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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감사합니다~

ㄱㄱ | 조회수 : 5,931
작성일 : 2020-09-15 14:56:16




펑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4.49.xxx.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트비트01
    '20.9.15 2:59 PM (116.121.xxx.131)

    부러워서 그러겠지요 별거있나요
    저도 동네맘 지긋지긋

  • 2. .....
    '20.9.15 3:00 PM (175.223.xxx.244)

    가정내 얘기 동네맘한테 시시콜콜 뭐하러해요 경제권 누가가지고있는지 그런얘기 일체안해요

  • 3. 부드러운
    '20.9.15 3:02 PM (115.143.xxx.140)

    부드럽고 참하게 대화하는 스타일이신가요?
    동네엄마들은 마치 여중생들처럼 말하는 것 같아요.
    애들이 욕도 하고 서로 세보이려고 하잖아요.
    참하게 조용히 있으면 무시하고 말이지요.

    원글님이 무섭게 대하지 않으니 까부나 봅니다.
    본성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정색하고 한번 혼을 내줘보세요. 나는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싫다고요.
    그래서 도망가면 잡지말고..사과하고 남으면 계속 교류 하시고요.

  • 4. 친한
    '20.9.15 3:03 PM (175.117.xxx.118)

    동네엄마들과 경제권 조언할 수 있을정도로
    다들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시나요?
    놀라고 갑니다

  • 5. ...
    '20.9.15 3:03 PM (116.127.xxx.74)

    동네맘만 그러는거 아니에요. 30년된 절친도 그러더라구요. 자매끼리도 그러고. 내가 상대보다 조금 아래로 보이는게 편해요. 티 안내려고 해도 살살 떠보면서 질투하는 사람은 질투하고 비꼬지만요..

  • 6. 시기질투
    '20.9.15 3:05 PM (116.39.xxx.186)

    조금이라도 나보다 잘되고 좋은 일 생기면 부러운 감정이 시기질투가 되더군요
    애초 자산 100억 있는 사람과 1억 있는 사람은 비교가 안되니 친해질 기회도 없지만 시기질투 처음부터 안해요
    서로 비슷한데 누구 자식은 내신1등급이고 누구는 10등급이면 그렇게 감정상하지 않던데 누구는 2등급이면 둘이서 서로 묘한 감정싸움하던데요

  • 7. 다 쳐내고
    '20.9.15 3:06 PM (14.32.xxx.215)

    아무도 없어도 되면 그렇게 하시구요
    그래도 난 혼자서 외식 쇼핑 여행 못한다 누구라도 만나서 놀아야한다면 참으세요
    100이면 100 다 저럽니다
    남한테 님도 저럴거구요

  • 8. ...
    '20.9.15 3:08 PM (118.38.xxx.29)

    조금이라도 나보다 잘되고 좋은 일 생기면 부러운 감정이 시기질투가 되더군요
    애초 자산 100억 있는 사람과 1억 있는 사람은
    비교가 안되니 친해질 기회도 없지만 시기질투 처음부터 안해요
    서로 비슷한데 누구 자식은 내신1등급이고 누구는 10등급이면
    그렇게 감정상하지 않던데
    누구는 2등급이면 둘이서 서로 묘한 감정싸움하던데요
    --------------------------------------------------------

  • 9. ㅁㅁㅁㅁ
    '20.9.15 3:08 PM (119.70.xxx.213)

    그러게요 근데 그런사람이라 그런거겠죠

  • 10. ..
    '20.9.15 3:10 PM (1.234.xxx.84)

    모든 이가 진상으로 남는다면 나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세요.
    내가 너무 상대에게 쉽게 보이는가
    내가 내 속을 너무 잘 드러내는가
    내가 남에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 이상적인가.

  • 11. ㅇㅇ
    '20.9.15 3:18 PM (175.223.xxx.4)

    난 평생 이런사람 구경도 못 했는데 내가 복이 많은가벼

  • 12. ..
    '20.9.15 3:22 PM (211.208.xxx.123)

    남편이 비싼차 사줬다고 자랑했다면서요 그게 집안 경제얘기한거죠

  • 13. ㅁㅁㅁㅁ
    '20.9.15 3:23 PM (119.70.xxx.213)

    그런면도 있는거 같아요
    가만있으니 점점 더 가마니로 보는
    근데 원래 심성이 좋은사람은 가마니로 안봐요

  • 14. 대부분
    '20.9.15 3:23 PM (121.137.xxx.231)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참 피곤하죠. 방법은 그냥 만나는 걸 줄이는 수 밖에 없어요
    자주 만나서 시시콜콜 이런저런 얘기 다하니 문제가 생겨요
    그냥 정말 어쩌다 만나고 만나서도 신경쓰이지 않을 주제로 대화하고...

  • 15. ㅡㅡ
    '20.9.15 3:34 PM (58.176.xxx.60)

    유부녀 3명이 모여서
    경제사정이 원래 표면적으로 1,2,3등으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 1은 넘사벽이라 치고
    2가 3을 약간 아래로 보거나 안됐게 여기다가
    까놓고보니 3이 재산이 제일 많은 경우
    2가 한동안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더군요....

