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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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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편의점녀 돈많은가봐요~?

오마이갓 조회수 : 8,518
작성일 : 2020-09-16 10:18:00
영상보니
시원하게 앞뒤로 밀어버리네요
대단합니다
와~~같은여자지만
참무섭네요 깡이
편의점하나를박살을냈으니
어쩐다요
IP : 112.156.xxx.23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으로
    '20.9.16 10:19 AM (110.12.xxx.4)

    해결하겠지요.

  • 2. ㅇㅇㅇ
    '20.9.16 10:19 AM (121.152.xxx.127)

    6월에도 이 편의점에서 난동부리다 잡혔다는데

  • 3. ...
    '20.9.16 10:19 AM (1.241.xxx.220)

    그정도면 인테리어 싹해서 보상금 억대 나오지 않을까요.
    아님 그냥 엿멕이고 몇년살다오지 그런 마인드인가;; 아님 어디 연줄있나...;;

  • 4.
    '20.9.16 10:19 AM (116.125.xxx.199)

    돈많으면 돈으로 해결하겠죠

  • 5.
    '20.9.16 10:20 AM (210.217.xxx.103)

    여기에 같은 여자지만은 좀 이상하네요 ㅎㅎ
    암튼 이상한 사람이더라고요

  • 6. 성격
    '20.9.16 10:21 AM (121.176.xxx.24)

    제가 남편 이라면 이혼 할 듯
    무서워 못 살 듯
    이제 소문 다 나서 애 도 이사 가야 할 거고
    돈 은 많은 가 본 데....
    아마 이혼 하고 아이도 뺏길 듯

  • 7. ..
    '20.9.16 10:22 A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윗님.. 남편도 비슷한 인간이지 않을까요..

  • 8. ....
    '20.9.16 10:25 AM (45.92.xxx.58)

    보험은 범죄저지른거 보상안해줘요 저렇게 대놓고 찍혔는데 게다가 자동차로 한거면

  • 9. ....
    '20.9.16 10:26 AM (45.92.xxx.58)

    출소하는 조두순이랑 둘이 섬에서 살게하면 좋겠어요 서로 쿵짝이 잘맞을듯

  • 10.
    '20.9.16 10:30 AM (211.176.xxx.176)

    뉴스에선 공모전 그림을 잃어버려서라고만 나와 이해할 순 없었지만 대단한 그림이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거면 우체국으로 부치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어린이 환경 사랑 꿈나무 그림잔치에 내는 그림. 그것도 대상이 50만원 상 받는것도 아닐텐데
    뉴스볼땐 여자라고 했는데 잡힌사람은 남자처럼 보여 정말 이상했네요 올블랙 마스크도 모자도. 저 정도면 이 사건 이전에도 이미 학부모들과 트러블이 있을 것 같아요

  • 11. ...
    '20.9.16 10:30 AM (1.241.xxx.220)

    아. 생각해보니 자동차로 위협한거라 죄도 가중처벌되지 않나요?
    흉기들고 협박한거랑 같은거거든요.

  • 12. ,,,
    '20.9.16 10:30 AM (14.33.xxx.219)

    저런 고의사고는 보험 안나옵니다

  • 13. 세상에
    '20.9.16 10:32 AM (210.58.xxx.254)

    저런 사람하고 엮이면 나도 모르게 인생꼬이는 거죠. 에너지와 정의가 넘치면 가서 조두순이나 좀 해결해 주지

  • 14. 공모전
    '20.9.16 10:32 AM (59.10.xxx.178)

    이고 뭐고 그림은 따로 배달 서비스가 있어요
    학예회 그림도 아니고 누가 값비싼 그림을 일반 택배로 보내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 15. 어후
    '20.9.16 10:33 AM (1.237.xxx.47)

    뒷감당 어찌 하려고
    암튼 대단한 깡이네요

  • 16. ..
    '20.9.16 10:33 AM (220.85.xxx.155)

    근데 이런 분노조절장애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큰 일이에요. 어디선가 나도 누군가의 분노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불안해요

  • 17. 대미
    '20.9.16 10:37 AM (223.38.xxx.175)

    아이는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더군요.

    저런 부모 끔찍해서 ....

  • 18. 완전
    '20.9.16 10:38 AM (121.141.xxx.138)

    미친년이더만요...
    가해자 끌려갈때 편의점 점주로 보이는 여성이 욕하며 소리지르는데 같이 욕해주고 싶었어요.. 점주분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ㅠㅠ

  • 19. 저렇게
    '20.9.16 10:38 A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분노조절이 안되다니
    뇌가 아픈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아요

  • 20.
    '20.9.16 10:39 AM (97.70.xxx.21)

    정상은 아니니 저런짓하겠죠.

  • 21.
    '20.9.16 10:39 AM (210.100.xxx.78)

    위에 값비싼 그림은 무슨?

    애가 그린 공모전 그림!!!!!!!

  • 22. 아이
    '20.9.16 10:44 AM (112.169.xxx.189)

    한테도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조

  • 23. 제제
    '20.9.16 10:52 AM (125.178.xxx.218)

    어디서 읽었는데 편의점통해 제출해야만 한다는 글을 봤어요.

  • 24. ....
    '20.9.16 11:01 AM (222.99.xxx.169)

    그게 미니스탑 어린이 그림대회였어요. 동네 미니스탑에 제출하면 거기서 본사오 보내서 상주는 초등학생 그림대회.

  • 25. 그거
    '20.9.16 11:05 A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1등이 환겸부장관상받는거래요

  • 26. ...
    '20.9.16 11:34 AM (1.233.xxx.68)

    가끔 ... 별 것 아닌것에
    '정신적인 보상'을 원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본인은 힘들었다고 ....

    그 그림 분실에 대한 정싱적인 보상을
    난동과 상계처리하자고 할까봐 ... 걱정되네요.

  • 27. ddd
    '20.9.16 11:40 AM (211.114.xxx.15)

    저 업주분 실내 인테리어네 정신적 보상까지 몇억 때려서 좀 탈탈 털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지 저게 정상인가요
    치료 받아얄 수준입니다

  • 28. ..
    '20.9.16 11:52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경찰이 일부러 놔둔거 아닐까요.
    도망은 못갈테니 기왕 부순김에 다 부수고 제대로 벌금 맞아보라고..

  • 29. 파란물결
    '20.9.16 12:38 PM (124.49.xxx.70)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몇년 감방가서 썩어야 정신을 차리려나..

  • 30. 또라이네
    '20.9.16 12:40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옷 입은 꼴부터
    작정한 듯.
    법대로 하라고 소리 질렀다는데
    미친여자네요.
    나중에 재판장에서 정신병이 있니 어쩌니 하면서 빠져 나가지는 않겠지.
    아이가 좋은 거 배우겠네요.

  • 31. 조두순요?
    '20.9.16 1:52 PM (223.62.xxx.20)

    그 괴물은 따로 생각하시죠.
    사람 열을 죽인 인간이래도 그 괴물과 같은 범주에 놓일순
    없어요.
    아무데나 조두순 끌고 올건 아닌것 같습니다.
    괴물은 사멸시키고 미친년은 병원으로 가야죠.

  • 32. ㅇㅇ
    '20.9.16 3:1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어쨌든 저런 분노조절안되는 사람은
    구속되어서 지자식들 고생하고
    집안 거덜나야 정신차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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