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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생리대 세탁 간단하게 할 수 없을까요?

빨래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20-09-09 07:21:04
제가 하는 방법은 그냥 그때그때 세면대에서 색깔만 빼고 난 후에 비누에 문질러서 통에 넣었다가 세탁기에 빨아요. 근데 그 매번 색깔 빼는 작업이 너무 지겨운데.. 시간도 꽤 걸리고 손으로 주물주물하는 그 과정이 너무 지겹고 생리 때라 허리도 아프고요. 이걸 좀 간편하게 할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아마 없을 것 같긴 한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그동안 10년넘게 해 왔지만 오늘따라 너무 지겹네요.ㅠㅠ
IP : 76.120.xxx.1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9 7:3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밀페용기에 비눗물받아 담가뒀다가 통째 흔들면 핏물이 빠져요
    이 핏물만 따라버리고 세탁해요.
    통고를때 뚜껑 일부가 열리는 통이면 더 편해요.

  • 2. ㅇㅇ
    '20.9.9 7:33 AM (175.207.xxx.116)

    저는 그냥 담가놓는데요
    세탁기 베란다 수도 있는데서
    대야 두 세개로 나눠서 피 1차 빼기
    2차 빼기(이때는 세제 약간 첨가)
    그다음 뜨거운 물에 과탄산 세제 소다 녹여서
    거기에 담가놓아요.
    그러면 힘들게 손 비벼빨고 할 게 없어요
    속옷과 같이 세탁기 돌려요
    생리 시작, 끝무렵에 사용한 것은 오히려 더 잘 안지워져서
    3개월에 한번씩 들통에 넣어 삶아줍니다.

  • 3. ㅇㅇ
    '20.9.9 7:34 AM (175.207.xxx.116)

    저희집은 여자가 저 하나이고
    세탁기 베란다에는 저 말고는
    아무도 안옵니다

  • 4. Mm
    '20.9.9 7:44 AM (1.235.xxx.184)

    일본제품이라 좀 그렇지만 우타마로 빨래비누 써보세요 신세계

  • 5. 제가 하는
    '20.9.9 7:44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방법은 핏물 적당히 빼고
    샴푸나 바디클렌저 같은 걸로 잘 비벼서
    그대로 뚜껑있는 통에 보관해요
    생리 끝나면
    과탄산 넣고 물을 끓이다 생리대를 넣고 1-2분 전용집게로 뒤적이며
    끓이면 핏물 다 빠져요 그걸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합니다
    그럼 핏물 일부러 힘들게 빼지 않아도 다 빠져요
    잠시지만 삶기 때문에 위생적이고요

  • 6. ㆍㆍㆍㆍ
    '20.9.9 7:45 AM (220.76.xxx.3)

    중간에 거름통이 있는 음식물쓰레기통에 찬물 부어서 담가뒀다가 핏물은 변기에 버려요 하루나 반나절 담가두면 대충 다 빠져요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399794551&NaPm=c... ?⺻&utm_source=???̹?_M_PCS&utm_medium=???ݺ???

  • 7. 제가 하는
    '20.9.9 7:49 AM (119.71.xxx.160)

    방법은 핏물 적당히 빼고
    샴푸나 바디클렌저 같은 걸로 잘 비벼서
    그대로 뚜껑있는 통에 보관해요
    생리 끝나면
    과탄산넣은 물에 위 생리대를 그대로 넣고 잠시만
    끓이면 핏물 다 빠져요 그걸 그대로 세탁기에 부어넣고 세탁합니다
    그럼 핏물 일부러 힘들게 빼지 않아도 다 빠져요
    잠시지만 삶기 때문에 위생적이고요

  • 8. ..
    '20.9.9 7:59 AM (180.70.xxx.108)

    과탄물에 하루 담가두면 하얘져있어요

  • 9. ..
    '20.9.9 8:28 A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십년이 넘게 면생리대 쓰는데
    생리 하는 동안은 숙명이다 생각하고 그냥 힘들게 빨래 하고 있어요.
    여기서 쉽다고 말씀하시는데
    1차 핏물 빼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요? 정말 여러번 주물주물하고 물을 행궈버려야 물이 겨우 빠지는 것 같고, 회사에서 교체하고 들고온 것은 하루만 지나서 빨래해도 얼룩이 정말 안 빠져요.
    그리고 전 왠지 과탄산에 담가도 그닥 하얘지진 않더라구요. 욕실에 그걸 그렇게 오래 방치해두기도 보기에 좀 그렇구요...
    얼룩 남아있는 채로 그냥 쓰고 있고 힘들어도 그냥 몸이 좋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ㅜㅜ

  • 10.
    '20.9.9 8:33 AM (124.5.xxx.148)

    과탄산세제와 일반세제를 넣고
    알뜰 삶음 코스 누르면 얼룩 다 집니다.
    산소와 온수가 피를 지움.

  • 11. 전문가님께질문
    '20.9.9 8:37 A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어쨋든 세탁기에 넣기 전에 핏물은 빼야 하는거죠?
    그리고 큰 세탁기에 그냥 생리대만 넣고 돌리시는건지 궁금해요.
    매일 매일 몇개씩 나오는데 핏물만 먼저 빼놓고
    나중에 모아서 과탄산 넣고 세탁기에 돌리는건가요?

