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건강은 잃었고 재산은 생겼습니다.

나이50에 | 조회수 : 26,381
작성일 : 2020-09-15 15:48:13

돈을 벌려고 버둥거린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순리대로 살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뭐 큰 부자는 아니고 제 기준에 이만하면 이전보다 는 훨 부자이지요.

가난할땐 아이들 유치원도 미술학원도 못보내고 집에서 줄창 책을  읽고 또 읽고 ..돈 천원도 아껴야했으니간요.

넓은집으로 이사도 갔구요  .빚도 없구요.차도 식구가 네명인데 3대 움직여요.

이젠...마트가서 장볼 때 가격표 안보고 먹고싶은거 담고

백화점은 아니지만 아울렛가서 잡히는대로 원하는대로 담고  가격이 세다 싶으면 할부하고

아니면 체크로 그냥 결재합니다.

가족끼리유럽여행을 가서도 그냥 카드 그었지..

아끼려고 밥해먹고 그런거 없었고 뭐든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라 했습니다.

공연을봐도 온식구가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았어요.

어쩌다 이리 씀씀이가 커졌나 하고 놀라고 자숙도 하지만

며칠전 남편이 시계 하나 가지고 살까말까 망설이기에

사라고 내가 사준다고 했어요.

나이 50에 ..멋을 부릴거도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


저 20일 동안 입원했었어요.ㅜ.ㅜ


27살에 결혼하고 막내가 대학가니 거의 50

이제 살만하다고 하니 질병이 오네요...이젠 병과 함께 일생을 살아야 합니다.

20일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병이 생기니 우울해져요. 많이 울었어요.


참 덧없고 ..즐거움도 아주 잠시네요.

가난보다 질병이 사람을 서글프게 하네요..


이젠 젊음도 건강도 다른 데로 가버렸어요,




IP : 222.96.xxx.2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15 3:53 PM (175.197.xxx.81)

    저랑 비슷한 나이에 내용이 너무나 공감되서 로그인 했어요
    님, 토닥토닥ᆢ 손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 2.
    '20.9.15 3:54 PM (121.133.xxx.125)

    다시 건강해지실거에요.
    의술도 많이 좋아졌잖요?
    꼭 다시 행복했던 생활 다시 하실거에요.^^

  • 3. 친구
    '20.9.15 3:56 PM (121.182.xxx.73)

    이제는 유병장수의 시대잖아요.
    그저 질병 두세개쯤은 동반자로
    보살펴가며 살아갑시다.
    저도 암수술도 했네요.
    힘냅시다.

  • 4. 편안하게
    '20.9.15 3:56 PM (49.174.xxx.190)

    건강이 최고에요 돈 필요없어요

  • 5. 47이예요
    '20.9.15 3:59 PM (182.31.xxx.242)

    재산이 불어나도 물질에 집착하지 마세요. 전 마흔에 암수술했고 매년 검진일 돌아올 때마다 너무 힘들어 미니멀리즘 시작했어요. 갑자기 전이 발견될수 있으니 힘 있을때 짐 처분하고자. 마음도 가벼워지고 더 안정되는것 같아요.

    아직은 건강한데 사람일 모르죠. 아예 비워버리니 더 살만합니다. 필기구 조차 버리기 시작했음.

  • 6. ..
    '20.9.15 4:00 PM (223.62.xxx.161)

    다들 그래요
    그래도 돈없이 아픈 것보다는
    돈있고 아픈게 낫잖아요?
    기운내야죠..

  • 7. 그렇군요
    '20.9.15 4:01 PM (175.223.xxx.244)

    가난보다 질병이 더 서글프게 하는군요..

    몰랐어요 저는.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많이 웃게 해주는 영상을 열심히 보시고
    암을 극복하셨다고 합니다.

    웃으면 치유 호르몬이 나오나봐요
    건강 호전되시길 기원할께요~

  • 8. ㅇㅇ
    '20.9.15 4:01 PM (58.123.xxx.142)

    어떤 병인지 모르겠지만
    돈이 있었어도 없었어도 50에는 한두개 평생질병이 생겨요.
    저도 그 나이에요.

