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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맞선남 부모님을 뵈었는데

결혼 | 조회수 : 21,574
작성일 : 2020-09-15 15:08:25
나중에 중매쟁이 통해서 들려오는 이야기가

여자가 통통하고 살쪘고

강아지 키우는게 싫다 라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자기 부모님 만나기 전까지는
적극적이었던 태도의 남자가
신중하게 서로 결혼을 결정하자고 말한다면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죠?
IP : 39.7.xxx.12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5 3:11 PM (1.233.xxx.68)

    어서 빨리 그만 두시고
    다른분 소개 받으세요

  • 2. 부모가
    '20.9.15 3:12 PM (120.142.xxx.201)

    싫다면 그렇죠
    남자쪽에서 시작한 열렬한 연애가 아닌 이상

  • 3. 반대
    '20.9.15 3:13 PM (1.229.xxx.169)

    하네요. 저렇게 대놓고 몸매저격이라니.

  • 4. ..
    '20.9.15 3:14 PM (39.119.xxx.136)

    님이 그남자가 좋아서 기르던 강아지 버리고 시집갈꺼 아니면 그만하셔야죠. 결혼 십년차 아들딸 낳아 육아 잘 하고 있는데 제가 기르는 고양이..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수틀리면 해꼬지한다며 ㅎㅎ 고양이한테 정 너무 주지 말라고 아직도 입대는 시엄니 여기 있네요.
    같이 살지도 않는데 자기가 뭐라고 맨날 주제넘게 잔소리인지.. ㅡㅡ

  • 5.
    '20.9.15 3:15 PM (39.7.xxx.122)

    저를 안좋아하는게 진짜 느껴졌어요 ㅋㅋㅋ
    살찐건 사실이기도 하구여 ㅋㅋㅋ

  • 6. ...
    '20.9.15 3:15 PM (222.236.xxx.7)

    당연한걸 뭐 물어보기까지 하세요 .ㅠㅠㅠ

  • 7. 근데
    '20.9.15 3:17 PM (223.62.xxx.23)

    저 40대인데요.
    나같아도 아들이 살찐여자 데리고오면 싫을듯해요.
    왠지 편견이 지저분하고 자기관리도 안되고 게으를것같은..
    살빼세요..

  • 8.
    '20.9.15 3:18 PM (39.7.xxx.122)

    지금 살빼고 있어요 ㅋㅋㅋ

  • 9. ....
    '20.9.15 3:19 PM (1.233.xxx.68)

    어른들 살찐거 그렇게 싫어하지 않으신데...
    남자가 적극적일 정도면 많이 찌지 않았을텐데

  • 10. 상대방
    '20.9.15 3:19 PM (39.7.xxx.122)

    맞선남도 외모 노안에 주름에 못생겼고 피부 축축 쳐졌어요
    ㅋㅋㅋㅋㅋ

  • 11. 근데
    '20.9.15 3:22 PM (27.164.xxx.211)

    살빼고 더 좋은 훈남 만나세요~~~

  • 12. ㄱㄴ
    '20.9.15 3:25 PM (211.213.xxx.82)

    강아지가 안맞네요. 저도.

    강아지가 싫은 사람도 있어요. 이해하시죠?

  • 13. ..
    '20.9.15 3:25 PM (106.101.xxx.141)

    아는분이 애견모임서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잘사네요.
    그 남자는 즈그엄마 줘버리세요 ㅎ

  • 14. 봄햇살
    '20.9.15 3:25 PM (118.33.xxx.146)

    아쉬운거 없으니 땡 하세요. 고민거리도 아니에요

  • 15. 에고
    '20.9.15 3:26 PM (175.223.xxx.244)

    무엇보다 매너가 별로네요
    말하는거 보면 알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자기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좀 배려하면서 말씀하시지 그게 뭔가요?

    결혼하면 말씀 더 배려없이 하실수도 있겠네요

    더 괜찮은 분 만나실거예요 !

  • 16. 따뜻한
    '20.9.15 3:29 PM (39.7.xxx.122)

    댓글들 감사합니다
    인연이 아닌것 같아요 :)
    열심히 운동할게용 ㅎㅎㅎ

  • 17. 줌마
    '20.9.15 3:31 PM (1.225.xxx.38)

    와우
    결혼전 걸를수잇어 다행입니다~

  • 18.
    '20.9.15 3:37 PM (211.206.xxx.180)

    말 많은 집은 피하세요.

