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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정애 "국시 추가연기 어려워…미접수 의대생 구제방법 없어"

ㅇㅇ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0-09-07 10:01:13
[1보] 한정애 "국시 추가연기 어려워…미접수 의대생 구제방법 없어"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7042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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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고 
과외하고 
1년 버티면 되죠.
IP : 175.114.xxx.3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대가자
    '20.9.7 10:03 AM (119.66.xxx.27)

    스스로 행동에 책임은 져야지

  • 2. ...
    '20.9.7 10:03 AM (211.36.xxx.28)

    지지합니다!!
    저런 의사 필요 없습니다.

  • 3. .........
    '20.9.7 10:04 AM (58.78.xxx.104)

    잘됬네요. 저런 인성들이 의사 되봐야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쓰레기의사가 되는거지요.
    최소한의 인성은 챙기는 사람이 의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4. 과외 알바
    '20.9.7 10:05 AM (106.101.xxx.159)

    제가 학부모라 절대 제아이 안맞겨요. 애가 뭘배우겠습니까
    개인사업하는데 알바도 안줍니다. 신뢰가 안감.

  • 5. 00
    '20.9.7 10:05 AM (110.10.xxx.93)

    얼마나 지원했을지 궁금하네요.

  • 6. 의사들
    '20.9.7 10:05 AM (119.66.xxx.27)

    은 위임을 애초에 말든지

    위임했으면
    일단 따라야지...

    법위에 있나??

  • 7. ...
    '20.9.7 10:05 AM (180.65.xxx.50)

    개인확인연락도 했고 재접수 시간도 줬으니 정부는 할만큼했죠

  • 8. ㅇㅇ
    '20.9.7 10:05 AM (115.164.xxx.226)

    1년버티고 내년에 다른 전교1등들과 경쟁 한 번 해보는것도 의미 있겠죠.
    1년더 공부하는데 당연히 유리하겠지만요.

  • 9. 군대가자
    '20.9.7 10:06 AM (112.151.xxx.122)

    법대로 해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살아져요
    우리나라 병원문턱 낮아서
    열좀 나도 기침한번 해도 병원가는일들
    줄이면 충분히 가능해요

  • 10. ..
    '20.9.7 10:06 AM (121.190.xxx.157)

    40개 대학 만장일치로 국시거부 결정했으니
    개인적 지원을 많이 했을거 같진 않아요.
    스스로를 대체불가 필수인력으로 여기며 국민을 볼모삼아 뭐 하는짓인지
    참 기가 막힙니다.

  • 11. ㅁㅁㅁㅁ
    '20.9.7 10:09 AM (119.70.xxx.213)

    잘됬네요. 저런 인성들이 의사 되봐야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쓰레기의사가 되는거지요.22222

  • 12. 정부는
    '20.9.7 10:11 AM (223.39.xxx.169)

    할 만큼 함. 더이상 봐주기와 양보는 안됨.
    국민들도 인내할 만큼 함.
    자신의 결정은 자신이 책임져야 함.

  • 13. ....
    '20.9.7 10:11 AM (221.138.xxx.17) - 삭제된댓글

    잘됬네요. 저런 인성들이 의사 되봐야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쓰레기의사가 되는거지요.3333

    지들끼리 댓글 쓴 거 보고 기겁을 했네요.
    사람이 안 죽어서 지들이 진 거라네요.
    진짜.. 기가 찹니다. 저들이 의사가 된 들 사람을 사람으로 보겠어요??

  • 14. 사회는
    '20.9.7 10:11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장난이 아니고 리얼임.
    그정도로 국가시험 배려해 주는 것도 처음 봤음.
    성인은 스스로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겠죠.

  • 15.
    '20.9.7 10:11 AM (211.206.xxx.180)

    스스로 소신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니
    앞으로 자기 프로필에도 꼭 남기길.

  • 16. ....
    '20.9.7 10:14 AM (118.220.xxx.209)

    절대로 봐주지 마세요

  • 17. ㅡㅡ
    '20.9.7 10:16 AM (111.118.xxx.150)

    한정애가 미쳐서...
    1차 재난지원금 전국민지급이 선거논리도 포함이라고.
    저거 뭐에요?

  • 18. 쟤들 없어도
    '20.9.7 10:19 AM (122.38.xxx.224)

    대학병원에 pa라는 분들이 있대요. 의사들이 해야하는 일을 분담해서 하는 pa가 있어서 쟤들 없다고 당장 어찌되는것도 아니고..'