  • 9. 돈과건강
    '20.9.15 4:02 PM (220.119.xxx.22)

    건강이 최고인건 기본인거고요
    돈도 진짜 필요하죠!

  • 10. 저분은
    '20.9.15 4:07 PM (118.220.xxx.153)

    돈이 있으니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시는거구요
    진짜 돈없음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말 못해요
    자살하는 사람들보면 돈없어서 자살하지 아파서 자살하는 사람없어요 아니 한두명만 빼구요

  • 11. 쓸개코
    '20.9.15 4:11 PM (118.33.xxx.46)

    이제 슬슬 아픈 곳 생길 시기예요.
    더 아프지 마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진것에 대한 기쁨 위주로 생각하셔요. 자신을 대견해하시고요.

  • 12. ...
    '20.9.15 4:21 PM (122.36.xxx.234)

    충격과 상심이 크셨겠어요. 근데 50에 처음 입원하셨다니 그동안은 대체로 건강하게 지내셨나 봐요.
    전 30대부터 병원 안 가 본 진료과가 없을 정도로 골골거렸고 거의 20년째 병원약을 달고 살아요.
    입원,수술도 몇 번이나 했는지 헷갈릴 정도고 검진날만 다가오면 긴장돼요.
    그래도 아직 절망적이진 않다고 생각해서 대체로 잊고 재밌게 살아요.
    생명을 다투는 위급한 병이 아닌 게 고맙고, 현대의학이 고맙고, 눈 뜨면 보너스 같이 새로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고마워요.
    건강하던 사람도 우리 나이 되면 한두가지 병은 갖고 살지 않나요? 어차피 완치가 안 된다면 남은 시간 살살 달래가며 살아야죠 뭐.

  • 13. 안 아파도
    '20.9.15 4:22 PM (112.161.xxx.166)

    우울증 올 시기예요.
    가만두면 더 심해지니,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지키세요~

  • 14. 그래도
    '20.9.15 4:27 PM (211.206.xxx.180)

    성취하고 아프시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15. ..
    '20.9.15 4:41 PM (110.10.xxx.108)

    도움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저도 1년 전 병 진단받고 1년 동안 우울하게 지냈는데 다행히 심해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려있는 것 같아요. 내일 일도 어찌될 지 모르는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남은 생을 힘들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곧 병과도 익숙해질 것 같아요.

    그래도 현대의학이 좋아져서 약으로 수술로 다스릴 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모두들 즐겁게 살아요

  • 16. 폴링인82
    '20.9.15 4:48 PM (118.235.xxx.190)

    몸이 가장 큰 재산임을 빼앗겨야만 크게 깨닫는 저도 똥멍청이입니다.
    몸이 다치고 아프니
    쉼 없이 저절로 흐르는 눈물에
    맘도 약해지려 하는데
    마음만은 다치지 마시고 용기내서 병마도 이겨내세요.
    저는 그나마 이뤄논 재물도 없네요.
    오로지 태평한 마음만이!

  • 17. 여러분
    '20.9.15 5:21 PM (220.116.xxx.35)

    우리 소중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요.
    아프신 분들 모두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동생이 암에 걸리고 나니 소중한 것들이 눈에 보이고 깨닫게 되네요.

  • 18. 그래두..
    '20.9.15 6:34 PM (125.184.xxx.90)

    돈이라도 남으셨죠...... 병도 생기도 돈도 없는 분들도 많아요.....
    그분들 보다는 나으니... 원글님 언른 쾌차하세요!

  • 19. 돈이
    '20.9.15 8:02 PM (211.229.xxx.164)

    있으면 다 될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치료할 수 있는 병이면 감사한겁니다.
    돈으로 치료되면 화이팅입니다.
    원글님
    병이 생기면 자만하지 않게 되고 자숙하는 시간도
    있게 됩니다.
    언능 쾌차하시고 좋은 날씨 즐기세요.