  • 19. ...
    '20.9.15 3:38 PM (59.15.xxx.141)

    우와 저 위에 살찐여자에 편견 쩌는 40대 뭔가요 자긴 얼마나 다 갖췄길래... 아 인성이 빠졌구나

  • 20. 59.15
    '20.9.15 3:42 PM (27.164.xxx.211)

    내가 살찐여자 싫다는데 .내가 편견이라고 치자
    어쨌건 내의견인데 왜난리?
    그래 나인성 안좋은 살찐여자싫어하는 40대다 왜?^^
    건강생각해서라도 살좀빼라..쉴드치지말고
    게을러보이는건 팩트..

  • 21. 00
    '20.9.15 3:49 PM (218.150.xxx.104)

    더 좋은 분 만날꺼예요

  • 22. ^^
    '20.9.15 3:52 PM (39.122.xxx.150)

    올해 가기 전 좋은 일 있을거예요
    화이팅이요~~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하세요 다 돌아오더라구요

  • 23. 저도
    '20.9.15 3:54 PM (180.81.xxx.59)

    저도 통통한거랑 강아지 키우는게 싫네요. 둘다 좋아해주는 분 만나세요

  • 24. 그런집구석
    '20.9.15 3:56 PM (222.107.xxx.8)

    조상님이 도우셧어요 결혼후 그랬음 어째요 ...
    추석때 조상님께 땡큐절 하세요

  • 25. ...
    '20.9.15 3:57 PM (39.112.xxx.69)

    마르면 말랐다고 또 흠 잡았을꺼에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를 위해 다이어트하지 마세요~
    통통하고 활기넘치는 모습도 매력적이에요.
    젊을때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굶고..
    돌아보면 왜 그랬나싶네요
    잘 먹어서 통통하고 활기찬 건강함이 있는!
    배우자로는 그런분이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 26. 뚱뚱인아니지만
    '20.9.15 4:00 PM (114.203.xxx.20)

    82는 다 날씬이만 사나
    꼬라지 직접 보고싶음
    원글 성격 좋네요
    통통 비난 댓글에도 착하게 답 달고
    좋은 분 만나세요~

  • 27. //
    '20.9.15 4:07 PM (14.51.xxx.25)

    땡큐죠. 저런 분들인지 모르고 더 진행했으면 시간 낭비인데..
    댓글 보니 원글님 성격도 괜찮고 남자도 호감 있었던 것 같은데,
    부모가 덕이 없어 아들 연 끊어 놓네요.

  • 28.
    '20.9.15 4:16 PM (122.35.xxx.62)

    남자도 별 인물 없고 나이도 많은 거 같은데
    뭔 부모가 남의 집 처자 외모 평가질이여
    저급

  • 29. 뭐지?
    '20.9.15 4:19 PM (223.62.xxx.27)

    근데 살찐여자 싫은데
    익명 게시판에서
    괜찮다..살쪄도 보기좋다 자기의견 숨기고
    거짓말 하라는건가요?
    다 의견이 다를수있지..59는 뭐라는거임?

  • 30. 남의여자
    '20.9.15 4:22 PM (223.62.xxx.27)

    남의여자가 자기아들 여자..가족이 될껀데
    외모 싫음 아들 부인으로 싫을수 있죠
    중매쟁이한테 다시 소개받아야할텐데 외모조건도 얘기 못하나요?

  • 31.
    '20.9.15 4:25 PM (39.7.xxx.122)

    그 분도 날씬하고 예쁜분 다시 만나시겠죠
    저도 열심히 다이어트 할거구요
    싸우지 마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32. bb
    '20.9.15 5:13 PM (122.32.xxx.75)

    원글님 서글서글하니 성격좋으실것같아요~
    좋으신분 만나실꺼에요~~^^

  • 33. ...
    '20.9.15 5:17 PM (219.251.xxx.216)

    저도 윗님과 동일
    보지도 않고 살빼라는 댓글을 둥글게 소화하시는 것 보니
    맘도 넓고 성격도 좋으실것 같아요
    분명히 매력적인 여인이라 생각됩니다
    곧 멋진 인연 나타날 거에요~~

  • 34. 저두
    '20.9.15 6:12 PM (39.124.xxx.23)

    강아지가 걸리네요.
    뚱뚱하건 말랐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외계인이건
    키가 크건 작건
    정규직이건 비정규직이건 무직이건
    다 상관없는데 개 키우는 며느리랑 개독은 싫어요.
    사람마다 취향이나 의견은 있을 수 있으니...

