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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

눈물이 주르륵 조회수 : 4,034
작성일 : 2020-09-06 22:42:19
사년전 유방암수술받고 정기검진중 폐에뭐가보인다고해서 흉부ct찍었습니다 내일결과 보러 갑니다 전이나 재발했을까봐 너무너무 두려워요 지금 눈물이 목끝 까지 차올랐어요 내자신이 너무 처량하고 이제50인데~~제발 별거아닌 거 였으면 좋겠어요 진료실 문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늘~~~심장이 얼마나 쿵쾅대는지~~~내일이 안왔으면좋겠어요 너무 무서워서~~저를 위해서 기도부탁해요 아무것도 아니기를..
IP : 61.254.xxx.15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찰리호두맘
    '20.9.6 10:43 PM (122.43.xxx.49)

    기도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얼른 편히 주무세요

  • 2. 기도
    '20.9.6 10:44 PM (112.149.xxx.149)

    드릴게요 내일저녁에 좋은 소식 다시 올려주세요~~

  • 3. ㅇㅇ
    '20.9.6 10:44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괜찮을거에요 마음 추스르고 힘내세요
    별일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 4. ..
    '20.9.6 10:4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가면서 병원 검진이 항상 두렵죠.
    저도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한 적 많아요.
    아무일 아니길 기도할께요.

  • 5. 기도합니다
    '20.9.6 10:48 PM (121.140.xxx.78)

    미리 걱정마세요.
    만약 나쁜 결과라도 또 치료하면 되니까요.
    마음 편안하게 하세요.

  • 6. ............
    '20.9.6 10:48 PM (39.116.xxx.27)

    얼마나 불안하실지...ㅠㅠ
    별 일 아니기를, 꼭 완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7. ㅇㅇ
    '20.9.6 10:49 PM (59.20.xxx.176)

    정기검진 계속 잘 받았다면 별 일 아닐거에요. 힘내세요.

  • 8. 지니진주
    '20.9.6 10:51 PM (118.131.xxx.34)

    기도 드려요..
    괜찮으실껍니다..

  • 9.
    '20.9.6 10:51 PM (222.235.xxx.143)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아닐거예요

    기도 드릴게요

  • 10. ..
    '20.9.6 10:52 PM (39.118.xxx.235)

    별 일 아닐거예요.
    완치되실 겁니다.


    걱정하느라 잠못자고 신경곤두세우면
    오히려 스트레스지수 올라갑니다.

  • 11. ....
    '20.9.6 10:53 PM (221.155.xxx.191)

    별일 아니고 괜찮으실거예요.

    저도 걱정이 많아 오늘밤 잠들 수 있을까 생각하는 중인데
    우리 평안하게 푹 잡시다.

  • 12. ...
    '20.9.6 10:54 PM (117.111.xxx.228)

    미래에서 왔어요
    님 아무일 아니네요~~
    폐사진에 조그마한 음영이 생겼던거고
    님 2021년에 완치판정받으셨어요~~
    축하드려요!!

  • 13. 내일
    '20.9.6 10:55 PM (116.37.xxx.130)

    두근대는 가슴 쓸어내리며 웃으면서 나오실 거예요
    넘 걱정마시어요...

  • 14. ....
    '20.9.6 10:56 PM (210.223.xxx.229)

    기도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15. ...
    '20.9.6 10:56 PM (39.124.xxx.77)

    에고..
    부디부디 아무일도 아니시길 기도합니다...
    넘 걱정마세요..
    오늘 일찍 주무세요..

  • 16. 기도합니다
    '20.9.6 10:57 PM (1.231.xxx.128)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내일 웃으면서 병원 나오실거에요

  • 17. 레몬
    '20.9.6 10:57 PM (223.39.xxx.254)

    기도드렸어요. 아무것도 아니길!

