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과목 선생님에게 전화왔어요

...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20-09-09 15:36:02
중1 남아인데 2학기 온라인 수업 과제 한 번도 안 냈다구요
폰도 애가 없어서 저에게 연락왔는데 무슨 정신이면 과제를 안 내도 태평할까요?
IP : 223.62.xxx.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9 3:45 PM (220.72.xxx.193) - 삭제된댓글

    1학기 과제 안 한 친구들이 많았는데,별일없는거 보고ㅡㅡ
    우리집에도 중1 아이 있어요.
    온라인수업만하다 첫등교하고 온 날...
    "엄마, 애들이 숙제를 안 해와." 한 번 놓치면 계속 쌓여서 많아져서, 마지막엔 할 엄두가 안 나나봐요. 숙제 매일매일 해야하는데...
    온라인 수업 엉망인듯 해요. ㅜㅜ

  • 2. ....
    '20.9.9 3:46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고딩도 그래요.저는 제가 확인을 해보는데
    수학 6차시인데 여지껏 3~4명만 숙제를 내고 있어요.
    보면서 큰일이다 싶어요. 애들이 너무 공부를 안해요

  • 3. 인내가 힘
    '20.9.9 3:46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이미 지나간 일, 아이에게 화 내지 말고, 요점만 간단히 말하세요. 잔소리 하지 말고 요점만 간단히 임팩트 있게. 미리 연습하고 말하세요. 부모도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중1남아에게는 잔소리는 독약입니다. 잔소리로 뭔가가 해결된다면, 대한민국 사춘기 남아 키우는 어머니들의 인생이 천만배는 수월해졌을 거예요.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주의를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습하고 배우셔야 합니다. 소귀에 경읽기가 되는 첫 발걸음은 떼지 않으시기를...

  • 4. 인내가 힘
    '20.9.9 3:50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왜 그랬을까,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궁금해하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그러지도 마세요. 그저 엄마의 답답함일뿐, 아이와의 관계나 아이가 반성하는데 큰 도음이 되지도 않고, 까딱 잘못하면 오히려 아이의 변명에 울화가 치밀어서 오히려 일이 커집니다.
    아이가 스스로 반성할거라 믿고, 팩트만 지적하고, 주의를 정확히 주세요.

  • 5. 중1맘
    '20.9.9 3:52 PM (183.106.xxx.102)

    저도 중1엄마인데요. 폰은 필요해요.

    저도 올해 입학하면서 필요해서 사줬어요.

    그리고 온라인 수업으로 게임중독딘 아이들(남아) 많을겁니다ㅠㅠ

  • 6. 중1맘
    '20.9.9 3:53 PM (183.106.xxx.102)

    딘--> 된

  • 7.
    '20.9.9 4:02 PM (1.252.xxx.104)

    초등6인데도 폰필요하든데 ㅠㅠ
    중1은 폰필요해요. 담임이 아이한테 바로 연락할때도 종종있어요.

  • 8. ..
    '20.9.9 4:20 PM (223.62.xxx.135)

    학습관련직업인데 아이 핸드폰한다고 폰압수하거나 정지하시는 학부모님 참 곤란해요 그렇다고 전화를 바로 받지도 않으시고..부재중있을텐데 연락도 안하시고..아이 학교샘이나 학습관련샘 전화번호는 저장해놓고 부재중이면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확인했음해요 반드시 통화가 필요하니 전화 여러번하는거예요

  • 9. ...
    '20.9.9 4:21 PM (110.70.xxx.224)

    1학기 내내 숙제 안한 중딩 아들 뒀어요.
    인터넷 중독되었구요.
    2학기엔 수업내내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 10. ......
    '20.9.9 4:24 PM (221.157.xxx.127)

    폰이 없음 어떡해요 ㅜ

  • 11. ...
    '20.9.9 4:24 PM (116.121.xxx.143)

    고딩도 그래요
    애들 큰일입니다
    왜 줌 수업 안하는건지...
    링크만 걸면 소수 빼고 안들어요.