  • 35. .....
    '20.9.15 6:36 PM (1.231.xxx.157)

    참나... 별 게 다...

    하늘이 도왔구나 하고 뻥 차버리세요!!

  • 36. 조상이도왔다
    '20.9.15 6:57 PM (175.223.xxx.20)

    통통하던 말랐던 시엄니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 상관인가요?
    별 희한한 할망구가 다 있네요
    조상님 도우셨다 생각하세요

  • 37. 성격미인
    '20.9.15 7:58 PM (61.252.xxx.231)

    원글님 댓글 보니 성격 정말 좋으세요 ^^
    더 좋은 남자분 만나실 자격 있으세요!!
    이쁘게 살도 빼시고 외모 업업 하셔서 멋진 훈남 만나시길요~~~

  • 38. 와우
    '20.9.15 11:38 PM (59.12.xxx.22)

    원글님은 그런 똥차 버리고 벤츠 타실분이네요. 성격 긍정미 뿜뿜하시는 멋진 분이시네요. 예쁘게 살빼시고 이쁜 옷도 입고 이쁘게 지내시다 님 맘에 꼭 드는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 39. ..
    '20.9.15 11:43 PM (61.254.xxx.115)

    얼른 차버리세요 아니 자기도 맘있어서 만나거 아닌가요? 자기엄마말에 휘둘리는남자 마마보이고 결혼하면 무지피곤해요
    갑자기이제와서생각해본대..됐다그러세요 아니 시모랑살것도아닌데 자기아들인물은생각못하나? 마르면말랐다고 입댈사람이네요

  • 40. 잘될거야
    '20.9.16 12:28 AM (39.118.xxx.158)

    중매쟁이가 적당히 둘러대지 뭘 그쪽에서 한 외모 얘길 그대로 전한대요
    님 좋은 분 만나길 바래요~~~

  • 41. 원글님이
    '20.9.16 12:43 AM (117.55.xxx.201)

    아까움.

    동물사랑할줄도 모르는 종자들과
    안 엮인게 천만다행이네요.

    원글님 동물사랑하는 좋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햄볶으며 사실거예요^^

  • 42. 강아지가
    '20.9.16 12:46 AM (175.193.xxx.206)

    아들이 좋아하면 아무상관 없을듯 해요. 내가 아들집에 갈일이 얼마나 있다고......... 외모도 냉정하게 둘이 서로 좋으면 아무상관 없지 않나요??

  • 43. ..
    '20.9.16 12:48 AM (175.119.xxx.68)

    저도 동물 키우는 사람 싫어요
    매일 짖는 개키우는 층 사람들때문에요

  • 44. 아이스
    '20.9.16 1:36 AM (122.35.xxx.26)

    원글님 성격 너무 좋네요. 멋진 남자 만날 거에요!
    제가 20대 후반에 좀 통통이었는데 (66사이즈 살짝 크고 55 살짝 작은 정도) 나 통통해서 거절당하나 생각하던 차에 나 그대로 좋다는 남자 만나서 다여트 스트레스 안받으며 살고 있네요. 제 친구 하나는 하루 한끼 먹던 시절에 만난 남자와 결혼했는데 지금은 애 둘 낳고 남편이 대놓고 살빼라 해서 괴롭다네요.

