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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장마차 우동 파는데 어디일까요?

우동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0-09-14 22:27:14
지금은 당연히 못가죠
근데 응팔 재방해줘서 보다보니 포장마차 우동이 너무 먹고 싶네요
일식우동 말고 중국식 우동도 말고 멸치다시는 발만 담그고 쑥갓 얹은 그리고 msg가 푹~~ 들어간 포장마차 우동 어디서 파나요?
코로나 끝나면 사먹으러 갈래요 서울 영등포인근 어디든 좋으니 알려주세요
IP : 122.37.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원동
    '20.9.14 10:33 PM (39.7.xxx.52)

    망원즉석우동이요

  • 2. 원글
    '20.9.14 10:37 PM (122.37.xxx.12)

    망원역 근처에 있는 곳 맞나요?검색하니 그리로 나오는데..가게가 꽤 크니 꾹 참았다 코로나 끝나면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첫댓글
    '20.9.14 10:44 PM (122.36.xxx.161)

    네 꾹 참지
    마시고 포장 해와도 될 것 같아요! 저도 넘 먹고싶고 생각나는 곳이에요 ㅠ ㅎ

  • 4. 인근 주민
    '20.9.14 10:48 PM (175.211.xxx.90)

    그 집 포장마차였을 때부터 다녔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매운맛 좋아하시면 일반보다 매운 맛 강추 ㅋ

  • 5. ㅇㅇ
    '20.9.14 10:5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우동 한 그릇 먹는 데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요. 가서 드시고 오세요. 포장해오는 길에 다 퍼지겠네요.

  • 6. ㅎㅎ
    '20.9.14 10:56 PM (211.222.xxx.65)

    글보고 망원우동 댓글달러왔는데 역시..망원우동 넘조아요! 돈까스도 은근맛있어요ㅠㅠ 주기적으로 생각나는맛입니당 새벽에 드라이브하고 먹기도 좋구요 ㅎㅎ

  • 7. 지나다가
    '20.9.14 10:56 PM (211.178.xxx.251)

    천안 기차역에서 먹었던 가락국수,
    포장마차 우동이 저도 가끔 생각나는데 먹고 싶네요 ㅎㅎ

  • 8. 전에
    '20.9.14 11:30 PM (61.102.xxx.167)

    우리 동네에 진짜로 포장치고 밤에만 팔던 곳이 있었어요.
    즉석에서 아저씨가 면 뽑아 내면 옆에서 아줌마가 삶아서 주시는
    우동하고 짜장만 딱 파는 집!!
    진짜! 친구들 우리집에 오면 집에서 술 마시다 거기가서 그거 한그릇씩 먹고 너무 좋아 했던 곳인데
    어느 날 그 근처에 가게 잡고 술도 팔고 다른 안주도 팔고 하시더니 얼마전에 없어졌더라구요.

    가게로 바뀐후엔 한번도 안가게 되어서 못가보았어요. 국수만 먹자고 가긴 부담 스럽더라구요.
    진짜 그집 우동 맛이 있었는데 특히 추운 겨울에 가서 먹으면 너무 좋았거든요.

    포장마차에서 팔땐 1인분에 3500원 이었는데 가게로 바뀐후엔 많이 올랐다 했었거든요.
    뭐 장사가 잘 안되신건지 모르지만 일단 연세도 이제 많으실거에요.

    저도 갑자기 그 집이 그립네요. 담에 망원동이라도 가봐야 겠어요, 근데 거긴 주차 할곳이 없다 해서

  • 9. 원글
    '20.9.14 11:47 PM (122.37.xxx.12)

    전에님 거긴 어딜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그런곳 많지 않은데..일단 망원즉석우동 킵!!! 그리고 전에님 알려주심 거기도 가볼래요

  • 10. ..
    '20.9.15 12:39 AM (211.197.xxx.78)

    옛날 지금 남편이랑 연애할때 남부터미널 근처에 밤마다 우동차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도 저런국수 먹고싶은데 요샌 파는곳 진짜 없어서 아쉬워요
    망원동 멀지만 일단 저장해놓고 언젠가 근처 가게되면 먹어봐야겠네요

  • 11. 목동우동
    '20.9.15 12:55 AM (175.117.xxx.81)

    영등포라시니 가까우니까 목동우동 가보세요.
    목5동 학원가 건물 광장빌딩에 있어요

  • 12. 영등포시장역
    '20.9.15 6:59 AM (91.47.xxx.28)

    5호선 역 근처에 13-4년 전까지(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나요?) 장사끝난 식품도매상 과일가게 앞 길가에서 하시던 포장마차 있었어요. 경남아파트 근처죠. 혹시 그쪽이면 찾아보세요.
    못간지가 10여년이라, 면도 직접 뽑아 삶으셔서 맛있고 임신해서 밤에 많이 먹었더랬어요. 마지막 기억은 그분들이 그 주변 가게를 얻으셨던거 같은데... 너무 옛날 얘기면 패스하세요

  • 13. 여기 마포에도
    '20.9.15 7:26 AM (125.177.xxx.182)

    두 곳 있어요.
    한 곳은 용강동 신석초등학교 앞 건널목에 있어요.
    여긴 규모가 작기도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
    해요.유부,오뎅,쑥갓 올려주고, 국물도 괜찮고 면발도 우동같은 두꺼운 면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또 한 곳은 대흥역 코너 분식집이예요.
    원글님 말씀하신 딱 그 그대로인 곳입니다.
    여긴 떡볶이부터 김밥,쫄면 다 맛있어요.

  • 14. OO
    '20.9.15 7:41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윗분이 말씀하신 영등포시장역 근방 포장마차 실내포장마차로 아직도 운영합니다.
    영중실내포차 검색해보세요.

  • 15. 원글
    '20.9.16 12:25 AM (122.37.xxx.12)

    역시 82에 올리길 잘했어요 코로나 끝나면 우동 도장깨기 하고 후기 올릴게요 그나저나 이넘의 코로나는 언제 끝날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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