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빼고 의사들의 승리라고요?
만만에 콩떡임
뭐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자 이 정도로는 그래 보이지만
저 합의문 보다 더한 걸 의사집단을 잃었어요.
일단 다시 파업이라는 거 못 할 겁니다.
이 번에 이 엄중한 코로나 시국에 전공의 끼어서 너무 길게 하고 어처구니 없는 언플로 더 이상 이 집단에 명분은 없죠.
그러니 의사들의 목을 졸 법안 하나 하나 만들어 오면 의사는 버틸 재료가 없어요.
일단 밑에 카피약 처방도 가능하게 하는 법도 있겠고
벌금 100만원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 면허권 박탈도 있겠고
(국개의원도 벌금 100만원이면 의원직 상실인데 의사라고 못 할 거 있나요?)
수술실에 cctv 설치 같은 거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등등
칼은 칼집에 있을 떄 가장 무서워요.
들고 흔들다가 서로 지들끼리 찌르고 G랄인데 그 칼은 이제 두부나 썰고요.
이제 의사들의 자중지란을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며 지켜보렵니다.
모지리도 모지리도 기술직 중에 가장 모지리가 의사라는 걸 이 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