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전어회가 너무 많은데요...

...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0-09-08 17:20:16
토요일에 부모님 생신상을 대접했어요.
어디 외식 가기도 어려워서 저희집에서 두분만 모셨는데요.
제가 금요일에 전어회를 사놨는데
어머님이 오시면서 전어회를 사오셨어요.

그런데 사와도 너무 많이 사오셔서
집에 전어가 너무 많아요.

첫날을 전어회를 초장과 막장에 쌈 싸먹었구요.
둘째날은 초장에 회무침을 했어요.

이제는 뭘 하죠?
전어에는 회와 회무침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ㅠ_ㅜ


IP : 59.29.xxx.1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8 5:21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전어회로도 덮밥 가능할거 같은데요

  • 2. 오 대박 부럽
    '20.9.8 5:23 PM (211.204.xxx.54)

    소금 넣고 전어젓갈 강츄~~♡

  • 3. 구이!
    '20.9.8 5:23 PM (222.101.xxx.249)

    전어구이 너무 먹고싶어요. 원글님 옆집이고 싶네요

  • 4. 튀겨서 드세요
    '20.9.8 5:24 PM (125.132.xxx.178)

    튀김옷 살짝 입혀서 튀겨서 새콤달콤한 소스에 드시던지 아님 양파와 레몬 슬라이스 하셔서 섞은 다음 오븐에 구워 드세요.

  • 5. ...
    '20.9.8 5:24 PM (59.29.xxx.133)

    전어회 덮밥 맛이... 전어회무침 먹었을때랑 밥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젓갈 레서피 찾아봐야겠네요.
    전어를 다 채쳐놔서.. 구이가 쉽지 않아요...

  • 6. 동병상련
    '20.9.8 5:25 PM (121.165.xxx.6)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였는데
    전어찌개 해먹었어요.
    남은 전어 다 때려넣고
    감자 깔고
    거의 조림 수준으로 빨갛게 했는데
    맛있었어요.
    조기찌개보다 훨 더.

  • 7. 튀겨서 드세요
    '20.9.8 5:25 PM (125.132.xxx.178)

    저희 동네에선 남은 전어로 회덮밥 만들어 먹긴 하는데 더운 김이랑 만나면 비린내 심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힘들어하더라구요...

  • 8. ..
    '20.9.8 5:25 PM (59.29.xxx.133)

    전어회라 다 거의 멸치보다 좀 큰 크기 정도로 채쳐놨는데.. 오븐에서 구워질까요? 튀김은 너무 귀찮을듯...

  • 9. ...
    '20.9.8 5:26 PM (59.29.xxx.133)

    오 전어찌개... 저거는 할 수 있을듯...

  • 10. 동병상련
    '20.9.8 5:26 PM (121.165.xxx.6) - 삭제된댓글

    전어를 이미 썰었어도 관계없어요.
    저는 썰은거 안썰은거 섞였었지먀

  • 11. 오 대박 부럽
    '20.9.8 5:26 PM (211.204.xxx.54)

    젓갈 담그고 겨울에 김장하시면 맛날거 같은데
    그치만 튀김도 좋겠네요~~^^

  • 12. 튀겨서 드세요
    '20.9.8 5:27 PM (125.132.xxx.178)

    그게 하나씩 튀기면 일이 많구요... 탕수육하듯이 젓가락에 잡히는대로 뭉텅뭉텅 튀기면 되지 싶네요.

  • 13. ...
    '20.9.8 5:31 PM (59.29.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꿀같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젓갈, 튀김, 구이 다 해볼께요.

  • 14. ...
    '20.9.8 5:31 PM (59.29.xxx.133)

    정말 꿀같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젓갈, 튀김, 구이, 찌개 다 해볼께요.

  • 15. ..
    '20.9.8 5:31 PM (180.83.xxx.93)

    며칠전에 기름 두르지 않고 후라이팬에 바짝 구워 먹었어요.