  • 20. 0000
    '20.9.15 8:23 PM (116.33.xxx.68)

    원글님 저도 올해 50이에요
    돈도 제기준에 많이 벌었는데
    너무 달렸어요
    이제 쓰러질것같아요
    온몸이 망신창이입니다

  • 21. ,,,
    '20.9.15 9:28 PM (121.183.xxx.78)

    그래서 2달전부터 망설이던 25만원짜리 원피스 인터넷쇼핑몰에서 질렀어요. 철지난 여름원피스라 어쩌면 못입을지도 모르는데...

  • 22. 질병친구
    '20.9.15 10:09 PM (14.53.xxx.208)

    지금 질병을 적이 아니라.. 친구로 삼으세요..
    몸에 무심했던 결과가 하나의 징후로 다가온거라고 생각하시구요..
    잘 다스리면 더 좋은 나날이 올 것을 기도드립니다...!

  • 23. ......
    '20.9.15 11:25 PM (125.136.xxx.121)

    그래도 원글님은 돈 실컷 써보셨네요. 전 아둥바둥 천원도 아끼며 아파트 대출 거의 가 갚아가고 애들 초등고학년 중학생되어 손좀 덜가서 숨좀 쉴려고하니 암이래서 항암하고 지금회복중인데 예전같지 않네요.지금은 좋은거 오늘사고 맛있는것도 미루지않고 먹고 그래요.

  • 24. ..
    '20.9.16 12:14 AM (39.120.xxx.232)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에요..

  • 25.
    '20.9.16 12:40 AM (39.7.xxx.75)

    저도 돈은 쓸만큼 벌었는데 젊을때 내몸생각안하고 살았더니 몸이 안좋네요 요즘은 사고싶은거 다사고 삽니다

  • 26. 저 보고
    '20.9.16 12:42 AM (59.18.xxx.119)

    힘내요.
    저도 동갑 작년에 암수술하고 3개월에 한번씩 검진 다녀요.
    재발율이 높은 암이라고 의사는 걱정이 많아요.
    전,,,걍 살든지 죽든지.뭐 걱정은 안 합니다.
    단지 수술하며 한쪽 얼굴에 안면마비가 와서 그게 불편하죠.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고는 있구요.
    전 오히려 결혼전보다도 더 돈도 없고 애들도 고등학생 2이고,,,
    건강은 염려한다고 좋아지는건 아니니 마음을 비우시고 몸이 허락하는 만큼 즐겁게 사세요.
    어떤 병인지 알 수 없어 더 이상의 조언은 무의미 할 듯 싶네요.
    암튼 저 보고 힘내세요.

  • 27. .....
    '20.9.16 6:00 AM (112.144.xxx.107)

    그래서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 싫어요.
    왜 한창 좋을 때 고생하고 늙어서 골골대며 그 돈으로 병원 다녀야 하는지....

  • 28. 저도
    '20.9.16 6:03 AM (124.50.xxx.225)

    50넘으니 병원에 이런 저런걸로 가게 됩니다
    작년 유사암이라고 3년 추적검사 고지혈약 혈압약 최근엔 대상포진까지 아직직딩인데 최근 스트레스가 몸으로 옵니다
    산부인과 호르몬 약도 처방 받았어요
    약으로 몸을 조절합니다
    저는 아직 남편이 자리를 잡기 시작 단계
    며칠전 당신 돈 많이 벌면 나 아프고 다른여자가
    와서 룰루랄라 하는거 아냐 했더니 별소리한다
    그럽니다
    몸을 아끼며 살아야죠
    마음도 굳게
    저는 어제 장례식장엘 갔다왔어요
    젊은 그녀의 모습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군요
    나이가 의미 없어요
    나를 소중하게 즐겁게 긍정적이자구요

  • 29.
    '20.9.16 7:06 AM (223.39.xxx.197)

    재다신약은 아닌지‥
    재물이 많아지면 몸이 약해지는ㆍ
    그럴땐 그 재물을 좀 풀어놔야 된다고ㆍ

  • 30. 금도끼 은도끼
    '20.9.16 7:27 AM (116.124.xxx.144)

    얻으면 잃은게 있더군요.
    하지만 지금이라도를 ... 챙기시게요.
    저도 어제 뇌졸증증상 심장 간은 태어날때부터 약하고
    폐경되면 최악의 건강상태가 될꺼라는 말을 듣고
    고생한거 억울해서 건강만 생각하고 살아야지 하고 각오했지요.