  • 19. ...
    '20.9.7 10:19 A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정부가 자기들 선생이나 부모인가.
    우기고 버티면 다 된다고 생각했어?
    의사들이 패배하는건 당연해.
    투쟁이 성공하려면 두가지 조건내에 있어야해.
    첫째, 생존이 걸렸거나(노조파업이 대표적이지)
    둘째, 대의가 이유거나(독립운동, 민주화운동...)
    첫번째 조건도 승리하려면 국민의 동의가 필요해.
    두번째 조건은 자부심이 필요하고.
    목숨을 걸 정도의 절박함이 있어야 투쟁이 성공하는 법.
    의사파업은 모든게 엇박자야.
    단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만 서로 다른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지.
    선배 의사들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전공의들을 지켜주나?
    전공의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버리고 학생들을 지켜주겠나?
    결국 자신들이 살 궁리를 찾고 적당히 타협하고 아래로 아래로 미루고 떠나게 되겠지.
    전공의들 회의를 굳이 주말을 지나서 국가고시 신청일을 지나고 하겠다는 저의가 뭐겠어.
    그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키겠다는 뜻이잖아. 아주 양아치 짓이지.
    그들중 의사 전체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겠노라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택도 없다.
    그러니 실패.
    애꿎은 4학년 고시 미접수자만 희생될테지.
    휴학한 애들이야 학교를 상대로 어떻게든 복학하겠지만 가장 큰 희생은 국가고시 미응시자야.
    하나만 알아둬.
    의사들이 속한 집단의 누구도 자신의 희생을 감수할만큼 이타적인 사람은 없다는것.
    그러니 다시는 집단행동 따위로 뭔가를 얻으려 하지 말라고.
    코로나로 얻은 의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스스로 바닥으로 던져버리고 의료기술자로 다시 태어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네.

  • 20. 가만히보면
    '20.9.7 10:22 AM (14.5.xxx.38)

    자해공갈단 같아요.
    시험은 지들 좋자고 보는건데
    그걸 갖고 협박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어쩌자고 저런 무리수를 뒀을까.

  • 21. ㅇㅇ
    '20.9.7 10:22 AM (121.136.xxx.175)

    법대로 해야죠..
    시험 안본다고 하는데..연기까지 해주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듯

  • 22. 자해공갈단
    '20.9.7 10:24 AM (203.236.xxx.229)

    잘됬네요. 저런 인성들이 의사 되봐야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쓰레기의사가 되는거지요.4444

    저런 괴물을 만든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라 생각
    저런 인간들이 전교1등인게 문제 도대체 암기왕이 AI 시대에 뭔 도움이 된다고
    다 편하게 달달달 외무면 점수잘 받게 만들어온 실력없는 선생들이 일조했다고 봐요

  • 23. ㅇㅇ
    '20.9.7 10:26 AM (222.112.xxx.150)

    어차피 1년 미룰 각오하고 재접수 안 하는 거예요.
    공보의 문제가 약간 걱정이지만 종합병원은 인턴 많이 없이도 돌아가기는 할 거예요.
    레지던트들이 고생 좀 하겠죠.
    저는 약간 중립적인 입장이라 의대생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게 의대 교수들을 움직여서
    의정협의체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사실 정부안도 문제가 많은 건 사실이었고 의료계와 생산적인 논의가 돼서
    앞으로의 의료 전달 체계가 발전된 방향으로 안착되는 게 국민으로서의 희망사항이라서요.
    전공의들은 면허가 있는 의사들이니 의협이 합의한 이상 빨라 복귀하기 바랍니다.
    국시 거부나 휴학은 본인들 인생에 영향을 주지만 진료거부는 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해요.

  • 24. 지들
    '20.9.7 10:27 AM (112.151.xxx.122)

    저애들 욕심에
    1년 연장하거나
    나가거나 일텐데
    박봉에 뼈갈아 넣는일 안한다 해도
    전문의 자격증 없이 떠돌다 보면
    느끼는게 있겠죠
    게다가 3년차 2년차들은
    지난시간에 대한 아까움이 없겠어요?
    그거 손실보고 군대 가면
    지들 선택에 대한 응징 되겠네요

  • 25. 교수들
    '20.9.7 10:29 AM (112.151.xxx.122)

    못움직이죠
    교수들이 움직이기엔
    명분을 너무 까먹어 버렸어요
    정부가 양보했을때
    일단 같이 한발 물러났어야죠
    명분도 약한데 지들 맘대로
    그럼 이제 선택대로 해야죠

  • 26. ㅇㅇ
    '20.9.7 10:32 AM (222.112.xxx.150)

    윗님 착각하시나 본데 국시는 의대생들이 보는 거라서 전공의들이 보는 전문의 시험이랑은 다른 거예요.
    의대 졸업반 학생들이 유급을 택한 거고 아래 학년들도 전부 따라서 유급이 되겠죠.