  • 12. ...
    '20.9.9 8:39 AM (219.251.xxx.216)

    위에 점 4개님
    아이디어 굿 이네요!
    물에 담가놔도 자주 갈아줘야하고 그때마다 손 넣어서 주물거리는 것 싫었는데

  • 13. 궁금
    '20.9.9 8:45 AM (221.140.xxx.245)

    전 핏물 먼저 빼고(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ㅠ)
    비누칠 해서 주물거리다 세탁기에 돌리고 있는데요
    천이 변색이 되서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초록색으로 변한게 안 없어져서 결국 버렸어요 ㅠㅠ
    초록도 풀색 초록이라 더 별로

  • 14. ..
    '20.9.9 9:38 AM (117.111.xxx.46)

    핏물 물에 10시간에서 하루 동안 놔두면
    지가 알아서 거의 다 빠져요
    중간에 물 한두차례 갈아주면 돼요

  • 15. 편함
    '20.9.9 9:40 AM (182.221.xxx.183)

    1.그냥 찬물통에 넣어 핏물 대강 뺌
    2.한나패드에서 나오는 얼룩제거제 (좀 비싸도 효과 굿굿)한번 쓱 뿌림
    3. 세제랑 산소계 표백제 넣고 세탁기 삶음으로 돌림.
    4. 타올재질이 덧대어 있어 얼룩이 아예 안생기는 코튼 리퍼블릭 면생리대 강추.

    딸이 한나패드 제가 코튼리퍼블릭 쓰는데 코튼리퍼블릭이 관리 착용감이 정말 편해요.

  • 16. 계속 질문 죄송
    '20.9.9 9:51 A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1. 핏물 '대강' 빼는 것도 대야 같은 곳에 물을 넣고 주물주물해서 몇번 버리는 과정이 있는거죠? (한 세네번 하신다는 건가요?) 세면대에서 하시나요? 아니면 바닥에서 하시나요? 바닥에 관절 무리가게 앉아서 하는 것 너무 싫네요ㅜㅜ

    2. 밀폐통에 넣고 출근했을 때 돌아오면 검붉은 물에 냄새도 심해서 이걸 이렇게 둬도 되나 했었어요. 세제를 뿌려서 두시는건가요? 그리고 꼭 중간에 한 두번 갈아줘야 하나요?

    3. 나중에 모았다가 세탁기에 빨 때는 생리대만 넣고 표백제 넣고 삶음 돌리시는건가요?

    생리할 땐 가뜩이나 몸도 아프고 컨디션도 안 좋은데 빨래가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다른 빨래는 빨래방에 돈 주고 맡길 수도 있고 드라이 크리닝을 하든 도우미분을 부르던가 할 수 있는데 생리대는 ㅜㅜ 마지막 보루 ㅜㅜ

  • 17. 저는
    '20.9.9 9:54 AM (39.117.xxx.138) - 삭제된댓글

    욕조에 기대 세워서? 샤워기로 물 뿌려 주면서 1차 피 빼고 통에 넣어 물 담가놔요.
    중간에 한두번쯤 물 갈아준 뒤 과탄산 녹인 물에 반나절쯤 담궜다가 빨래망에 넣어 세탁기 돌리면 깨끗합니다.

  • 18. 점점
    '20.9.9 10:23 AM (211.51.xxx.10) - 삭제된댓글

    면생리대 사용한지 15년 넘었어요.

    1. 샤워기로 먼저 핏물 뺀다.
    2. 다이소 음쓰통에 담궈둔다.
    3. 매일 물 갈아준다.
    4. 어느정도 모아지면 과탄산 풀어서 담근다.
    5. 생리 종료 후 세탁기에 세제 과탄산 = 삶음코스로 세탁(다른 빨래 섞지 않음)

    손목 아프게 주물대지 않고.
    귀찮지 않게 얼룩없이 세탁됩니다.

  • 19. 음쓰
    '20.9.9 10:28 AM (124.5.xxx.148)

    음쓰통 좋네요.

  • 20. 멈뭄미
    '20.9.9 11:20 AM (115.137.xxx.4)

    물에 담궈두지 마세요
    오래두면 냄새나요
    그냥 뚜껑달린 통에 모으세요
    생리기간 내내 모아서 한번에 세탁해도 괜찮아요

    1.물에 젖지 않은 상태로 모은다
    2.세제넣고 세탁기에 찬물로 일반코스 한 번 돌린다
    3.과탄산넣고 뜨거운 물에 불려둔다(삶음코스 있으면 삶음코스에서 뜨거운 온도가 되었을 때 세탁기 끄고 몇시간 방치)
    4.섬유유연제 칸에 구연산수나 식초 넣고 일반코스 돌린다
    5.헹굼 1회 추가해서 돌린다

    세탁기가 다 하는거라서 정말 편해요

  • 21. 175님
    '20.9.9 11:36 AM (182.221.xxx.183)

    샤워부스에 두고 샤워할때만 물 갈아주고 손으로 주물주물 안해요. 세제도 안넣습니다.

  • 22. 이어서
    '20.9.9 11:38 AM (182.221.xxx.183)

    생리대만 모아서 세탁기 돌리고요,
    https://m.smartstore.naver.com/cotton_republic/products/2498344853?NaPm=ct=keu...
    이 제품 써보세요. 세탁이 일도 아닙니다.

  • 23. ㅇㅇ
    '20.9.9 2:31 PM (175.195.xxx.6)

    물에 담가놓고 가끔 물 바꿔줄 때
    피 비린내 많이 나긴 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24. ...
    '20.9.9 10:49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알려주신 대로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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