  • 16. 그냥
    '20.9.15 3:37 PM (220.118.xxx.95)

    애초에 선을 넘지 못하게 하면 돼요.
    나이 먹어서 내 취향만 맞춰서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중간에 아이가 끼는 만남은 절대 내 마음대로 사람을 골라서 만날 수가 없어요. 한정된 풀 내에서 그나마 내 맘 맞는 사람을 자꾸 찾아서 친해지려 하지 말고 두루두루 그냥 적당히만 지내세요.
    원래 자주 만나고 얘기할수록 슬금슬금 오지랍 발언들 많이 해요.
    곁을 안 내주면 슬슬 눈치나 보고 말 함부로 못해요.
    근데 이렇게 하면 절친은 없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사회성이 좋아서 엄마가 안 나서도 친구 잘만 사귄다 이러면 냉정 시크 모드로 나가도 상관 없어요.
    저는 동네에서 만난 엄마들한테 나이 어리건 많건 절대 반말 안해요.
    존댓말 유지만 해도 사람들이 우습게 못봐요.
    말 놓자 그러면..넌 놔라 난 습관이 안되서 못한다...이래 버려요. 진짜 반말 잘 하는 사람은 상대가 어떻게 말 하건 상관없이 알아서 말 놓더라구요.
    그리고 단둘이 자꾸 만나지 말고 그룹을 나눠서 만남을 가지세요.
    그게 효율성이 높아요.
    저는 학원, 유치원, 지나간 같은 반 엄마들... 공통 관심사 있는 사람들끼리 묶어서 만나자고 잘 해요.
    물론 요즘 코로나라 (핑계가 좋죠 사실) 아주 뜸해지긴 했지만 어찌됐든 아이 키우면서 독불장군으로 살 수는 없고 적당히 적당히 정보 교환 목적으로 엄마들 모임 몇 개 유지 하는 게 유익해요.
    근데 한국 사람들 특징이 확 친해져서 시시콜콜 남편 시댁 쇼핑 재테크 온갖 얘기 공유하려고 하는 게 문제지요.
    남이 나한테 오지랍 부리는 거 싫음 나부터 그 사람한테 쓸데없는 관심 끄는 게 맞구요.

  • 17. ..
    '20.9.15 3:42 PM (125.178.xxx.106)

    근데 생각해보면 결국엔 누구나 상대에게 진상이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알고 지내던 모두가 다 진상이 되어버린 상황인데 나 빼고 다 진상이라니 그럴수가 있는 걸까요?
    그들도 아쩌면 님의 어떤 단면에 그런걸 느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누군가에게 실망도 하고 진상짓에 어이없어 하기도 했지만 나도 그들에게 그런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18. 스티븐도킹
    '20.9.15 4:04 PM (121.168.xxx.65)

    저 같은 경우는 ...
    제일 자주 보는 사람들 중 하나가 동네맘이었어요.
    멀리있는 친한친구들.
    친정식구들. 다 자주 못 보잖아요.
    자주안보고 가끔 봐야 예의지키면서 관계가 오래가는데

    동네맘이랑 너무 자주보다가 관계가 오히려
    틀어지더라구요. 자주보면 서로 안좋은모습
    보이게 되구요.

  • 19. ...
    '20.9.15 4:18 PM (182.215.xxx.147)

    저도 여자지만...여자가 참 싫어요
    피곤해...

  • 20. ㅇㅇ
    '20.9.15 4:24 PM (114.205.xxx.104)

    가끔봐도 한결같은 사람을 사귀세요.
    자주보면 수다가 뭐가 있나요.
    결국 시댁이야기, 남편이야기, 시시콜콜한걸 이야기하다보면 내 치구만 드러나요.
    이야기꺼리 생길만큼 오랜만에 만나 가벼운 수다로 웃고 마는 관계를 만드세요.
    주구장창 만나 바닥보이는 관계말구요

  • 21. ....
    '20.9.15 4:27 PM (14.51.xxx.25)

    그냥 서로에 대한 정보가 많고
    말을 많이 나누다보면
    그 와중에 말실수가 늘어나고 그런 거죠.
    정말 괜찮아 보이는 사람도
    100가지 이슈로 얘기나누다 보면
    1가지 정도 이상한 말이 나와요.
    절대 그런 말을 안하는 사람은 말수가 아주 적거나
    인간관계의 이런 특성을 잘 알아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화 진행방식이나 대답하는 말에
    기술적인 패턴이 있어요.

    이런 일을 겪는 게 싫다면 개인정보를 많이 늘어놓지 마세요.
    뭐라도 씹고 뜯을 소재가 있어야 말이 나오죠.
    그렇게 살면 거슬리는 일은 적어지지만
    대신 내 속 얘기를 허심탄회 하게 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표피적인 것만 남는 거죠.

  • 22. 그러는
    '20.9.15 4:59 PM (1.235.xxx.101)

    본인도 동네맘이잖아요...
    진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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