  • 27. 전 일단
    '20.9.7 10:32 AM (112.151.xxx.122)

    이번에
    사람생명 경시하는 전공의들에겐
    최대한 출신학교와 명단 알아내서
    진료받지 않도록 노력할겁니다
    여기서 강성으로 나가면
    전문의 자격증 없는 의사가 대부분일테니
    골라내기 어려울것 같지도 않아요

  • 28. 의대생들은
    '20.9.7 10:33 AM (112.151.xxx.122)

    이번에 파업이 전공의 파업 이었잖아요?
    의대생들은
    치료도 못하는데
    의대생들이 무슨 파업을 하고
    파업해야 의미도 없잖아요?

  • 29. 그렇담
    '20.9.7 10:34 AM (112.151.xxx.122)

    의대생들은 더 잘됐네요
    아직 의사도 아니고
    군대 가면 되겠네요
    오~~호 잘됐네요
    전공의보다 더 쉽네요

  • 30. ㅇㅇ
    '20.9.7 10:35 AM (222.112.xxx.150)

    교수들이 단체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 건 전혀 아니고요.
    앞으로의 의료 체계 논의에 의과대학 학장단이 적극적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거라는 뜻이에요.
    개원의들이 주축인 의협보다 의과대학 교수진과 학장단은
    그래도 공공의료에 대해 현실적 이해를 좀 더 가지고 있어요.
    그 분들이 주축이 되어 이 일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 31. ㅎㅎㅎ
    '20.9.7 10:37 AM (112.151.xxx.122)

    의대 4년차라
    이건 머리좋을때 외워야 하는걸
    군대 갔다 오면
    국시보기 더 어려울건 뻔해지고
    어차피 의사 돼봐야
    사명감도 부족하고
    인명경시도 눈도 깜짝 안하고 할테니요

  • 32. 법대로
    '20.9.7 10:37 AM (125.132.xxx.113)

    절대 구제해주지 마세요!!

  • 33. 저도
    '20.9.7 10:38 AM (211.245.xxx.178)

    222님 의견에 수긍이 가요.
    윗글대로 되면 좋겠어요.

  • 34. ...
    '20.9.7 10:40 A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졸업반이 국시를 못봤다고 학생들 전체가 유급하는게 말이 되나요?
    졸업반 애들이 국시를 봤든 못봤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그들 때문에 아래 학년 전체가 손해를 봐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교수는 1년 손가락 빨아요?
    이왕에 명분도 없어졌는데 학생들이 뭘 위해서 희생을 감수합니까.
    어차피 시험거부로 의사도 아닌 선배들을 위해서?

  • 35. 다른 직종도
    '20.9.7 10:43 AM (203.247.xxx.210)

    국시미신청 구제해 줄 거면 그래도 됨

  • 36. 이건
    '20.9.7 10:45 AM (112.151.xxx.122)

    만약 구제해준다면
    국민청원으로 막아내야죠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죠

  • 37. ..
    '20.9.7 10:48 A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학생들을 유급하면 신입생을 못뽑는데 그걸 학교에서 감수할것이며 정부는 그러라고 하겠습니까.
    신입생 모집요강 정해졌고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피해를 봐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38. 그냥 졸업
    '20.9.7 10:50 AM (112.151.xxx.122)

    과정 끝나고 국시보는건데
    지들이 국시를 안본걸 왜 유급을 시켜요
    의사면허 없는체로
    졸업시키는거죠

  • 39. 인질협박범
    '20.9.7 10:51 AM (203.236.xxx.229)

    국시 못본 본4는 그냥 졸업하고 재수죠.

    의협에 위임이나 하지 말던가
    사탐 안했다고 저정도 사회상식도 없다니
    지네 필요한 과목만 달달 외운 암기왕들
    AI 도입해서 폭삭 망하게 만들고 싶네요

    AI 도입환영입니다. 그것만해도 의사 수요 절반은 줄듯요

  • 40. ...
    '20.9.7 10:51 AM (220.85.xxx.173)

    의대생들도 동맹휴학한다던데요.

