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 상사분 생각 나네요.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참 젠틀하고
딱딱하지 않고
외모 훤출
양복 핏이 모델급
가족에 자상하고...
참 좋은분으로 기억이 남는데요.
제스탈은 또 아니고요.
점심식사 하면서 사담처럼 하는데
50중후반 이었는데
예전에 사귀던 여친을 연락해서
만났대요.(속으로 헐)
근데 저기서 오는데
가슴이 요동을 치더래요.
서로 나이를 먹었어도
좋은감정은 확 살아나나봐요.
차를 마시고
식사도 하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데 여자분이 형편이 좀
어려운거 같더래요.
그래서
그다음엔 연락 안했대요.
아마 삶이 여유로우니까
저런식의 뻘짓이 하고 싶었던듯...
남자들이란
머릿속에....
아래 남편 대학 동기녀 글 읽으니
남자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0-09-12 09:54:43
IP : 49.166.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0.9.12 10:08 AM (120.142.xxx.201)여자 형편이 나빠 돈 빌려 달라 할까봐?
형편 좋았음 계속 만날거였나.....2. 별로
'20.9.12 10:19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과거 감정이 느껴져서 가슴 요동친건 누구나 그럴수있고 좀 순수해보였는데 여자분 형편얘기듣고 연락 안했다는걸 보니 그분 쫌 별로네요. 되려 마음이 아팠다..안타깝더라..이랬음 일말의 인간미라도 있는건데... 뭘 기대하고 과거 여친에게 연락한건지..
3. 쓰레기상사네요
'20.9.12 11:12 AM (175.117.xxx.115)전에 티비에서 60대후반쯤 되는 남자 패널이 첫사랑을 꼭 만나고 싶더래요. 그래서 수소문해보니 강원도 어디 살길래 어렵게 찾아가서만났는데 보자마자 뒤집어 젔댸요 거의 80대 할매가 되어 있어서 괜히 왔다 싶었대요
여기까지 들으니 참 웃긴 놈이다 했는데
헤어질때 가지고 간 돈 차비만 빼고 다 주고 왔다고.4. ㅇㅇ
'20.9.12 11:24 AM (14.38.xxx.149)여기서도 잠자리 불만으로 남편하고 옛남친 비교하는
아줌마도 글 올리던데...
옛남친이 돈없어보이면 비슷한 반응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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