  • 12. ...
    '20.9.9 4:28 PM (223.62.xxx.76)

    폰 분실해서 지금 다시 해줘야 하나 패드만 써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초등학생때 폰 2개 던져서 깨트리고 패드 하나도 깨트리고요 성질머리가 아주...말마다 안져요 수업 듣는데 유튜브 켜놓고요 친구들이랑 배그하고..어제도 소리지르고 오늘도 소리지르고 미치겠어요

  • 13. 중2
    '20.9.9 5:02 PM (110.8.xxx.17)

    과제는 커녕
    온라인수업도 제대로 안들어서 날마다 알림와요 ㅜ

  • 14. 초6
    '20.9.9 5:14 PM (125.176.xxx.139)

    초등6 엄마예요. 지금은 아이가 핸드폰은 있지만, 인터넷은 안되는거예요.
    전화, 문자, 사진 만 가능한 핸드폰이요. 중학생이 되도 이거면 괜찮을까요?
    아님, 카톡 인터넷 다 되는 아이폰이 필요할까요?

  • 15. ...
    '20.9.9 5:19 PM (223.62.xxx.76)

    윗님 인터넷 돼야 해요 선생님이 엄마 폰으로 연락하시는 것도 힘들어요 반 카톡에 전달하시는 것도 있구요

  • 16. 초6
    '20.9.9 5:27 PM (125.176.xxx.139)

    그렇군요. 고마워요~ ^^

  • 17. 미친듯이
    '20.9.9 6:38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열심히 과제수행하고 할거 다 하고 엄청 고생했는데 학교에서 학기말에 집에서 한거 하나도 필요없다고 수행도 숙제도 다 해간거 보지도 않고 폐기하고 다시 하라 했다고...고2에요.
    미친 욕나오더라고요. 차라리 하질 말라하던가 진짜 쓸데없는거
    수업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요번에 교장 바뀌면서 분위기 바뀐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내년 대학은 갈까 싶어요. 진짜 학력 저하 우려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97 3월 첫 주 캠핑 할 수 있을까요? 2 ... 17:25:28 31
1796996 리박 이언주 제명해야 되지 않나요? 1 .. 17:25:17 38
1796995 친한계한테도 욕먹는 한동훈 1 그냥 17:21:47 139
1796994 평촌)시력교정 수술 추천하실곳있을까요 땅지맘 17:20:57 34
1796993 소고기 양지가 남았는데요 4 ufg 17:19:23 124
1796992 주식 뭐 살지. . 2 17:18:57 422
1796991 안경 쓰시던 분들 나이들면 시력 급 떨어지나요? ㅇㅇ 17:18:44 96
1796990 40살 시집가기 노처녀 유튜버 영화배우 정윤희 닮았네요 1 ... 17:17:13 293
1796989 소형suv 어떤 차가 좋을까요? 4 니로 17:12:15 266
1796988 오늘아침 주린이 어떤가요 6 주린이 17:02:57 638
1796987 시드비 물 염색약 어떤가요? 2 좋은 염색약.. 17:01:02 270
1796986 ♡♡♡김연아 포에버♡♡♡ 4 ... 16:56:55 731
1796985 이패딩 어떤가요? 10 .. 16:56:53 625
1796984 잼길동 카이스트 졸업식 가셨네요. 1 .. 16:49:53 593
1796983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자사주 소각 의무화' 3 와우 16:47:39 494
1796982 여주아울렛 프라다매장 2 여주아울렛 16:42:11 811
1796981 공취모, 이젠 전국 여론전까지 한대요 ㅎㅎ 30 일을 하슈!.. 16:41:08 1,130
1796980 관공서 사무실 전화기도 발신번호 뜨나요? 1 ,,, 16:40:57 216
1796979 곱버스 .... 16:35:43 365
1796978 넷플 영화 추천 4 영화 16:33:40 1,247
1796977 생애첫집 마련 7 회사워니 16:33:13 672
1796976 관광지 만행. 어린 여자가 만만하고 쉽다. 10 여행 16:31:06 1,506
1796975 섬초 지금도 맛있나요? 6 ㅇㅇ 16:31:02 795
1796974 혹시 브라질 채권 사신 분 계신가요? 5 .... 16:24:34 597
1796973 목숨이라는게 어떤이는 고무줄처럼 질긴 거 같아요 4 ........ 16:21:46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