  • 41.
    '20.9.7 10:54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의대생들이 동맹 휴업요?
    의사들 10명 줄세우기가
    목줄안맨 원숭이 10명 줄세우는것보다 어렵다던데
    그 어렵게 의대 들어온 아이들이
    퍽이나 그럴거라고 상상되네요
    아마 의사면허 없이 졸업하게 된다면
    다들 빠져나갈것 같은데요?
    그것도 의사면허 가진 전공의들위해서
    자기면허 포기해요???ㅋㅋㅋㅋ
    절대 포기 못한다에
    내 소중한 500원 겁니다

  • 42. 1년이
    '20.9.7 10:55 AM (112.151.xxx.122)

    1년이 딜레이 되면
    얼마가 손해일텐데
    에~~~이
    설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독립
    '20.9.7 10:56 AM (112.151.xxx.122)

    독립을 위한 동맹휴학도 아니고
    면허있는 전공의들을 위해서
    면허도 없는
    의대생들이
    자기면허 포기하고 군대가고
    그럴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멍충이들
    '20.9.7 10:59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자승자박이죠
    명분도 잃어버리고
    민낯은 다 내보이고
    퇴로도 스스로 없애려고 하네요
    그뒤에는
    물론 국민 피해도 없다 못하겠지만
    당사자들 피해만 하겠어요?
    병원문턱 낮아서
    개나새나 다 가던 병원
    이제 중증환자들 가게 양보하면서
    기다리면 되죠

  • 45. 물러날때
    '20.9.7 11:01 AM (112.151.xxx.122)

    물러날때를 모르면
    정부가 먹을 욕을
    지들이 다 들어먹으면서
    피해도 지들 몫이 되는거죠 머
    자승자박이죠

  • 46. 어머
    '20.9.7 11:03 AM (223.39.xxx.227)

    한 번 기회를 줬는데 또 줄 수는 없을것 같앙ᆢㄷ

  • 47. ㅇㅇ
    '20.9.7 11:05 AM (222.112.xxx.150)

    학교에서 유급시키는 게 아니라 국시 거부라는 행동에는
    4학년 2학기를 다니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거예요.
    의대 학생들은 거의 다 예과까지 동맹휴학 결의했다고 들었어요.
    군대 문제는 4수,5수 하지 않은 이상은 휴학해도 바로 현역으로 가지는 않아도 되나 보던데요.
    이왕 1년 쉬는 거 이 때 현역으로 군대나 다녀오자 이러는 의대생도 소수지만 있긴 할 거예요.
    그거야 개인의 선택이니까 뭐...

  • 48. ..
    '20.9.7 11:28 AM (118.46.xxx.127)

    다른 글에 붙어있던 댓글 복붙 합니다.


    공정성
    '20.9.6 11:50 PM (118.44.xxx.68)
    공부만 잘한 애들이 의대에 가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건 전혀 아닙니다. 원글님은 문제 제기에서 가설에 오류가 있다고 봐요.

    지근 우리 사회는 대학 졸업하고서 얻을 수 있는 직장이 너무 제한되어 있고 또 직업 안정성이 불확실하다보니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이 의사. 변호사. 공무원 등등인거죠.
    이런 직업은 수가 제한되어 있으니까 결국은 경쟁을 통해서 얻게 되죠. 결과적으로 의대 가는 학생은 공부를 잘 해야 가게끔 된거예요
    혹시라도 공부 잘하면 못된 인성 자동 장착이라 생각하신다면 그건 더 심각한 오류이자 판단력의 결여라 봅니다.

    그럼 이 사태가 왜 생겼냐 하는 건데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의사의 입장에서는 개망이거든요.
    너무 싼 의료수가, 의료전달체계의 문제. 기피과에 대한 정부의 지원 부재, 이런 모든 문제로 안해 의료기관은 환자를 보면 볼수록 병원은 적자를 보게되는 구조예요.
    결국 의사는 더 많은 환자룰 보는 것으로 손실을 메꾸려 하고, 종합병원은 식당과 장례식장으로 손실을 보전하죠.
    이런 상황에서 기피과는 병원의 인적 지원과 의료기기 없이는 환자를 진료할 수 없는데 병원은 이런 시스템 만들어봤자 적자만 더 커지니까 기피과를 둘 수가 없죠.
    이국종교수가 광역응급의료센터에서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 관심있는 분들은 아실거 같아요. 이국종교수가 응급환자 살리면 살릴수록 심평원은 다 삭감하기에 병원은 점점 더 적자가 나는 그런 구조입니다. 이교수가 응급환자 진료를 하지 않고 있어야 병원은 적자 폭을 줄일 수 있죠.
    이 와에도 많은 것이 있지만 저도 자야 하기에.

