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 길들이기 일까요?

... 조회수 : 7,408
작성일 : 2020-09-15 18:58:04

최근  명절에
새벽부터 시어머니와 음식준비하는데,
저보고 대뜸
일많은 집에 시집와서 어떡하냐 
말하시길래,

저는 그간 일많고 그런집안인거 이제야 느끼시고 저한테 조금이나마 
어떤 감정이라도 있는줄 알고서
시아버지에 대한 미운 감정을 거두려고 했는데 아니었겠죠?

그간 많은 일이 있었고,
예전 명절아침 보통 6시되어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저보고 5:30에는 일어나 준비하라고 해놓고,
일어나보니 아무도 안나와계시던
IP : 14.4.xxx.2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0.9.15 6:59 PM (39.118.xxx.220)

    말로만 하는 립서비스죠. 진짜 미안한 감정 있으면 일부터 줄였을 겁니다.

  • 2. ...
    '20.9.15 7: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착한 시모 코스프레죠

    그런 말 한 마디에 넘어가다니...

  • 3. 결국
    '20.9.15 7:02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본인이 일을 줄여야 하는데... 다 며느리한테 떠넘길 심산으로 일 안줄이다가 며느리가 안한다 하니 그제서야 줄이더라구요..... 왜 이렇게 어리석은 시부모가 많은지....

  • 4. ....
    '20.9.15 7:03 PM (1.233.xxx.68)

    그런 단편적인 이야기로 길들이기를 사용할 정도는 아니고
    시어머니도 일 없애고 싶은데 ... 시어머니 혼자 없애고 싶다고 없앨 슈 있나요?

  • 5. 진짜
    '20.9.15 7:06 PM (122.42.xxx.24)

    웃기네요.
    며느리 일 많이 시켜봤자 그 화풀이 다 지 아들한테 간다는걸 왜시모들은 모르는지..답답..

  • 6. ...
    '20.9.15 7:0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다 너의 일이다
    일 많아서 어떡하냐

  • 7. ..
    '20.9.15 7:08 PM (223.39.xxx.170)

    꼬인거죠. 그런말도 며느리에게 못해요? 도대체 며느리에겐 돈줄게 말고 어떤말 가는해요? 벙어리되야하나

  • 8. ....
    '20.9.15 7:11 PM (221.157.xxx.127)

    일많은데 니 넌 편한줄알라는것보단 낫지않나요 그래도고생한거 알아주는 말인데

  • 9. 늬앙스
    '20.9.15 7:12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착한 척 하지 말라는거죠. 일 많은 집 와서 어쩌냐...는 걱정해 주는 늬앙스.. 그 뒤에 어떤 행동도 없을 꺼면 말하지 말라는 거죠. 며느리가 꼬인게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시어머니가 문제.

  • 10. 많은일
    '20.9.15 7:13 PM (223.39.xxx.142)

    있었겠지만 이글만 보면 며느리가 정신이상한가 싶어요
    저말이 어떻게 길들이기로 듣기죠?

  • 11. 시모들
    '20.9.15 7:16 PM (122.42.xxx.24)

    납셨네...대변하는것좀봐...진짜..

  • 12. ㅇㅇ
    '20.9.15 7:20 PM (14.38.xxx.149)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무생각없이 툭툭 던지는 말에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렇다고 며느리를 인정하거나 애틋하게
    생각할 일은 없을테니까요.

  • 13. ..
    '20.9.15 7:23 PM (125.178.xxx.106)

    오죽하면 저런말에 그런 생각이 들까요?
    오죽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이상하게 했으면
    원글님도 분위기 봐서 대충하세요
    질하려 하면 할수록 더 만만하게 보고 더 바라는게 인간이에요

  • 14. ddsa
    '20.9.15 7:25 PM (175.206.xxx.125) - 삭제된댓글

    뒷말 생략
    (어쩐다냐 앞으로 네가 다 해야될터인데~)

  • 15. 아무말 없음
    '20.9.15 7:29 PM (223.62.xxx.249)

    없다 난리 칠거면서...시모납셨다는 분 님엄마가 그리살겠죠 며느리에게

  • 16.
    '20.9.15 7:30 PM (121.167.xxx.120)

    시어머니가 뭐라고 얘기하든 길 안들고 자기 길 가면 처음엔 집안이 시끄러워도 시부모도 포기하고 적응해요

  • 17. ....
    '20.9.15 7:47 PM (221.157.xxx.127)

    일많은데 시아버지와 남편도 좀 같이하자고 왜 남의집 딸이 이집일에 일을더하는거냐고 얘ㅣㅣ를하세오

  • 18. 생색용
    '20.9.15 8:2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빈 말이예요

    말보다 행동을 보세요
    어른들 본 마음과 다른 생색내기용
    빈말 그냥 습관적으로 해요

    들어가 쉬어라
    혹은 더 자라 하길래 진심인줄 알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74 대문글 남편은 남의편님께 지나다 02:02:20 251
1812273 [펌] 미국에서 9.11에 '비행기 데이' 라고 하고 5 111 01:53:10 594
1812272 기념비적인 한해로 기록될 2026년 2 .... 01:43:11 433
1812271 연말정산에 가족 카드내역 나오는거요 퇴직후~ 퇴직후는 알.. 01:26:11 168
1812270 그러면 빠진 철근은 어디로? 2 궁금 01:21:35 365
1812269 MBC는 왜 사과 안 하죠? 6 .. 01:09:12 632
1812268 주식 이래도 안사? 1 바보 01:06:23 993
1812267 명언 - 어려운 환경 함께 ❤️ .. 00:40:40 363
1812266 나솔사계 20영식 2 ... 00:39:00 911
1812265 김새론 인스타랑 집애서 김수현 사진은 27 ㅇㄹ 00:17:13 3,848
1812264 나솔사계 25기 영자 8 111 00:03:55 1,563
1812263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 6 ... 2026/05/21 1,145
1812262 아 김수현 “음성은 AI가 만들었고 카톡은 7곳 편집됐다” 9 2026/05/21 1,975
1812261 요즘 장지갑 안 쓰시죠? 5 이궁 2026/05/21 1,371
1812260 ‘정용진은 왜 빠르게 사과했을까‘ 8 신장식 페북.. 2026/05/21 1,385
1812259 노라조 양파송 듣고가세요 짜짜로닝 2026/05/21 249
1812258 이요원 강소라 탁재훈 나오는 걸 봤는데 8 Gg 2026/05/21 2,243
1812257 원래 폐경기에는 이런 건가요? 아님 질유산균의 영향일까요? 3 ... 2026/05/21 1,223
1812256 김새론 유족의 변호사도 입건됐네요  5 ........ 2026/05/21 2,716
1812255 삼전 파업에 생산직이 성과급 땡기면 안돼요? 18 궁금 2026/05/21 1,554
1812254 삼전 때문에 진짜 집값 오르겠어요 10 서울경기 2026/05/21 2,775
1812253 시어머니 뇌출혈로 시술..매일 안가죠? 11 궁금 2026/05/21 1,749
1812252 1인분씩 나오는 식당에서 음식 먹기전에 덜어달라는 동료 기분나빠.. 8 ㅇㅇ 2026/05/21 1,627
1812251 스타벅스 탱크 단어외 암호가 많네요 4 ........ 2026/05/21 1,525
1812250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인 송언석, "더러버서&qu.. 4 답없네 2026/05/21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