  • 45. ....
    '20.9.16 1:39 AM (133.200.xxx.0)

    개 키우는 사람도 있고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많은데....
    반려동물 품어줄 만큼의 여유도 없는 사람들하고 가족되기 힘들겠어요.
    40대면 건강관리 잘해야됐더라고요. 군살이 부쩍 잘 붙어요.
    결혼해서 출산생각 있으심 체중조절 많이 해놓으심 좋아요, 임신성질환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제 주변에 늦게 결혼해 40중반에 엄마 된 분들 많아요.
    충분히 기회있고 잘 맞는 인연이 올거에요^^
    아닌 인연은 맘에 두지 말고 가볍게 흘려버리세요.
    강물에 떠내려간 낙엽같은거니까^^
    행복하세요~

  • 46. ㅇㅇ
    '20.9.16 3:35 AM (211.52.xxx.105)

    댓글읽으니, 글쓰신분 너무 성격좋으실것 같아요- 더더 좋은 분 만나세요, 뚱뚱한 사람이 게으른거면, 마른사람들은 다 부지런하겠네요 허허 저론 뇌구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저런 시어머니라서 다들 조상이 도왔다고 하는걸거에요- 저런 사람이 시어머니면 얼마나 인생이 고달프겠어요

  • 47. 저 위에
    '20.9.16 3:44 AM (211.36.xxx.113)

    동물 키우지 않으면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란 건지 댓글 참 꼴불견임

  • 48.
    '20.9.16 4:30 AM (97.70.xxx.21)

    아가씨면 살빼고 예쁘게하고 다니세요.제일 예쁠땐데..
    그것도 자신을 위하고 몸값을 높이는? 길 중 하나에요.
    남편이 괜찮은 회사 선배 결혼식 다녀오더니 살이 많이 찐 신부보고 실망했다고 하더라구요.

  • 49. 0000
    '20.9.16 6:36 AM (1.250.xxx.254)

    ㅎ 성격좋으세요 좋은사람만나실거에요

  • 50.
    '20.9.16 6:45 AM (223.62.xxx.162)

    확실한건 살쪘으면서 성격 둥글둥글한 원글님이 아마 날씬은 하겠지만 댓글을 보니 인성은 좀 별로일것 같은 223.62.xxx.23님 보단 인간적으론 훨씬 호감가네요.

    뚱뚱한거 안 좋아할순 있고 여기에 살빼라는 다른 댓글들도 있지만 표현하는 방법에서 본인 인성 나오는거죠 ㅋ 그냥 예쁜 나이이니 살빼라 건강을 위해 빼라 정도로 말하면 충분할 걸.

    40대면 주변에 뚱뚱한 사람 많아지는 나이일텐데 입단속 잘하셔용.

  • 51. 진짜
    '20.9.16 9:00 AM (180.68.xxx.158)

    성격 좋고 쿨한 사람은
    인연이 여기까지네 하고
    본인이 접어버리고
    여기 글 올리지도 않아요.
    물어봄을 빙자한 같이 욕하자는거....
    잔짜 82쿡 분들...
    순진하심.

  • 52. 착하긴 개뿔
    '20.9.16 9:56 AM (180.81.xxx.59)

    판 깔아놓고 그 집, 그 남자 욕해달라는건데
    그게 착한거에요?
    착한 사람은 그 사람 욕먹이기 싫어서 판 안깝니다
    못생겼다고 똑같이 복수하잖아요
    통통에 개 키우는 조합은 일단 2/3이상은 걸러집니다.
    다들 개 키우는거 같죠?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 53. 욕해달라고
    '20.9.16 10:19 AM (58.140.xxx.197)

    판깐거 아니고 여러분 의견을 물은겁니다
    여기 자유게시판 이잖아요

  • 54. ....
    '20.9.16 10:49 AM (184.64.xxx.132)

    별로예요.
    맞선이면 나이도 있을텐데 부모말듣고 태도 바꾸는 남자.
    더 좋은분 만나실거예요~

  • 55. 그만
    '20.9.16 10:55 AM (219.251.xxx.213)

    만나요.더 만나봐야 님만 손해

  • 56. ㅉㅉㅉ
    '20.9.16 10:59 AM (175.223.xxx.191)

    착하긴 개뿔

    '20.9.16 9:56 AM (180.81.xxx.59)

    판 깔아놓고 그 집, 그 남자 욕해달라는건데
    그게 착한거에요?
    착한 사람은 그 사람 욕먹이기 싫어서 판 안깝니다
    못생겼다고 똑같이 복수하잖아요
    통통에 개 키우는 조합은 일단 2/3이상은 걸러집니다.
    다들 개 키우는거 같죠?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보다는 원글이 훨 착한건 맞네요.
    댁은 꼬이기까지 했네요.
    거기다 개도 싫어하고.
    댁은 뭐 하나 괜찮은 구석이 없는 인간이네.

