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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의혹 증언한 당직사병, 국회 나와 진술하겠다.

당직사병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0-09-09 09:50:12
秋아들 의혹 증언한 당직사병 "국회 나와 진술하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9550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 측이 군 복무 시절 특혜 병가 의혹을 뒷받침하는 당시 당직사병 A씨의 증언을 반박하자, A씨는 9일 국회에 나와 직접 진술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공개한 대화록에서 A씨는 윤 의원 측에게 "서씨가 당시 통화에서 미안한 기색 없이 당연하게 집이라고 했다"며 "돌아오라고 하니 수긍을 해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ㅡㅡㅡ
당직사병이

평범한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저 같은 사람은 서씨 같은 사례를 보면서 자괴감을 느낀다

법무부 장관이 ‘그런 일 없었다’고 해서 소명이 끝난다고 하면 세상에 감옥 갈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했대요.


IP : 118.42.xxx.17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9 9:52 AM (118.42.xxx.172)

    당직사병 아니었다' 주장 재반박…
    "공익제보자를 거짓말쟁이로"

  • 2. ...
    '20.9.9 9:53 AM (118.42.xxx.172)

    윤 의원은 "추 장관이 사실을 왜곡하고 법적 책임을 운운하면서 공익제보자인 A씨를 겁박하고 거짓말쟁이로 몰고 갔다"며 "향후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이를 따지겠다"고 말했다

  • 3. 국민짐팀플레이ㅋ
    '20.9.9 9:54 AM (211.36.xxx.27)

    .

  • 4. 국짐팀플레이
    '20.9.9 9:56 AM (39.7.xxx.225)

    ㅋㅋㅋ ....

  • 5. 211.36.xxx.27/
    '20.9.9 9:58 AM (118.42.xxx.172)

    사실인지
    팀플인지
    특검에서 밝히면 되겠네요ㅎ

  • 6. ..
    '20.9.9 10:02 AM (118.42.xxx.172)

    당직사병 말이 거짓말인지
    추장관 아들 말이
    거짓말인지
    궁금하네요.

  • 7.
    '20.9.9 10:02 AM (121.138.xxx.130) - 삭제된댓글

    군대를 안간것도 아니고

    병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휴가 규정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없는 휴가를 만든것도 아니고


    징하다.

  • 8.
    '20.9.9 10:04 AM (61.253.xxx.45) - 삭제된댓글

    특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어디서 가짜 증인이랍시고
    끌고와서 수작 부리는거.
    모를 줄 알고?

  • 9. ..
    '20.9.9 10:06 AM (183.90.xxx.180)

    ㅋㅋ 미안한 기색없이 라네요. 저런 주관적인 판단은 누가하나요?

  • 10. 음.
    '20.9.9 10:07 AM (211.189.xxx.36)

    당직병 그날 gps 제출.
    누구말이 맞는지 가려보자

  • 11. ㅇㅇ
    '20.9.9 10:11 AM (211.38.xxx.93)

    걔들은 입시자료도 사라지고
    군대 휴가 자료도 사라지고

    선택적 사라짐 증후군..

  • 12. 징하다
    '20.9.9 10:12 AM (220.79.xxx.102)

    아우지겨워..이참에 의원들 자녀 군대문제 다 털어봐요.
    국민짐당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 13. 올리브
    '20.9.9 10:14 AM (59.3.xxx.174)

    공익 제보자 좋아하시네.

  • 14. 그래
    '20.9.9 10:15 AM (116.125.xxx.199)

    나와라
    나와서
    아픈사람이 군대간경우 있나
    어디한번 해보자

  • 15. 공익제보 맞죠.
    '20.9.9 10:16 AM (223.38.xxx.205)

    훌륭한 청년일세.

  • 16. 61.253.xxx.45/
    '20.9.9 10:18 AM (118.42.xxx.172)

    특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어디서 가짜 증인이랍시고
    끌고와서 수작 부리는거.
    모를 줄 알고?
    ㅡㅡㅡㅡㅡ
    ??
    추장관 본인일리는 없고;;

  • 17.
    '20.9.9 10:19 AM (121.129.xxx.166)

    이게 무슨 공익제보라고. 공권력 참 할 일이 없나.이걸 조사한다고. 돈 쓰고 시간 쓰고. 세금 내는 데는 벌벌 떠는 사람들이 동양대 표창장 파고 고등 봉사활동 체크하고 이젠 군대 휴가까지 체크하는데 공권력 쓰는 건 아무렇지도 않나 보군. 이게 엄청나게~~ 큰 비리고 의혹인가요??? 2017년 군대 휴가를 2020년 이 시점에 얘기하는 게 더 이상.

  • 18. 국짐당팀플
    '20.9.9 10:19 AM (175.223.xxx.122)

    공작하는 특검.

    김경수도지사님 보면 답 나오죠.

  • 19. 동감
    '20.9.9 10:20 AM (121.190.xxx.146)

    군대를 안간것도 아니고

    병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휴가 규정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없는 휴가를 만든것도 아니고


    징하다. 22222

  • 20. ..
    '20.9.9 10:25 AM (106.102.xxx.63)

    자기 아들 살리겠다고 남의 아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데,
    당연히 분노하겠죠.
    나쁜 x,, 지 아들만 사람인가?