  • 16.
    '20.9.8 5:43 PM (59.10.xxx.178)

    있는 액젓에 퐁당~
    액젓 맛 업시켜줘요

  • 17. 오잉?
    '20.9.8 6:37 PM (121.173.xxx.149)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서 부침개 처럼 해먹어도 될거 같은데요

  • 18. ...
    '20.9.8 7:45 PM (182.211.xxx.166)

    이미 회로 먹기에는 늦은거 아닌가요?
    오늘이 벌써 화요일인데 아무리 숙성회가 맛있다 해도 식중독 걸릴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뼈가 있어서 다른 요리를 해도 재료 낭비만 하실듯 한데
    젓갈 함 도전 해보시고
    소금도 아까울듯 한데...
    버립시다!

  • 19. 하하
    '20.9.8 8:45 PM (175.223.xxx.24)

    저도 회 먹고 담날에 남은것들을
    튀김가루 넣은 봉지에 넣고 흔들어서 기름에 투하-> 튀김으로 변산시켜 먹었어요. 4살 울 애가 감자튀김이냐며 잘 먹더라구요 ㅋ

  • 20. ....
    '20.9.8 9:39 PM (133.200.xxx.0)

    전어초절임 해보세요.
    일본에서는 전어를 초절임해서 시중에 많이 유통시켜요.
    우리처럼 전어로 회도 안먹고 구이도 안먹은데 당근 무 가늘게 채썬거 살짝 넣어
    초절임 한거는 늘 슈퍼가면 있을 정도로 사계절 먹더라구요.
    아까운 회, 불에 익혀먹느니 시험삼아 한번 해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88 2019년에 10억 안되게 산집이 지금 24억 이걸랑요 9 13:58:56 367
1790787 간수치가 2년전 건강검진때보다 4 염려 13:57:30 202
1790786 수익 150프로에도 그닥 이네요 6 ... 13:56:44 337
1790785 장동혁 단식중 간호사 왔다고 난리치는 국힘 3 이뻐 13:56:16 188
1790784 제가 예민한건가요? 3 너무 춥네요.. 13:55:59 113
1790783 이 된장국이 넘 맛있어요 5 ㅈㅈ 13:53:52 379
1790782 외신 "한국, 글로벌 AI 붐 한가운데로" 2 ㅇㅇ 13:51:04 421
1790781 맥도날드 소프크아이스크림 4 .. 13:50:25 261
1790780 무주 덕유산리조트 온천을 최근에 가신분 계셔요? 코스모스 13:50:03 100
1790779 인터넷 KT 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2 인터넷 13:49:21 74
1790778 두 아이 모두 똑같이 낳고 키웠는데 5 Fjgn 13:48:29 558
1790777 아파트 세탁기 언제 돌릴수 있을까요 4 ... 13:48:18 354
1790776 네이버 얼리버드 쿠폰으로 엘에이갈비 샀어요. 1 같이 13:43:53 196
1790775 멜라토닌 때문일까요 4 ㅡㅡ 13:43:22 395
1790774 오늘 서을 날씨는 정말 냉기 자체네요 우와 13:39:56 452
1790773 현대차 팔까요ㅠ 6 ..흠.. 13:39:55 1,005
1790772 농협에 왔는데.. 3 은행 13:34:42 637
1790771 HLB 상한가 쏘나요?? 2 간암팔이 13:33:04 554
1790770 주식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9 주식 13:32:52 603
1790769 60인데 커튼이 너무너무 좋아요. 공주병일까요? 7 13:32:21 617
1790768 자식없이 강아지 키우는데요 7 13:30:54 777
1790767 들기름 두부구이 올렸던 사람인데요 12 ... 13:30:31 1,141
1790766 고향사랑기부제 하신 분들 올해도 하실 건가요. 6 사랑 13:28:04 285
1790765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4 ㅅㅅㅅ 13:26:24 348
1790764 우리나라는 왜 역사청산에 실패하는가../TBS 1 전우용교수 13:25:00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