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차 항체조사 1천440명중 1명 검출 0.07%..집단면역 불가
https://news.v.daum.net/v/20200914141007888
8 15 전에 1400명을 조사했더니 단 1명만 항체가 있어요
그러니까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대구를 포함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사한 거에요
이런식으로 검사하는 이유는 코로나 판정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감염된 정도를 알려고 하는 거라는데
일단 항체가 없다는 것은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는 없는거고 다들 진단 받고 치료받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집단 면역도 어렵다는거에요.
60%정도는 항체가 만들어져야 집단면역이 작동한다고 해요
2차 감염 이후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렇다고 하네요
기사의 일부입니다
미국 뉴욕시의 경우 24.7%, 영국 런던은 17%, 스웨덴 스톡홀름은 7.3%, 스페인은 국민의 5%, 일본 도쿄에서는 0.1% 정도가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