  • 57. ... ..
    '20.9.16 12:06 PM (125.132.xxx.105)

    아들 얘기듣고 통통하고 개 키우는 거 이미 알았잖아요. 그거 싫다고 소개한 사람 통해서 통보해야지
    뭐하러 노인네들 출동하고, 원글님은 신경써서 차려입고 번잡스럽게 만나는 일 만드나요?
    결혼했다면 엄청 짜증날 사람들이에요.
    저도 아들 여친봤는데 통통해요. 강아지 고양이라면 기절할듯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더 좋았어요. 먹성 좋고, 동물에게 인정스러우면 됐다 싶었거든요.
    강아지랑 맛있는데 먹고 산책 길게 다녀 오고 잊으세요.

  • 58. 인생무념
    '20.9.16 12:14 PM (121.138.xxx.181)

    이 정도 물어볼수 있지..또또또 82 욕쟁이들 들어와서 원글 까대네..ㅎㅎㅎ
    원글님..남자 부모님이 싫어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상대 남자가 마마보이란걸 알게 된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자기 부모님이 마음에 안들어 한다고 바로 돌아서는 남자랑 결혼하면 평~생 고생하죠.
    운이 좋으시네...
    살은 빼시구요..
    강아지는..저두 키우기 전에는 키우는 사람 별루...로 생각했는데요.
    지금 한마리 키우는데 키우기 전과 후과 극단적으로 달라요..그래서 양쪽 입장 다 이해합니다.
    가끔 티비에 강아지에 너무 헌신하는 사람들이 나와 거부감 들죠..종교에 빠진 것처럼.
    그런걸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 59. 서울
    '20.9.16 1:13 PM (211.114.xxx.168)

    동물 키우지 않으면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란 건지 댓글 참 꼴불견임 2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수틀리면 해꼬지한다며 ㅎㅎ 고양이한테 정 너무 주지 말라고 아직도 입대는 시엄니 여기 있네요.
    같이 살지도 않는데 자기가 뭐라고 맨날 주제넘게 잔소리인지.. ㅡㅡ
    --> 주제 넘게?

    시어머니가 주제 넘게 잔소리 한다고?
    그런 말을 자유게시판이라도 하는 게 주제 넘어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미워도 주제 넘게 그런 말 하지 말아요.
    그렇게 입 대지 말아요.

    입 댄다는 표현이 왜 이리 천박스러운지...

  • 60. .....
    '20.9.16 1:16 PM (118.235.xxx.62)

    저희는 애 하나 낳고 나서
    남편이 외동 아이가 너무 낯가리니 강아지 들여야 한다고 극구 주장해서 들인 건데요..
    양가 어머니 다들 엄청 싫어하셨어요..
    애 키우려면, 둘째 낳으려면, 개는 치우라고 어찌나 성화신지..
    시어머님이 불교라,
    내 애 키우자고 개를 치우면 내 애한테 안 좋대요..라고 어디서 들은 것처럼 얘기드렸더니
    더이상 말 안 하시더라고요...
    어른들 반려동물 안 좋아하는 거는 디폴트니까
    너무 심란해 하진 마세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내 편이 아니라 부모님에 동조해서 날 몰아붙이면 ㅠ
    결혼할 수 없는 거죠 ㅠ

  • 61. 마르고
    '20.9.16 1:21 PM (58.140.xxx.197)

    날씬한 여자와 결혼하라고 행복하게 잘살라고
    덕담하고 헤어졌어요 :)

    여러분들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 62. ..
    '20.9.16 2:22 PM (1.251.xxx.130)

    제친구도 강아지키우다가
    애낳고 나면 친정집에서 키우더라구요
    애키우면서 개산책이나 시킬수 있을까요
    저희친정집은 큰개 진돗개 키우는데 아기 18개월쯤되면 개랑 아기랑 둘다 데리고 산책도 가능하고 둘이 너무 잘놀던데요.

  • 63. 아이쿠
    '20.9.16 2:23 PM (223.62.xxx.127)

    잘 됐다구 하고,
    더 좋은 남자분 만나세요.

  • 64.
    '20.9.16 2:39 PM (121.135.xxx.102)

    몇몇 눈찌푸려지는 댓글에도 불구하고 원글님 댓글을 보니 야무지고 금방 좋은 분 만나실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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