  • 21. 0000
    '20.9.9 10:29 AM (116.33.xxx.68)

    거짓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밝혀야죠
    살면서 제일 억울한게 누명뒤집어쓰는 일이에요

  • 22. 내맘대로
    '20.9.9 10:30 AM (124.111.xxx.108)

    이 기회에 우리 힘으로 나라 지키지 못해 타국의 힘을 빌리고 여기에 우리 젊은이들이 동원되는 이런 군대 구조에 대해 살펴봐야겠어요.
    내 나라 땅에서 지휘를 타국의 기준으로 받는 것에 대해 잘못된 것은 고쳐야죠.
    지금까지 군대 구조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자신이 군대있을 때 기준으로 발언하는 사람들도 사실관계 먼저 따져보고 말하길 바래요.

  • 23. . . .
    '20.9.9 10:32 AM (112.169.xxx.45)

    눅집 아들인지 참 똑똑하네요
    아들한번 잘 키웠네요

    법무부 장관은 역시 대단하네요
    국방부 규정도 무시하고 미군 규정을 따른다고 하니
    부끄러운즐 알아야지

    우리 아이들은 둘다 지금 군에서 개고생하고 있는데
    우리아들도 다리 아프다구욧

  • 24. 아들이
    '20.9.9 10:42 AM (1.231.xxx.128)

    휴가처리된거로 알고있으니 확인해봐라 했으면 끝났을텐데...

  • 25. ^^
    '20.9.9 10:45 AM (47.148.xxx.56) - 삭제된댓글

    사병의 양심을 걸고 허위 진술하겠습니다.할려고?
    최성해 식 교육자 양심을 건 허위 진술에 영감을 받아서?
    조국 대자뷰

  • 26. ..
    '20.9.9 10:46 AM (118.42.xxx.172)

    추장관 보좌관이 왜 그런일 하냐고
    이미 거짓말 한차례 한적이 있죠.
    자기 아들만 귀한 건 아닌데..'

  • 27. ..
    '20.9.9 10:48 AM (118.42.xxx.172) - 삭제된댓글

    평범한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저 같은 사람은 서씨 같은 사례를 보면서 자괴감을 느낀다

    법무부 장관이 ‘그런 일 없었다’고 해서 소명이 끝난다고 하면 세상에 감옥 갈 사람이 어디 있겠냐
    ㅡㅡㅡㅡ
    당직사병이 한 말

  • 28. ㅎㅎ
    '20.9.9 10:55 AM (47.148.xxx.56) - 삭제된댓글

    원글, 말귀가 어둡네요.

  • 29. 검언유착
    '20.9.9 11:03 AM (1.235.xxx.148)

    또 공작 들어감.
    최성해 거짓말 잊었나요?
    이것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

  • 30. ?
    '20.9.9 11:04 AM (203.236.xxx.180) - 삭제된댓글

    추장관 말대로
    소설 쓰고 있네요.

  • 31. ㅇㅇ
    '20.9.9 11:08 AM (175.223.xxx.184)

    나같아도 억울해서 끝까지 밝히겠네 진실은 드러나겠지

  • 32. 누가 소설일까?
    '20.9.9 11:14 AM (118.42.xxx.172)

    "엄마믿고 秋아들 거짓말, 국회 가겠다"

  • 33. 어쩌라고
    '20.9.9 11:22 AM (211.51.xxx.74)

    군대를 안간것도 아니고

    병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휴가 규정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없는 휴가를 만든것도 아니고

    징하다 333

  • 34. 없는 걸
    '20.9.9 11:29 AM (117.111.xxx.15)

    만드려니 소설만 쓰지

    다같이 징벌적손해배상 받아야

    정신 차리는데

  • 35. 당직사병
    '20.9.9 11:30 AM (175.196.xxx.92)

    입장에는 열받는 일이죠.

    둘이서 같이 해야 하는 일인데, 한사람이 병가내고 들어가 있으면 본인 혼자 다 해야 하니까.

    근데, 그렇다고 병가낸 쪽이 불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일을 못하는데 어쩌겠어요.

    별시덥잖은 일 가지고 난리 치는 국회의원이며 언론들도 웃기네요.

    에휴... 표창장, 고등학생 봉사활동, 이젠 군생활 성실했냐 여부도 따지고...ㅎㅎ

    아니 따질게 그렇게 없나?? ㅋㅋㅋ

  • 36. ...
    '20.9.9 11:51 AM (118.38.xxx.29)

    당직사병 '20.9.9 11:30 AM (175.196.xxx.92)
    입장에는 열받는 일이죠.
    둘이서 같이 해야 하는 일인데,
    한사람이 병가내고 들어가 있으면 본인 혼자 다 해야 하니까.
    근데, 그렇다고 병가낸 쪽이 불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일을 못하는데 어쩌겠어요.
    별시덥잖은 일 가지고 난리 치는 국회의원이며 언론들도 웃기네요.
    에휴... 표창장, 고등학생 봉사활동, 이젠 군생활 성실했냐 여부도 따지고...ㅎㅎ
    아니 따질게 그렇게 없나?? ㅋㅋㅋ
    -----------------------------------------------------

  • 37. 충격적
    '20.9.9 11:5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잘못한 지새끼 감싸느라 멀쩡한 남의새끼 거짓말쟁이로 모는 인간이 법무부장관 자격이 있나요?
    지편 감싸려면
    남의편은 언제든지 없는 죄도 뒤집어 씌울 인간이네그려
    진짜
    자격없는 것들이 나라 망치는구나!

  • 38. 국민의짐
    '20.9.9 1:33 PM (118.220.xxx.224)

    또 시작인가 ? 고마해라 안먹히거든 ....

  • 39. 구김당은
    '20.9.9 3:02 PM (211.58.xxx.158)

    ㅈㄹ 발광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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