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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

대화중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0-09-07 13:19:50
남편과 무슨 얘기를 하다가
그 주제에 대해
아줌마들이 뭘 아냐 생각 없고 제대로 아는게없다
뭐 그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말하길래
그 주제에 관해서 그런 여자들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다
그렇게 싸잡아 비하하는 말 좀 하지 말아라
듣기 거북하다 했더니
저보고 자존감이 낮답니다
너가 그런 여자 아니면 됐지 왜 기분 나빠하냐는 거에요

이게 제 자존감과 연결 될 일인가요?
저는 그대상이 누구든 가끔 저런 표현이 너무 폭력적으로 느껴져서듣기 힘들다는건데요
그리고 자기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 자기를 바꾸려고 하지 말래요

다른 때는 멀쩡한데 가끔 이런식을 대화가 안될 때 너무 답답합니다
IP : 58.234.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야말로
    '20.9.7 1:26 PM (118.235.xxx.65)

    자존감 낮은듯. 그런 아줌마들 욕하는거보니..

  • 2. 남자는
    '20.9.7 1:26 PM (1.235.xxx.101)

    다 잠재적 성폭행범이다

    라고 하고 분노하면

    너가 아니면 됐지 넘 자존감이 낮다

    라고 해주세요.

  • 3. 아녕
    '20.9.7 1:29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낮았으면
    기분이 나쁜데도 말 한 마디 못하고 넘어갔겠죠
    이 상황에서 왜 자존감 얘기가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 의견에 토다는게 싫은거겠죠

  • 4. ㅇㅇ
    '20.9.7 1:29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자존감하곤 하등 관련 없는 주제인데요.
    불통인 남편에게 그정도 발언하시니
    자존감 높으시네요.

  • 5. ..
    '20.9.7 1:35 PM (116.121.xxx.121)

    남편이 완전 확증편향에 빠지셨네요.

  • 6. 원글
    '20.9.7 1:36 PM (58.234.xxx.21)

    다른때는 말 잘 통하다가
    거칠고 폭력적인 말투로 누군가를 비하하는걸 듣기게 넘 힘드네요
    그렇게 말하지 말라하면
    법륜스님 얘기 꺼내면서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둥...헐

  • 7. 원글
    '20.9.7 1:40 PM (58.234.xxx.21)

    확증편향 맞네요
    무슨 뜻인지 잘 몰라 찿아보니 딱 남편이네요
    공부도 할 만큼 한 사람인데
    진짜 답답 ㅠ

  • 8. 나도
    '20.9.7 1:47 PM (110.12.xxx.4)

    아줌마거든~
    자존감이 거기서 고생하네요.

  • 9. 내비도
    '20.9.7 2:08 PM (175.192.xxx.44)

    자존감이 높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타인을 저런식으로 비하하진 않아요.
    건강하지 않은 자아 위에 세워진 자존감? 그게 무슨 가치가 있나요.
    자존감 없이 살다, 자존감에 취해 다른 건 안 보이는지...

  • 10. 원글
    '20.9.7 2:20 PM (58.234.xxx.21)

    네 저도 그래서
    자존심은 셀지 몰라도 당신도 자존감은 낮은 사람이라고 얘기 하긴 했어요
    본인 엄청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잠깐 뜨악해 하더라구요

  • 11. 어머
    '20.9.7 2:51 PM (210.161.xxx.66)

    남편 골때리네요. 아무 생각없이 편견에 사로잡혀서 싸잡아 비난하면서
    이건 자존감하고 아무 상관없는데

    나도 아줌마라서 기분 나쁜거라고 얘기해주세요. 편견으로 가득찬 거친말로 싸잡아 비난하는 행동은 모든 사람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대방 불쾌하게 하는 행동이라고

  • 12. 웃겨
    '20.9.7 4:58 PM (58.236.xxx.195)

    할말 없으니 맥락 벗어나는
    자존감까지 들먹거리네요
    아 x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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