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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놓고 후회하면서도 자제할수없는뒷담화

조회수 : 3,986
작성일 : 2020-09-13 04:11:01
혼자 자주다짐하면서도 직장상사등 제가 감정적으로 피해본다 싶으면
뒤에서 그렇게 욕하게 되네요 그렇게 하면 참으로 찝찝하고 후회되는데도요 시작하면 중간에 제어가 안되고요 수준 낮은사람같고 자책하면서 참...휴,,,
IP : 211.246.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
    '20.9.13 6:37 AM (110.70.xxx.176)

    제 후배가 뒷담화 자주하는 편이라..그 후배는 본인이 피해본것도 아닌데도 들은 얘기로 뒷담화하는데 지겨워서 연락 피해요

  • 2. ....
    '20.9.13 6:55 AM (182.209.xxx.180)

    자괴감 들면 결국 고치긴 해요.
    지금부터 고치려면 뒷담화 방법을 좀 바꾸긴 해야해요.
    미친.사이코 또라이 사이코패쓰 이런 극단적인 말 지양하시고 진짜 싫어 너무 화나 이런 표현 쓰지마세요.
    이랬는데 좀 이상하지않아?
    마음이 상했어 이런식으로 조금 순화시켜서 말하는
    습관 가

  • 3. ...
    '20.9.13 7:1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뒷담화가 직장상사 귀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럼 원글님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까 생각 안 하세요?
    그 상사도 사람이니 뒤에서 자기 씹고 다니는 직원 곱게 안 보일 거고 그러니 좋게 대할 리가 없고 원글님은 또 기분 상해서 뒷담화하고 악순환의 연속이죠

    뒷담화하는 거 수준낮은 거 맞아요
    애들도 정신 차린 애들은 그런 짓 안 합니다

  • 4. 윗님 동감
    '20.9.13 8:15 AM (59.6.xxx.151)

    그 자리에서만 듣고 끝나는 뒷담화는
    장담컨대 없어요.
    왜 없겠어 는 순진하고 비이성적인 생각이에요
    상대도 뒷담화를 하는 성격이라 들어준 겁니다
    고로 언제건 그 이야기를, 비록 악의 아닐지라도 그대로 하거나, 상황 설명이라고 하게 되죠

  • 5. 저는
    '20.9.13 8:20 AM (211.212.xxx.185)

    듣고도 잘 잊고 남의 말은 절대로 안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사람들이 아니 날 뭘 맏고 왜 이런 이야기까지 나한테 하지? 싶은 말까지 듣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주로 안좋은 말을 하려고 들면 일단 대화 주제를 바꿔요.
    그래도 계속 하려고하면 하지않는게 좋겠다고 직접 말해요.
    뒷담화를 일삼는 사람은 나에 관한 말도 어디선간 떠들테니 일상의 간단한 대화정도만 하고 가급적 피해요.
    원글은 적어도 본인이 말해놓고 후회한다면 적어도 뒷담화가 나쁘다는건 알잖아요.
    그럼 고칠 수 있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적어도 오늘 오전중엔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말은 하지않는다라고 결심하고 지키면 오후, 하루, 사흘, 일주일... 이렇게 시간을 늘려보세요.

  • 6. ㅎㅇㅎ
    '20.9.13 8:26 AM (112.214.xxx.36)

    전 그 사람 귀에 들어갈 필요가 잇읃 때 뒷담화햐요
    속 좀 뒤집어지라고

  • 7. 나무안녕
    '20.9.13 8:56 AM (211.243.xxx.27)

    상사욕을 어떻게 안하고 살아요
    해야죠
    다른사람 욕은 안해도 상사욕은 해야해요
    그렇게라도 풀어야 직장생활 오래버텨요


    대신
    상사랑 상관없는 사람에게 하죠
    남편이나 내가족
    직장에서 절대 하면 안되구요

  • 8. 음...
    '20.9.13 9:16 AM (211.246.xxx.233)

    참 저도 참 지겨운 인간 수행하고 노력해볼게요
    지긋지긋해요 즐겁고 명랑하게 살고픈데
    병신같아요....

  • 9. ..
    '20.9.13 10:23 AM (1.241.xxx.220)

    저도 뒷담화 자제하는 편인데...
    요즘 마스크 안쓰는 사람, 공원에서 술먹는 사람, 담배피는 사람마누보면 개념없다면서 옆지기랑 뒷담화하면서 지나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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