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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넬백을 3개나 들였어요

.. 조회수 : 15,128
작성일 : 2020-09-07 02:45:04
코로나로 나가지도 못하는데
샤넬가방을 두달동안 3개나 질렀어요ㅜㅜ

마음이 허하니 물욕이 자꾸
ㅜㅜ

명품이란거 모르다가
루이비통 고야드에서 실용적인거 사서 들었는데

나이50넘어서 샤넬이 눈에 들어오네요

멈춰야하는데
이젠 지갑도 사고싶고ㅜ


코로나 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푸세요?
IP : 175.193.xxx.12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있으면
    '20.9.7 2:47 AM (202.166.xxx.154)

    돈있으면 사고 싶은거 사고 살면 되는 거죠. 나이 더 들면 사고 싶은 생각도 사라집니다.
    전 코로나 스트레스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몸이 더 망가지는느낌입니다ㅠ

  • 2. ..
    '20.9.7 2:51 A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경영난인데 샤넬이나 지르고 계실 수 있는 팔자에 감사하시고,
    스트레스 어떻게 푸냐고요?
    그게 쉽게 풀 수 있는건가요?
    생업을 접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50줄에 이리 해맑아서야.
    샤넬 그거 줄줄이 다 사봐야 물욕의 유효기간은 오래 안갑니다.

  • 3.
    '20.9.7 2:51 AM (121.133.xxx.125)

    다행히
    샤넬가방만 욕심이 없네요.

    이젠 나이에 안어울리는거 같아서요.
    고야드 백 두어개쯤 사고싶은데
    하도 옷이나 신발을 좋아하고
    가방은 공간을 많이 차지해 눈팅만 합니다.

    샤넬도 카드지갑은 얼마 안하던데
    편하게 지르세요.

  • 4. 먹어대서
    '20.9.7 2:52 AM (1.229.xxx.199)

    살 쪘어요 ㅠㅠ

    고양이 사료나 비싼 거 사서 여기저기 놔주세요. 깨끗한 물이랑요.

  • 5.
    '20.9.7 3:06 AM (121.133.xxx.125)

    샤널시계. 카드지갑. 운동화나 신발종류 악세사리 사고 싶네요.

    요즘 돈을 아끼는 중이라 구경만 ㅠ

  • 6. ㅇㅇ
    '20.9.7 3:07 AM (73.83.xxx.104)

    많이 사세요.
    돈이 여유가 있으니 사는 거겠죠.
    울 ㅜㅜ 일은 아니죠.

  • 7. ...
    '20.9.7 3:09 AM (175.193.xxx.126)

    샤넬 왜이리 이쁜지 ㅜㅜ

    에르메스는 비싸기도하지만 취향이 아니라
    오로지 샤넬만 눈이가네요

  • 8. ..
    '20.9.7 3:41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여유가있으신가봐요 ㅎㅎ

  • 9. 뭐뭐뭐
    '20.9.7 3:46 AM (130.105.xxx.117)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늦도록 왜 안주무셔요?

  • 10. ㅇㅇ
    '20.9.7 5:13 AM (108.63.xxx.241)

    여유가있으신가봐요 ㅎㅎ 222222
    샤넬도 실용적이에요
    후회 안 하실거에요

    개인적으로 샤넬 지갑은 별로이에요... 차라리 시계 보석으로 ㅎㅎ

  • 11. 여름하늘
    '20.9.7 5:52 AM (118.217.xxx.52)

    49세. 왜 사고싶은게 없을까요?
    젊을때랑 얼굴이 달라서 예쁜옷을 사도 예쁘게 어울리질 않아요.
    그래선가... 돈이 있어도 사고싶은 물욕이 없네요. 봐줄 사람도 없고 슬퍼요.

  • 12. 마스크
    '20.9.7 6:04 AM (123.214.xxx.100) - 삭제된댓글

    마스크 끼고 샤낼 들어보니
    백화점을 마음대로 갈수 있어요
    누굴 자유롭게 민나길 해요
    손소독제 시용하다 비썬 가죽에 묻으면
    얼룩 생기고
    돈 있음 사는거죠
    부럽더라구요 요즘 생계 걱정 없는 공무원
    대기업 다니는 분들

  • 13. ......
    '20.9.7 6:4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가방에 몇천만원 쓰는분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재산세는 얼마나 내세요?

  • 14. 안방
    '20.9.7 6:47 AM (175.213.xxx.82)

    부럽네요. 아직 물욕이 있다니 50 넘어가니 젤 필요없는게 가방욕심이던데.. 매일 장바구니만 들고다니니 사람들이 그 좋은 핸드백은 어떡하고 장바구니만 들고 다니냐고... 그건 대학생 애들이 잘 들고다니네요

  • 15. ㄱㄴㄷ
    '20.9.7 7:06 AM (211.213.xxx.82)

    재산세 한 이천만원 내도, 샤네일 왠말이냐

  • 16. ..
    '20.9.7 7:29 AM (222.237.xxx.88)

    살 형편되고 구매욕 있을때는 갖고싶은거 사는게 당연해요.
    하루라도 젊고 예쁠때 즐기세요.

  • 17. 맞아요
    '20.9.7 8:07 AM (124.49.xxx.182)

    더 나이들면 그냥 가벼운 것밖에 못들잖아요. 예쁘게 들고 다니세요.

