔 똑똑해보이고 젊었어요.
날씬했고 명문대졸업생이었어요..
이젠 출산후 뚱뚱. 30대초반이지만 노회한 눈빛
빠릿빠릿하지 않은 움직임 모두 마이너스요소였나봐요.
최종면접 3인이가면. 계속 떨어집니다.
저는 경력단절이고 고스펙이고요..ㅈ
솔직히 거의 알바자리?(전공)도 떨어집니다.
이게 문제가. 면접하면 성실하고 밝고 귀여운 친구들에게 밀려요.
저는ㅜ솔직히 성실하죠(근데)
귀엽고 밝진않잖아요~ 그들이 저를 알아서 골라내고.
저도 면접장에서 딱. 될 애가 보여요ㅠ그리고 알아서 짜지죠ㅠ
아무래도 시험점수 반영되는곳으로 가야하는거겠죠?
마음이 늙고. 나이도 한 물 두 물 갔네요.
사실. 자신감도 없어지고요.
근데. 경력단절맘이면 앞으로 육아휴직도 안할거고.좋지않나요?
너무 어색하고 괴로워요..ㅈ
일자리는 구하긴했는데. 누가 임신해서 버리고간자리에요
제가 임신햏을 때 버렸듯. 대타로 감ㅠㅠ
IP : 27.177.xxx.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8 4:43 PM (211.36.xxx.41)

    출산후 뚱뚱. 30대초반이지만 노회한 눈빛
    빠릿빠릿하지 않은 움직임 누가 뽑아요;;

    답을 아시잖아요!
    운동하셔서 몸 만드시고
    공부하셔서 눈빛 만드시고
    그러면 빠릿빠릿은 저절로 되어갑니다.

  • 2. 다이어트
    '20.9.18 4:54 PM (222.107.xxx.34)

    하시면 되죠 저도 돼지라 162-62 빼는중이요

  • 3. 30대
    '20.9.18 4:55 PM (222.109.xxx.197)

    30대 초반 그때는 나이 많다 느끼겠지만 너무 빛나는 나이에요.
    살통통해도 생기발랄하고 기분좋은 기운이 있으면 취업 잘해요. 요즘은 시기가 좀 여유치 않지만 그래도 좋은공기 마시고 운동하시고 밝은 기운으로 변화시켜보세요.
    한번 기회가 오면 성실하니 계속 잘풀릴겁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될때까지 계속 100번이고 200번이고 지원하세요. 딱 한번만 잘 뚫리면 됩니다.

  • 4. ㅇㅇ
    '20.9.18 5:02 PM (223.38.xxx.116)

    면접 진짜 준비 많이 해야돼요.
    보통 예상되는 질문 정해져있잖아요
    그 질문의 답을 각각 준비하지말고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게 준비 해야돼요.
    그래야 앞 질문에 대한 대답이 거짓말처럼 되지가 않거든요
    압박면접 해도 내 스토리는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눈빛 어쩌고는 님의 컴플렉스일 뿐이지, 그 탓 아니에요.
    님이 걔네들보다 덜 준비해서 그렇습니다.

  • 5. 이력서 내용
    '20.9.18 5:11 PM (182.212.xxx.47)

    전공 쪽에서 일을 하시는건가요?
    고스펙을 축소시키시는건 어떨까요?

    나이많고 고스펙 거기다 경력단절 이거 그랜드슬램예요.

    차라리 스펙 낮춰서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 하는 열정넘치는 눈빛으로 면접 해보세요.
    잘 되실꺼예요.

  • 6. ......
    '20.9.18 5:14 PM (210.148.xxx.51)

    저도 출산후 10키로 넘게 살쪘기 때문에 뚱뚱한거에 태글걸지 않아요.
    일단 뚱뚱해도 밝은 기운 나오고 생글생글 웃는상이면 호감 가더라구요.

    저는 예전부서에서 면접보고 사람 뽑았었는데, 다른 지원자보다 나이 많고 애엄마 고스펙 빠릿빠릿하지 않은 움직이면 저 같으면 안뽑을거 같아요.