  • 31. ㅇㅇ
    '20.9.16 7:55 AM (49.142.xxx.36)

    저는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여러 문제로 죽고 싶다 이런 분들의 얘길 듣다 보면, 하... 그냥 아픈데만 없이 하루라도 더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저분은 다른 문제로 죽고 싶다고 하시는구나..
    아이러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32. 저도50
    '20.9.16 9:12 AM (124.49.xxx.61)

    아지구막내 중2인데 요즘 너무 아파요
    두통의 클라스가 다르내요.
    자다 깨길 반복하고 어젠.살사여러반 하다ㅡ혈압이.50이.오르더니머리가 깨질듯.
    건강이.정말 젤.중요한것 같아요

  • 33.
    '20.9.16 9:53 AM (211.198.xxx.240)

    근데 어느정도 돈을 버신건지는 궁금하네요...
    유럽여행가서 생각안하고 카드 긁으실 정도라면..

  • 34. ㅇㅇ
    '20.9.16 10:52 AM (115.161.xxx.137)

    솔직히 불치병 아니고선 그 나이에
    어디 한군데 고장 나는게 더 보편적 아닐지
    오히려 고치고 편히 쉴 경제력 있으니 다행이죠
    아파도 돈 없고 그 나이에 돈 벌러 진통제
    먹으며 나가는 부류가 더 많을걸요?
    울었다는 감정도 여유가 있으니 드는 겁니다.

    주변에 마포에 오래 된 주택 하나 가진 분
    남편은 지병으로 누워있다 얼마전 돌아가시고
    남편 대신 평생 일 다녀요 지금까지도요.
    일 때문에 허리 디스크로 수술했는데 쉬지 못하고
    그 허리로 돈 벌러 나가서 또 허리 디스크 재발
    재수술 해서 지팡이 짚고 다리 절어요

    자식들 있어도 돈벌이 못하니 결혼도 안하고
    늙어도 그 만신창이 몸으로 쉬지도 못하더군요
    이뿐 아니라 돈이 없어서 죽도록 힘든 경우는 있어도
    죽을 병 아닌 이상 요즈음 의술에 돈만 있음
    무슨 걱정일까 싶어요

  • 35. ....
    '20.9.16 11:13 AM (218.51.xxx.107)

    그정도면 행운이셔요
    돈도없고 아픈사람이 더많아요
    가난 으로만도 너무나 힘든고난이죠

  • 36. ....
    '20.9.16 11:43 AM (211.226.xxx.162)

    저도 50중반.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집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은퇴예정이에요. 좀 더 다닐수 있지만 지금부터 10년 정도가 제가 건강하게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인것 같아서요.

    돈도 좋지만 나를 위하는게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 37. 회복
    '20.9.16 11:48 AM (42.2.xxx.246)

    인생이지요...
    어서 회복하세요.

  • 38. 나이50에
    '20.9.16 11:55 AM (124.49.xxx.61)

    멋부릴시간 정해져잇다.. 공감해요..


    그래도 원글님 아파도 경제력되니 걱정 안해도 될듯.. 님글 보며 부러라워할사람 더 많을거에요.빨리낫길바래여

  • 39. ...
    '20.9.16 12:19 PM (118.38.xxx.29)

    >>가난보다 질병이 사람을 서글프게 하네요..
    >>이젠 젊음도 건강도 다른 데로 가버렸어요,

  • 40. ..
    '20.9.16 12:27 PM (223.62.xxx.90)

    나이들고 병이 생기면 서글프지요. 내 젊음, 건강, 친구 같은 것을 잃은 것 같아서... 어서 기운 차리시고 힘내십시요. 토닥토닥...

  • 41. ..
    '20.9.16 12:58 PM (116.39.xxx.162)

    힘내시고
    건강 찾아서 행복하시길...

  • 42. 그냥
    '20.9.16 1:01 PM (92.40.xxx.73)

    이런 글은 돈하고 연결 안 지어서 쓰는게 나아요.

    나이들면 크고 작은 병 생기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덜 아픈 것도 아니고 부자라고 돈보다 건강이 최고다라고 해야하는것도 아니구요.