  • 18. 49
    '20.9.7 8:14 AM (1.225.xxx.117)

    십년동안 샤넬은 하나사야지하다가 샤넬 빈티지 사려고갔는데
    이게 어울리지를않네요
    빈티지 클래식 라지 미듐 금장 은장 ㅠ
    큰돈쓰면서 어울리지도 않는걸 살수도없고
    가격은 사악하게 계속오르고 ㅜ
    포기하고 나올때 슬펐어요

  • 19. ㅇㅇ
    '20.9.7 8:44 AM (125.178.xxx.133)

    사도 되요. 50 60살 샤낼 이쁜데... 딴가방은 명품이어도 유행타서 못들겠던데 샤넬은 괘찮은듯.

  • 20. 꼬꾸
    '20.9.7 8:47 AM (95.223.xxx.87)

    전 이번에 클미 금장 샀는데 코코핸들도 이뻐서 살까해요.
    들고 다닐때가 없긴하지만 ㅜㅜ
    왜 이리 비싼지...
    하나 살땐 손떨리더니 이것도 무뎌지는게 무섭네요.

  • 21. 이번여름
    '20.9.7 8:49 AM (114.203.xxx.61)

    예쁜 원피스 린넨으로ㅜ5개정도 샀는데
    입고나갈 일이 없어 보고만있어요
    신발도..두켤레ㅜ
    개시도못한ㅜ
    여름이 실종 되었어요 가을도. 화나서 옷안살꺼예요;;;

  • 22. .....
    '20.9.7 9:22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재산세타령 왜나오나요 요즘 자산이랑 소비랑 비례하지 않아요 내가 사고싶음 사는거지 원글님 한살이라도 젊을때 사고싶은건 사세요

  • 23. ..
    '20.9.7 9:33 AM (27.163.xxx.110) - 삭제된댓글

    사요~ 부럽

  • 24. wii
    '20.9.7 2:13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같은 재질 같은 색으로 두개 산적 있어요. 마음에들고 단종될거같아서요. 샤넬백 두개라니. 내 인생 최대 사치였죠. 지금도 잘 듭니다.

  • 25. 그때가 좋은때
    '20.9.7 4:01 P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

    샤넬 보일때가 젊은거 같아요
    이젠 이상한거 보이고
    사실 보여바짜 사도 옛날처럼 신나지가 않고요
    오히려 딸래미 원하는 빽 사주면 방방뛰는게 더 좋네요
    아들은 옷욕심
    대딩은 차 가방 구두 이렁거 사고 기분내고 고딩은 그와중에 오프화이트 후드 사주면 좋아하고 구찌후드사주니 뽀뽀해주네요
    제 가방도 다 갖고다니라고 했어요
    맘같아선 버리고싶고 귀찮아요
    설렐때가 좋은듯요

  • 26. 후후
    '20.9.7 10:50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올여름 원피스만 한 10벌 샀나봐요. 반이상 개시도 못하고....여름이 가버리네요. 코로나로 놀러도 못가고 입고 갈 데가 없어요...전 명품백엔 비하지 못할 금액이지만, 가방은 그래도 오래 들 수 있으니 괜찮을거예요

  • 27. ㅎㅎㅎ
    '20.9.7 11:09 PM (125.177.xxx.100)

    50 지나서 있는 것도 무거워서 안드는데
    아직 한창이십니다

  • 28. ...
    '20.9.7 11:13 PM (175.193.xxx.126)

    대문글로 올라올 줄이야~

    이번에 클래식미듐금장이랑 코핸 사이즈별 2개들였어요

  • 29. 세상
    '20.9.8 12:28 AM (58.224.xxx.153)

    세상 저런 어리석은 말이 어딨나요 ㅜ 소비가 재산세와 비례하지않는다니 ㅜ
    비례해야 하는것중 하나지요 ㅜ

  • 30. 제발
    '20.9.8 12:34 AM (58.224.xxx.153)

    형편껏 소비하세요들
    20년지기 지인 사람은 참 좋은데 소비형태가 자신 노년까지 저당잡히더군요
    지금 50세 아직 집도없이 전세대란 오니까 헐
    집주인 들어온다 했다고 사는 동네 매물없어서
    그것도 옆 낮춘 동네 반전세로 가는거보고

    헐 진짜 없구나 싶더라구요
    젊을때부터 써대는거 보고 설마 있겠지 했거든요
    심지어 반전세 가서 목돈 남는다고 어디에 쓸까 들떠하더라는 ㅠ

    그거 옆에서 진짜 진짜 사람 우수워보이고
    한심해 보이는거 본인만 모르나요? ㅜ

  • 31. 사는 재민데
    '20.9.8 12:5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쓸 수 있을 때 쓰세요.
    저도 열심히.쓰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나갈데가 없어서 여름내내 옷 하나도 안샀어요.
    돈 있어봤자 세금만 열심히 내는데 써서 없내는거랑 세금 뜯기는 거랑 비교하면 세금 내느라고 이거저거 아끼고 산게 아깝더라고요.
    다이아 제품 몇개 지르고
    세금보다 더 써서 세금 덜내니까 속이 좀 풀려요.
    인생 아끼고 열심히 살 필요 없더라고요.
    저는 집 갑갑해서 매일 쓰레기 봉투 한봉지씩 뭐 버리기해요.

  • 32. ...
    '20.9.8 2:48 AM (175.193.xxx.126)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
    제가 어떤 형편인줄 아시고 이렇게 무례하게
    댓글 다나요

    가방3개 모두 현금 구입했어요

    젊을때 명품의 명자도 관심안가질만큼 저축하며 살았고
    자가 있고 아이 다 키워서 자기밥벌이 잘 하고 있습니다

    샤넬가방 하나 못살 정도로 손벌벌 떠는
    댁보다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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