  • 18. 부디
    '20.9.6 10:59 PM (14.39.xxx.146)

    원글님위해 화살기도 바칩니다!
    별일 없으실거예요~

  • 19. 괜찮아요
    '20.9.6 11:01 PM (112.153.xxx.148)

    별 거 아닐거예요. 무탈하기를 맘으로 빌어봅니다.
    너무 무서워마세요. 오늘 이 시간 기도했던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님과함께 있다 생각해주세요...오늘밤도 편히 주무시구요^^ ..괜찮을거예요.

  • 20. 소소
    '20.9.6 11:03 PM (125.129.xxx.181)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니
    원글님은 그저 편안하게 꿀잠 주무시고 좋은소식 듣고오세요.
    내일 기분좋게 글 올리실겁니다. 굿밤!!

  • 21.
    '20.9.6 11:04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뭐가 보인다해도 별거 아닌경우가 많더라고요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말..맘이 아프네요
    별일아닐거에요 기원드릴께요

  • 22. 모두
    '20.9.6 11:05 PM (61.254.xxx.151)

    너무 감사합니다~~응원글 읽으면서 참았던 눈물이 터졌어요 오늘밤 잠이 안올꺼 같아요 ~~내일 좋은소식 전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 23. 위로
    '20.9.6 11:06 PM (223.237.xxx.51)

    머나먼 나라에서 언니가 원글님위해 기도 드립니다. 혼자가 아니니 두려워마세요. 제가 기도하면 거의 이루어지거든요. 다녀오셔서 꼭 글 올려주세요.

  • 24. 별거 아니다
    '20.9.6 11:08 PM (121.169.xxx.143)

    별거 아니다
    별거 아니다
    원글님 별거 아닐꺼에요
    오늘 저녁기도에 원글님의 무사안녕을 기도할께요

  • 25. ..
    '20.9.6 11:09 PM (219.249.xxx.218)

    걱정하지 마시고 주무세요.
    별일 없을 겁니다.
    무사하시길 기도 드려요.

  • 26. ㅅㅇ
    '20.9.6 11:11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기도드려요 괜찮으시길

  • 27. ...
    '20.9.6 11:11 PM (61.72.xxx.45)

    별일 없으실 거에요
    설령 있다해도 원글님은
    다 이겨내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 28. 50에 난소암수술
    '20.9.6 11:12 PM (1.240.xxx.7)

    4년째인데 심정 100퍼 공감요
    지인이 삼성병원에서 위암5년차에
    폐에 뭐가 보인다해서 검사햇는데
    아무것도 아니엇어요

    분명 아무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검진후 아무일없엇다고
    글올려주세요

  • 29. 00
    '20.9.6 11:13 PM (218.51.xxx.60)

    기도했습니다.
    괜찮으실거에요.
    몰입할 수 있는 영화나 음악듣고
    잠 푹 주무시는게 어떨까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모든걸 이겨낼 수 있대요

  • 30. 옛생각
    '20.9.6 11:14 PM (203.243.xxx.61)

    저도 님 위해서 기도드릴께요
    별거아닐거예요
    오늘밤 마음편안하게가지시고
    푹주무시고 좋은꿈꾸세요

  • 31. ...
    '20.9.6 11:15 PM (211.250.xxx.201)

    별일아니시길 바랍니다!!!

  • 32. 그심정
    '20.9.6 11:15 PM (175.223.xxx.24)

    너무나 잘 압니다.
    ㅠㅠ
    전 요번에 엠알아이 찍고 결과보러 들어가는
    대기실에서부터
    심장이 요동치더니
    진료실들어가서는
    숨이 안쉬어져서...ㅠㅠ

  • 33. ㅇㅇ
    '20.9.6 11:16 PM (223.38.xxx.237)

    자비로우신 하느님. 원글님과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 34. 바람소리
    '20.9.6 11:18 PM (124.153.xxx.219)

    기도. 드립니다

  • 35. 남의 일이
    '20.9.6 11:18 PM (116.41.xxx.44)

    아닌것 같아 로긴했어요.
    제 여동생도 아직 정확한 진단은 안 떨어졌지만
    폐암소견이 보인다는 말에
    근심가득입니다.
    원글님과 저 여동생 모두 단순한 병이길 기도합니다.

