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200917110152590
한국국학진흥원 측은 "코로나19는 조선시대 홍역과 천연두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파괴력이 강한 전염병이다.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일상을 포기한 지 수개월째 접어들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하루속히 되찾기 위해 조선시대 선비들처럼 과감하게 추석 차례를 포기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여행,제사모임 자제하고 조용히 사회적거리두기 했으면 좋겠어요.
추석 지나고 어찌될 지 좀 무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병 돌면 명절 자체 생략,조선시대 선비들 일기에 다 있다
....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20-09-17 14:08:14
IP : 218.233.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
'20.9.17 2:14 PM (180.229.xxx.9)저희는 시댁 친정 다 안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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