    빨리 낫는데 혹은 치료하는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43. 슬프네요
    '20.9.16 2:23 PM (58.120.xxx.107)

    그럴 나인가봐요. 저도 비슷해서.

  • 44. 죽음
    '20.9.16 2:27 PM (106.197.xxx.185)

    '죽쒀서 개준다' 저는 이말 정말 믿어요. 그리 힘들게 살던 친정엄마가 암으로 1년 고생하다 떠나고 남은 다른 이들이 그 돈을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 45. ..
    '20.9.16 2:33 PM (223.62.xxx.42)

    왜요..요즘은 돈으로 수명도 연장하고 건강도사고 젊음도 산다는데.
    아낌없이 쓸수있는 돈이라도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할지..

  • 46.
    '20.9.16 3:33 PM (223.62.xxx.175)

    저랑 나이비슷.저는23에 결혼 애도 취직했구요.근데 몇년전부터 근골격질환에 자궁질환으로 수술하고
    요즘 코로나다뭐다 상관없이 옷사러다니고 귀걸이사고 멋부리고다닙니다..나죽으면 다소용없어요

  • 47. 다시
    '20.9.16 3:58 PM (14.52.xxx.225)

    건강해지실 거예요.
    그래도 좋게 생각해 보세요.
    돈도 없고 애들도 잘 안됐는데 내 몸도 아프다...
    그런 게 아닌 게 어딘가요.
    빨리 회복되시길 빌게요.

  • 48.
    '20.9.16 9:04 PM (39.116.xxx.124)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341 어린이 독감 유료접종했는데 무료로 소급적용해준다고 하네요 ... 15:43:18 72
1232340 방탄소년단에 입덕중인 예비아미인데요~~ 예비아미?!.. 15:41:30 55
1232339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 기레기아웃 15:41:10 81
1232338 혐오스런 남편새끼 4 몽슈슈 15:33:17 855
1232337 손위 동서, 형님 앞길 축복합니다. 4 축복 15:28:23 872
1232336 가방하나만 봐주세요 4 15:28:22 255
1232335 명절때 시댁 용돈 드리는 이유가 뭔가요? 왜드려야하는건지 22 명절 15:27:55 897
1232334 클라라 슈만얘기를 읽었는데 ㅇㅇ 15:25:54 345
1232333 억울한 일들만 더 선명히 떠올라 괴롭네요 3 갱년기 15:24:14 209
1232332 코로나 때문에 시가 방문이 줄어서 그런지 1 ... 15:23:30 425
1232331 체육학원.. 아직 이를까요? 1 엄마 15:23:03 133
1232330 취업해서 2년정도 화장하고 다녔더니 1 ... 15:22:58 505
1232329 입원중입니다 2 환자 15:21:48 303
1232328 공사 직원께 제가 너무한 건가요? 4 00 15:19:16 394
1232327 40대 중후반 노화진행된 얼굴피부 건성인 분들 보세요 7 촉촉 15:16:46 719
1232326 이 와중에…‘북한 관광 결의안’ 통과시키겠다는 與 20 무뇌 15:15:58 379
1232325 하이마트 백화점 중 어디가 물건이 많을까요? 4 .. 15:15:15 106
1232324 초등 지원금 입금 받으셨나요? 11 15:14:30 502
1232323 국민의 힘.. 오늘 모습 12 .. 15:13:08 696
1232322 한달 저축 어느 정도 하세요? 12 맞을까 15:12:50 921
1232321 서울 아파트값 평균 10억원 시대…2년 만에 2억2천만원 '껑충.. 9 ohmy 15:12:35 508
1232320 디어마이프렌즈 김혜자 교통사고낸거 어떻게됐나요? 2 뜬금없지만 15:01:50 609
1232319 중딩 고딩 독감 무료 접종은 언제 하나요 5 리마 15:00:10 503
1232318 이래서 강아지들이 엄마랑 같이 살아야하나봐요 16 ㅎㅎㅎ 14:59:43 1,101
1232317 돈 빌려주기 전엔 몰랐던 친구의 모습.. 29 14:56:20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