  • 36.
    '20.9.6 11:20 PM (218.236.xxx.25)

    원글님은 건강합니다

  • 37. 사랑감사
    '20.9.6 11:21 PM (175.223.xxx.10)

    하느님 좋은결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원글님께
    저의 마음을 보냅니다.♡

  • 38. ,,,
    '20.9.6 11:21 PM (113.131.xxx.101)

    원글님,,
    전 17 일 검사고 그 다음주 결과 들으러 가요.
    3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적응이 안 되네요,,,
    전 맘 졸이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대로
    아니라고 하면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기로 맘먹고 병원가요.
    그리고 병원 나설때는 결과는 알기때문에 그거대로 후련한것도 있구요,,,

    별일 아닐거에요,,,,,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원글님 위해서 기도할께요,,
    내일 밤은 세상 편한밤이 되시도록요.

  • 39. ...
    '20.9.6 11:27 PM (221.147.xxx.88) - 삭제된댓글

    옆엣 남편까지 시켜서 잠깐 기도 드렸어요.

    우리 모두의 어머니 성모님 품안에 넣어주셔서 주님의 가호를 얻으시기를요.

  • 40. 진심으로
    '20.9.6 11:27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기도 합니다.
    별거 아닐거예요
    걱정마시고
    편히 주무세요.
    토닥토닥

  • 41. ㅇㅇ
    '20.9.6 11:29 PM (223.62.xxx.101)

    별거아닌것이 보였던 것이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얼마나 겁나실까요
    저랑 동갑 이신데 아직은 한참 건강히 살 나이지요
    내일 꼭 아무것도 아닌걸로 결정나셔서
    웃게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42. ...
    '20.9.6 11:31 PM (223.39.xxx.233)

    기도드립니다 !

  • 43. ..
    '20.9.6 11:31 PM (39.7.xxx.87)

    그 마음 저도 잘 알아요.
    오늘 밤 편히 주무시고 좋은 결과있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 44. ..
    '20.9.6 11:35 PM (221.167.xxx.247)

    별일없기를 기도드립니다.

  • 45. 볕달
    '20.9.6 11:37 PM (175.119.xxx.247) - 삭제된댓글

    기도할게요 다 잘되실거예요!!

  • 46. ..
    '20.9.6 11:38 PM (121.55.xxx.207)

    아무 것도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분명히 별 일 없을 겁니다!!!

  • 47. 저도
    '20.9.6 11:38 PM (210.96.xxx.251)

    기도드렸어요
    아무 일 없으실겁니다^^

  • 48. 너무
    '20.9.6 11:41 PM (58.231.xxx.9)

    공감되요. 전 환자도 아니었는데
    폐에 결절이 보인다고 ct찍으래서
    찍고 기다리는 이주 동안 얼마나 피가 말랐눈지
    자면서도 식은땀이 나고 밥맛도 뚝 떨어지던걸요.
    결과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흔적이었어요.
    암것도 아닐 화률이 훨싼 높아요. 일단 잠을 청해보세요.
    낼 좋은 결과 꼭 알려주세요.

  • 49. 걱정말아요
    '20.9.6 11:47 PM (180.70.xxx.42)

    올해 유방암 12년차 접어들었어요.7년차 정기검진 상복부 초음파에서 간에 뭐가 보인다고 해서 ct찍고 불안한 마음으로 결과 기다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흔히 있는 단순 물혹들이었어요.
    원글님도 저처럼 별일 아닐거예요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내일 분명 웃는 얼굴로 진료실에서 나오실거에요~

  • 50. 저도
    '20.9.6 11:48 PM (14.58.xxx.208)

    기관지염 앓은 흔적으로 결핵 의심 받은 적이 있어요. CT 결과
    기다릴 때 피가 마르지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 51. 함께해요
    '20.9.7 12:02 AM (121.142.xxx.155)

    정말 아무것도 아닐길 기도드립니다
    평생 건강하세요

  • 52. 걱정뚝
    '20.9.7 12:06 AM (39.124.xxx.22)

