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안되겠죠? ㅠ
내성발톱이 혼자서는 해결이 잘 안되네요.
샵가서 확실하게 잘라내면 한달은 편하게 지냈었는데..
그러고보니 저질체력이네요.
여기저기 아픈거 경락받으면 도움받았는데. 그것도 안되겠죠? ㅠ
그나마 미용실은 버틴다해도 카트머리라 다듬으면서 길어보던지. 아예 숏으로 자르던지 해야하는데..
다 버틸수있는듯.꼭필요한일들이예요.저에겐.
네일샵 안되겠죠?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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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일샵. 경락. 미용실은.
내성발톱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20-09-12 11:52:03
IP : 106.101.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0.9.12 11:58 AM (223.62.xxx.121)다녀왔어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인데 참다참다가 지난 주에 다녀왔어요2. 경락
'20.9.12 11:59 AM (118.235.xxx.11)받으러 가야하는데 ㅠ 회원권 끊어놓고 가지도 못하네요 이러다 그냥 폐업해버리면 못받는건가요?
3. ...
'20.9.12 12:46 PM (220.93.xxx.114)네일샵 다니는데 마스크 끼고 다녀왔어요. 친한 사이라 전에는 마스크 벗고 둘이 얘기도 했는데..작은 샵이라 다른 손님없음..확진자 증가되고 나서는 서로 마스크 겁나 꽉꽉 눌러쓰고 있었어요. 내성발톱이면 두사람 얼굴 사이가 더 멀어지니 덜 위험할듯.
4. 가을
'20.9.12 2:43 PM (223.39.xxx.190)네일샵이나 미용실은 서로서로 마스크 쓰고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전 두 군데는 요즘도 가요.
가기 전에 손 소독하고 하고 나서도 손 소독하고 나와요.
경락 맛사지는 마스크 벗지 않으면 될 거 같지만 얼굴 맛사지는 안될듯요5. 원글이
'20.9.12 8:13 PM (106.101.xxx.18)네 감사합니다. 낮에 혼자 발톱자르다. 피봤어요 엉엉~ 월요일 다시 예약잡아야할까봐요. 운동화신기도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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