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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산후도우미

ㅇㅇ 조회수 : 19,967
작성일 : 2020-09-14 23:13:02
죄송해요
넘 놀라서 심한 말을 쓸 수밖에 없어요

http://naver.me/GKmgBA8d

넘넘 화가 나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려요
신생아 두신 산모님은 마음 단단히 먹고
영상 보셔야 할 거 같아요
IP : 175.207.xxx.1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4 11:17 PM (175.117.xxx.251)

    ㅠㅠ제가 지금 뭘본거죠???.

  • 2. ..
    '20.9.14 11:18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영상 안보고싶은데
    간단 설명 좀 해주세요

  • 3. 사람이
    '20.9.14 11:19 PM (211.219.xxx.194)

    저렇게도 악해질 수 있는건지...

    갓난아기가 할 수 있는게 울기밖억 더할까.

    정말 무서워요.

  • 4. 이거
    '20.9.14 11:21 PM (124.54.xxx.37)

    생후18일된 아기 학대한 기사겠죠?ㅠ 저도 아까 다른데서 멋모르고 봤다가 진심 그 영상이 안잊혀져요 ㅠ 그엄마도 그렇다고 인터뷰하던데 ㅠ 저런짐승이 어찌 산후도우미를 하겠다고 지원을 한건지ㅠ

  • 5. ...
    '20.9.14 11:26 PM (211.205.xxx.205)

    정부지원이라니,그 것도 20분사이에..

  • 6. ㅇㅇ
    '20.9.14 11:29 PM (175.207.xxx.116)

    감옥에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ㅠㅜ

  • 7. ㅇㅇ
    '20.9.14 11:33 PM (175.207.xxx.116)

    125.178님
    설명조차 하기 힘들어서
    썼다 지웠다 합니다

  • 8. ...
    '20.9.14 11:36 PM (39.7.xxx.194)

    그냥 기사만 찾아 읽고 영상은 안 봤어요
    기억에서 안 잊혀질까봐요...
    약한 존재를 보면 나도 모르게 조심히 만지거나 대하게 되지 않나요? 망가질까봐
    아이 학대는 정말 이해가 안돼요
    반드시 큰 처벌을 받고 성폭력범처럼 항상 전과가 따라다니길 바랍니다

  • 9.
    '20.9.14 11:36 PM (211.57.xxx.44)

    아기엄마에요

    아,,,,
    보지말것을요 ㅜ ㅠ

  • 10. 00
    '20.9.14 11:38 PM (1.235.xxx.96)

    반나절 이상 맡기는 맞벌이 가정도 아니고
    엄마가 몇분 자리비운사이에ㅡㅡ;;놀라워요
    와 무섭다 저러고 엄마오면 모른척
    진심 완젼 미친년이네요
    신생아 학대하고 싶어서 산후도우미로 취업했나보네

  • 11. 18일
    '20.9.14 11:41 PM (121.135.xxx.105)

    18일이면 세상에 뼈 부서질까 살 으스러질까 부들부들 떨면서 안아도 불안하던데..

  • 12. 아..
    '20.9.14 11:45 PM (220.87.xxx.72)

    봐버렸네요..
    악마를 보았다

  • 13. 잘될거야
    '20.9.15 12:20 AM (39.118.xxx.158)

    와 저 작은 아이를 단 20분 동안.
    하루 종일 애엄마 없으면 얼마나 학대했을까
    이전에도 저 일을 했다면 더한 일도 있었겠어요

  • 14. 미친
    '20.9.15 12:34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저런 사이코패스는 얼굴 이름 공개 해야죠.
    18일밖에 안된 신생아를....
    아기가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 15. 저런거
    '20.9.15 12:46 AM (14.32.xxx.215)

    국가지원이랍시고 다 나오게 하니 간병인 요양병원 보호사 유치원선생 다 자격도 없고 애 사랑하는 마음 콧털만치도 없이 돈벌러 나와서 학댜하는거에요

  • 16. ㅠㅠㅠ
    '20.9.15 12:58 AM (218.147.xxx.68) - 삭제된댓글

    애기야 ㅠㅠㅠㅠㅠㅠ

  • 17. ..
    '20.9.15 1:09 AM (119.69.xxx.216)

    첫째때 친정엄마가 산후도우미 쓰지말라해서 안쓴게 다행이네요ㅜㅜ 둘째 출산 한달남았는데 산후조리원은 저런일 없겠죠?ㅜㅜ

  • 18. 제가 부모면
    '20.9.15 1:24 AM (49.142.xxx.25)

    진심 죽이고 싶을듯요

  • 19. 싫으면
    '20.9.15 1:27 AM (14.35.xxx.21)

    하지를 말지.

  • 20. 아기
    '20.9.15 1:53 AM (121.169.xxx.143)


    목이 잘못돠면 뇌도 다친다구
    이 미친 악마야ㅠㅠㅠㅠ

  • 21. 그동안
    '20.9.15 2:52 AM (1.238.xxx.39)

    얼마나 많은 아기들에게 저랬을까요?ㅠㅠ
    아기 싫으면 아기 돌보는 직업을 하지 말아야지!!!
    저 할매 죄는 무겁길 바라나 아기에게 제발 별일 없기를..
    아기가 이상있어야 죄가 무거워질텐데
    아기 상태 상관없이 저 할매 행동 자체로 무겁게 처벌받기를!!