    아무것도 아닐거예요
    저도 뇌사진에 검은게 보여서 의심된다고
    정밀 씨티인지 엠알아이인지 찍었었는데
    그때 걱정스러웠던 마음이 기억나네요
    결과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원래 뇌가 비었대요ㅜㅜ
    그래서 남편한테 골빈O이라고 놀림도받았어요
    원글님도 어릴때 앓았던 기관지염이나
    그런거 흔적 남은걸거예요
    걱정뚝하고 편히주무세요~~~

  • 53. ...
    '20.9.7 12:11 AM (125.186.xxx.94)

    걱정할만한 일이 아닐거예요
    불안하시겠지만 내일 이시간에는 편한 시간 보내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 54. 푸르른물결
    '20.9.7 12:24 AM (115.137.xxx.94)

    저도 별일 아니시길 빌어요.제 친한 동갑내기 친구도 남편이 대장암 수술받고 검사받으러갈때마다 얼마나 초조해하고 긴장하던지요.
    그게 벌써 십년이 훌쩍 지나고 완치판정 받았어요.
    꼭 안아드립니다.

  • 55. 별일아닐거예요
    '20.9.7 1:16 AM (125.180.xxx.52)

    저도 유방암환자인데
    작년에 폐에 뭐가보이는데 이게 한달만에 커졌다고 폐조직검사까지 1박으로 입원해서 했는데
    암이 아니라고 나왔어요
    너무너무 다행이었죠
    저같은 케이스도있으니 너무 두려워마세요

  • 56. 유니스
    '20.9.7 1:26 AM (123.214.xxx.146)

    용기내세요. 제가 믿는 신께 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 57. 00
    '20.9.7 1:56 AM (110.70.xxx.189)

    꼭 별일아닐거애요.

    남일같지 않아요.
    제처지가....힘내세요...정말 암떳도 아닐꺼에요.

  • 58. ㅁㅇ
    '20.9.7 2:38 AM (1.234.xxx.6)

    너무너무 그 마음이 와 닿네요.
    저도 4년 차인데요, 추적검사 결과 보는 날이면
    혈압은 잴 필요도 없이 치솟고
    무릎도 후덜 거리고 손에 땀이 흥건하고 그래요.
    꼭 무사히 지나길 기도할게요.
    담대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분명 더 좋은 날들을 살아가게 될 거라 믿자고요.
    희망의 끈을 꼭 부여잡고...

  • 59. 괜찮을거예요
    '20.9.7 4:01 AM (1.239.xxx.128)

    꼭 괜찮을거예요.
    너무 걱정 말아요 좋은 결과일거라 믿어요!

  • 60. 희망
    '20.9.7 8:06 AM (39.7.xxx.209)

    별거 아닐거에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힘내세요
    저도 기도드립니다

  • 61.
    '20.9.7 8:53 AM (61.74.xxx.175)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올겁니다
    힘 내세요
    건강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위로와 평안을 허락해주세요

  • 62. 힘내세요
    '20.9.7 9:16 AM (58.121.xxx.63)

    괜찮을 거예요. 저도 기도할게요..
    건강하게 하고 싶은 일 다 하실 수 있도록!

  • 63. 힘내세요
    '20.9.7 9:20 AM (211.229.xxx.184)

    기도 보탭니다.
    무사히 검사 마치시길요.

  • 64. 평화를!
    '20.9.7 9:50 AM (180.81.xxx.218)

    유방암 전절제 수술 받고 지난 8월초에 3년차 검진 갔었습니다.
    검진을 위해 초음파 검사 중에 겨드랑이에 뭔가 있다고 세포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너지더군요. 재발인가요? 라고 물으니 10%입니다 라는 답이 돌아왔고 ....
    일주일 후 의사 면담에서 팔에 문제가 있어서 림프가 그걸 해결하느라고 과부하가 걸린거라고 얘기하더군요. 결국 암이 아니라 해서 끝난 일이었지만 늘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글쓰신분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을까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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