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안일 하느라 너무 지치네요.
초딩 아이 둘 학교 안가니 아침 부터 화상 수업에
밥 꼬박꼬박 챙겨주고 설겆이 하고 빨래하고
완전 중노동이라 이 시간만 되면 헤롱헤롱 정신을 못 차리네요.
섕각해 보니 워킹맘때는 여기 들어온 기억이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전업맘으로 돌아왔어요.
자유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20-09-15 00:17:07
IP : 222.101.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20.9.15 2:44 AM (211.205.xxx.152)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이 많네요 물론 어른들도요
버티다 보면 지금도 지나가겠죠 ^^2. 따뜻한
'20.9.15 10:17 AM (222.101.xxx.192)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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