  • 22. 그렇궁요
    '20.9.15 7:11 AM (211.215.xxx.158)

    능지처참해야함 아우

  • 23. ..
    '20.9.15 9:42 AM (116.39.xxx.162)

    저 여자도 대롱대롱 매달아야함.

  • 24. 그런데
    '20.9.15 12:35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산후조리원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산후조리원 좋아하지 마세요
    종합병원도 저러는 경우있고요
    내눈으로 내가 보지않은이상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현실

  • 25.
    '20.9.15 12:53 PM (112.154.xxx.225)

    미친년..욕도 아깝네.진짜.

  • 26. 조부모나
    '20.9.15 12:59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친자매한테 맡겨도 지귀찮음 저정돈 아니어도 때리더군요.

    예전에 어떤 할매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늨 6살 손주를 마무꺽어서 등허리 후두려 패니 아이가 울면서 억지로 이슬비 맞으며 가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안좋으니 애가 가기 싫어하는 걸텐데 꼭 가야하는거 처럼 보내고나서 공원에 할매들모인데로 갑디다.

  • 27. 조부모나
    '20.9.15 1:00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친자매한테 맡겨도 지귀찮음 저정돈 아니어도 때리더군요.

    예전에 어떤 할매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6살 손주를 나무 꺽어서 등허리 후두려 패니 아이가 울면서 억지로 이슬비 맞으며 가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안좋으니 애가 가기 싫어하는 걸텐데 꼭 가야하는거 처럼 보내고 나서 공원에 할매들 모인데로 갑디다.

  • 28. ㅇㅇㅇ
    '20.9.15 1:46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20분 사이에? 저 씨앙련이 증말 콱!
    디지털 교도소에 애엄마가 제보했으면 좋겠네요

    나이도 우리또래인거 보니
    지자식은 고딩대딩쯤 됐을텐데
    나같으면 저년 자식들 공격한다

  • 29.
    '20.9.15 1:46 PM (121.190.xxx.138)

    저도 어제 기사만 보고 영상은 못 봤어요.
    캡쳐화면 딱 하나만 봐도 정말...ㅠㅠㅠㅠ
    너무 작은 아기. 그 얇은 발목 잡고 진짜 악마를 보았네요 ㅠㅠㅠ

  • 30. ..
    '20.9.15 2:02 PM (211.184.xxx.28)

    병원에서 삼일만 있다가 퇴원하고 집에서 아기랑 내내 둘이서 산후조리 했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잘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 31. 쓸개코
    '20.9.15 2:25 PM (118.33.xxx.46)

    저런 여자도 자식이 있겠죠?

  • 32. 모모
    '20.9.15 2:35 PM (180.68.xxx.34)

    어머나! 세상에
    저 영상은 안봤지만 모자이크한
    사진보니 대강 짐작이 가네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 33. 라이스
    '20.9.15 3:03 PM (222.107.xxx.8)

    세상엔 악마가 존재한다는걸 봣네요 ...
    애기가 무슨잘못햇다고.....

  • 34. 에고
    '20.9.15 3:06 PM (210.94.xxx.156)

    무서워서 못봐요.
    말못하고 몸 못가누는 아기들한테
    못된 짓 하는 짐승들은
    살인죄에 준해서
    처벌하면 좋겠어요.

  • 35. 아이고
    '20.9.15 3:34 PM (222.117.xxx.59)

    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있을까요
    저건 완전 미친짓!
    쥐면 꺼질새라 고이고이 대해도 모자랄 신생아인데
    어쩌자고!!!
    어떻게 저여자의 죄를 묻고 벌을 줘야할까요
    천벌을 받을사람입니다

  • 36. ..
    '20.9.15 3:59 PM (118.46.xxx.127)

    20분 사이에 저 모든 걸 다 했다면
    반나절 사이엔 어떤 일을 했을지..
    생후 18일이라면 정말 조심스러운 갓난아기인데
    울기밖에 못하는 아기에게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ㅠ ㅠ

  • 37.
    '20.9.15 5:16 PM (211.206.xxx.180)

    악마죠.
    잘못 손대면 부러질까 조마조마 하며 안는데...
    자기 몸뚱이는 끔찍히 아낄 겁니다.

  • 38. ..
    '20.9.15 5:32 PM (222.106.xxx.79)

    능지처참 준하는 형벌 좀 제발 ㅠㅠ

  • 39. 마른여자
    '20.9.15 5:58 PM (203.171.xxx.153)

    헐~신생아면 머리에숨구멍있어서
    조심해야하는데
    이런 미친사패가 어머왠일이니ㅜ
    도우미도잘들여야지 ㅜ

  • 40. 아 ㅜㅜ
    '20.9.15 6:41 PM (58.121.xxx.69)

    저런 미친년은 진짜 삼족을 멸해야 해요
    너무 욕나와요

    그냥 길에서 돌로 처 죽이도록 해야함

  • 41. ...
    '20.9.15 7:32 PM (58.123.xxx.140)

    애들 돌보는 도우미들도 조심해야 해요
    놀이터서 보면 가관

  • 42. 아,ㅠㅠ
    '20.9.15 9:16 PM (14.52.xxx.225)

    도대체 얼마나 악하면 저럴 수 있는 건가요 ㅠㅠㅠ

  • 43. .............
    '20.9.15 11:14 PM (222.69.xxx.150)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요...
    진짜 말도 안돼요.
    저게 인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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