    어쨌든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문제를 직시하게된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너무 어이없고 개혁의 필요성을 막연하게나마 느끼고 있었을겁니다.

    저는 전공의와 학생들의 단체행동이 오랫동안 누적돼 온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의료정책 때문이라고 봅니다. 파업이나 휴학 등 극단적 수단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정부가 전문가인 의료계를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밀어붙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번에 의료계가 반발하게된 기폭제를 보면,
    효과가 입증된 희귀암 치료제도 보험 해주지 않는데
    또 임산부에게 태아의 다운증후군 검사도 비급여인데
    효과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한방첩약을 급여화 하는 정책울 시범사업이나 공청회도 없이 바로 진행하고
    공공의대는 설립에 대해 의과대학 교육협의회 또는 공청회 공론화 없이 새운다고 했어요. 이 선발의 불투명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미 알고 계실거 같아요.
    또 비대면 원격의료를 하겠다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 알고보니 신현영의원이 발의한 남북보건의료교류법에 의해 의료진은 강제로 북헌에 가게끔 되었고 황운하 의원등이 발의한 바에 의하면 의사는 공공재로써 물적 자원과 같이 인적 자원으로 정부가 비축, 관리하겠다고 하였됴. 의사는 단지 공공재일 뿐이라는 보건복지부 정책관의 시각에도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정부에 개해 의료계가 반발한 이유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실수도 있을거에요. 저로선 이것이 공부만 잘하는 사람들이란 이유때문에 반발하는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네요.
    정부의 정책에서 가장 큰 문제가 공정성이 없다는 것이라고 봐요. 공정성이 없는데 젊은 세대가 그것을 비판없이 수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큰 문제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 중에도 의사 파업이 일어니는 기사 링크 입니다.

    공정성
    '20.9.6 11:51 PM (118.44.xxx.68)
    코로나 중의 세계의사 파업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032205

  • 49. ...
    '20.9.7 11:30 AM (112.173.xxx.11)

    이것도 많이 봐준거...

  • 50. 근데 왜
    '20.9.7 11:42 AM (47.136.xxx.36)

    문재인 정부에 와서만 그렇게 파업한다고 겁박하고
    딴지 걸고 드러눕고 난리피워요?
    최대집 일베가 의협회장이라 아상하게 생각했는데
    최대집은 양반이더군요.
    그사들 집단사고 자체가 정부를 너무 적대시하고
    안하무인이 아니었나요?
    코로나 초기때 의사들이 정부 흔들고 딴지걸고 하던거
    생각하면 징글징글해요.
    마국 유럽 일본 죽쑤는 거 보고 우리가 최고 인거 알게됐죠. 경제봉쇄나 전국민 강제자택격리없이 이정도로 유지하는거 진짜 대단한 겁니다 .
    참고로 미국 사망자 18만 진즉 넘었고
    멕시코도 14만명 넘었어요.
    캘리포니아 초기에 저택격리 필수직종빼고 한달 넘게 했고 아직도 식당 미용실 짐 ( 헬쓰 장) 이런데 정상영업 못학고 있어요 .

  • 51. 의사
    '20.9.7 11:54 AM (59.12.xxx.22)

    집단의 요구가 정당한지 안한지를 떠나서 그 집단이 참 우습네요. 지들끼리 한 투표도 맘에 안든다고 재투표해서 뒤집고 이젠 지들이 권한 위임해놓고 또 맘에 안든다고 판깨고.
    이건 뭐 동네 애들 고무줄놀이할때 깽판치는 양아치도 아니고 뭐든맘대로 맘에 들때까지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겠다는거군요. 그래놓고 명분은 늘 환자때문이라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 52. 공정성
    '20.9.7 12:00 PM (59.12.xxx.22)

    은 정의의 영역이죠. 의사들과 정부의 타협이 강압에 의한것이 분명 아니고 오히려 의사들의 강압에 의한 정부의 물러서기에 가까워요. 그런데 정작 그런 공정성 운운하며 정의를 부르짓는 의료진들 내에서의 의견 수렴방식과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성과 정의를 기반으로 하나요? 멀쩡하게 통과된 지들안에서의 안건도 맘에 안들면 다시 재투표해 뒤집고
    또 권한 이임해넣고 맘에 안든다고 억지부리고..
    그들이 말하는 정의 와 공정성이란건 각자 이익집단의 이익이 되는게 공정하다는 논리이니 누가 그편을 들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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