    왜냐면 고스펙이니까 머리가 좋으실것 같은데 움직임이 빠릿하지 않으면 잔머리 써서 일 안하실것 같은 느낌을 줘요. 그리고 애엄마들은 애한테 무슨일 생기면 애>>>회사 니까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 사태에 애들 학교 갔다가 온라인 수업했다가 거취가 불안정해서 꺼려집니다. (저도 애엄마라서 면접할때 다 알죠)

    그리고 경단 하셨다가 다시 일하시는거면 절박함이 덜 보이구요. (원글님이 그러시다는게 아니라 면접관 입장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떨어진 원인을 다 아시는거 같은데 다이어트도 하시고 면접연습도 열심히 하셔서 꼭 다시 도전해보세요. 분명히 기회가 있을거에요. 같이 면접 보는 젊은 아이들도 젊다고 무조건 뽑히진 않잖아요. 면접 연습도 많이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맘고생도 많이 한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얼굴에 철판을 깔고 예전회사나 지인한테 자리있는지 물어도보세요.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눈빛이 분명 달라지실겁니다. ^^

  • 7. 아니면
    '20.9.18 5:16 PM (147.6.xxx.52)

    시험봐서 들어가는데로 취직하세요. 그런곳이 정년까지 할수 있는곳이 많지요

  • 8. 동글이
    '20.9.18 5:18 PM (211.36.xxx.189)

    일에 대한 열정이 보여야 되요. 지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그 기운이 보이는거 같아요. 운동 자기계발 하셔서 자신감도 올리시구요 뚱뚱한거는 크게 마이너스 안되요. 긍정적으로 자신을 가꾸면 잘되실거에요 저두 경단에서 40넘어 사회생활 시작할때 알바자리도 떨어졌는데 지금은 대기업에서 다시 일하게 됐어요. 30 초반이면 멀해도 늦지 않아요 진짜에요 힘내세요

  • 9.
    '20.9.18 5:38 PM (223.38.xxx.84)

    30대 초반이면 뭐둔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저는 30대초반에 미국유학가서 다시공부해서 지금 까지 제 전공분야에서 일하고있어요. (40대후반) 저도 애기 낳고 20키로 쪘지만 다시 15키로 뺐어요. 자신감 갖고 화이팅 하세요.

  • 10. 30초반이면
    '20.9.18 5:39 PM (14.32.xxx.215)

    좀 과장하면 첫 직장이래도 뭐 ㅠ
    살 좀빼고 밝아지세요
    절대 많은 나이 아니고 어린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 11. ...
    '20.9.18 6:28 PM (112.169.xxx.13)

    유투브에 면접 동영상 되게 많아요 그거 보면서 달달 연습하시고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태도 보이세요 전 화장 잘 못해서 메이크업 받고 면접봤어요 이력서 사진도 스튜어디스 아나운서지망생들 찍는 사진관에서 찍었구요 성과 열을 보이면 면접관들도 알아봅니다 체중은 깔끔하고 용모단정하면 별 영향없다고 봐요

  • 12. ...
    '20.9.18 6:31 PM (152.99.xxx.164)

    저도 인사담당.
    30초면 아주 훌륭한 나이예요.
    자신감. 미소. 열정. 이것들이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도록 연습하세요.

    고스펙이시면 공무원 시험공부하는 것도 빨리 승부보는 길일수도 있어요

  • 13. 내가
    '20.9.18 7:23 PM (116.121.xxx.48)

    면접 시험관이라 치면 밝고 명랑한 쾌활한 힘찬 사람에게 더 점수 주고 싶겠죠? 답을 아니 님 자신을 위해 변하세요

  • 14. .....
    '20.9.18 7:23 PM (112.151.xxx.45)

    요즘은 돈 내고 면접 준비하는 가 컨설팅고 많이 받는대요. 일단 최종면접까지는 가시는 거니까 그런 도움 좀 받아보새요. 그간 감이 떨어져서 면접을 잘 못보는 것일수도 있는 데 본인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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