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들 유학 보내는거요
유학도 고려중인데요
외국 대학으로 입학 하는게 아니고 국내 대학 다니다 유학 갈 경우
남자 아이들은 군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1학년 다니고 군대 다녀와 해외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국내 유명하지 않은 지방 사립대 나오는것과
외국 유학, 어느쪽이 나을까요. 미국이나 영국 생각하고 학비등 경제적 지원은 가능해요.
1. ㅇㅇ
'20.9.4 2:41 AM (1.240.xxx.99)돈 많다는 전제하에 국내 지잡대 나오는거보다는 도피유학이 더 낫습니다.... 영어라도 배워오겠죠.....
근데 해외유학가도 졸업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게 문제죠.... 이유는 영어의사소통문제, 학업문제 등등
막상 도피유학가도 졸업도 못하고 고졸 되는 사람도 상당합니다.... 진짜 최악의 상황이죠.....2. ㅇㅇ
'20.9.4 2:44 AM (221.153.xxx.251)차라리 빨리 준비시켜서 외국으로 처음부터 대학을 보내세요 요즘 일본유학도 많이가고 영국도 많이 간다 들었어요 준비해주는 학원들 많다니까 알아보세요 뭐하러 여기서 지방대 보내면서 시간 없애나요 갈거면 빨리 보내지
3. 음
'20.9.4 2:45 AM (121.133.xxx.125)ㆍ유학원에 물어보는게 더 빠른듯요.
코로나로 유학도 불투명하지만, 좋은 학교로 편입하려면 그 학교 편입규정에 맞아야 하고 예전학교의 성적표. 추천서. 지원동기. 편입 티오가 있어야 겠죠.
무엇보다 그 학교에 수학능력이 되는지 판단해서 결정하는거죠.
가령 LCLA 등은 거의 98프로를 LA 출신대에서 선발하거든요.
그리고 유학하려면 영어 토플말고 스피킹.리딩.리스닝 은 말한것도 없이 롸이팅까지 잘 해야 하고요.4. ..
'20.9.4 2:47 AM (98.223.xxx.113) - 삭제된댓글집에 돈 있으면 미국에 칼리지로 입학 시켜서 명문대 편입 시켜주는 학원도 있어요. 돈 있으면 그렇게들 많이 하던데 1년에 1억정도 할걸요
5. ᆢ
'20.9.4 2:48 AM (116.121.xxx.144)막상 미국 대학에서 보면 적응을 못해서 둥둥 떠다니는 학생들 많아요.
실패하고 왔어도 대책이 있으시면 계획하시길 추천합니다.6. 음
'20.9.4 2:49 AM (121.133.xxx.125)편입도 그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점이 있고
학점이 있다해도 자기 학교보다 학교 수준이나 수업과정 수준이 낮다고 인정시..학점으로 인정해주지 않아요.
그냥 커뮤니티칼리지로 진학해 열심히 공부한후 4년제 대학에 편입하는게 더 쉬울것 같네요7. ..
'20.9.4 2:50 AM (98.223.xxx.113) - 삭제된댓글학원에서 학점관리도 다 해줘요. 제가 말한데 커뮤니티칼리지 입학해서 하는 편입프로그램이에요.
8. ...
'20.9.4 3:24 AM (67.161.xxx.47) - 삭제된댓글물어보신 부분은 가능해요. 법령 읽어보세요.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699&ccfNo=2&cciNo=2&cnpClsNo=1
저 유학생활 하고 지금 해외살이 중이라 원글 아드님 같은 케이스 많이 봤어요. 쓰고 싶은 얘기는 길지만, 한국에서 지방 낮은 사립대 가는 아이가 무슨 마술 부리는 것처럼 미국에 와서 영어로 수업듣고 성적 잘 받고 그러는거 쉽지 않아요. 정말 인생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 많이 보죠. 한국 남자애들 술 버릇 잘못 들어서 오면 여기서 음주운전으로 법원 가고 난리치는 일 다반사고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최소한 자녀분이 유학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하고, 원글님은 그냥 그래 그럼 너 유학가, 라고 하실게 아니고 학습에 필요한 영어 점수 최소한으로 받아서 유학 시작하도록 조건을 내거세요. 유학원 가면 영어 못해도 다 좋은 대학 갑니다 일단 CC 부터 보내시죠 하면서 헛소리 할텐데, 그거 믿지 마시고요. 어차피 한국 대입은 늦었다 싶으시면 지금부터 그냥 유학 준비를 시키셔서 영어만이라도 만들어서 보내세요. 솔직하게는...지방사립대도 보내실 필요 없어요. 그때 성적 미국 유학갈때 다 제출해야 해요. 그냥 고졸인 상태로 군대 보내고, 정신차려서 제대후에 SAT/토플 빡세게 준비해서 나이가 늦더라도 4년제 대학 가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본인 자녀분을 좀 제대로 들여다보시길 바랄게요. 뉘집 딸래미가 마약중독이다.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곳이 해외에요.9. ...
'20.9.4 3:42 AM (67.161.xxx.47)물어보신 부분은 가능해요. 법령 읽어보세요.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699&ccfNo=2&cciNo=2&cnpClsNo=1...
우려되는 점을 길게 썼다가, 너무 오지랖인가 싶어서 지우고 짧게 남깁니다. 유학원이 하는 말 너무 믿지 마시고, 한국에서 영어 어느정도 만들어 가도록 가이드 하시고요.10. 그게요
'20.9.4 4:34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여기서 못하는 애는 거기 가면 더 못합니다.
졸업확률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판단 잘 하시길11. ...
'20.9.4 5:44 AM (98.31.xxx.183)유학이 나은데 지금 코로나라 유학중인 학생도 휴학하던데요
군대는 학교 다니다 휴학하고 복무 마치죠12. 파리맘
'20.9.4 5:46 AM (223.41.xxx.15)아들이 고등학교1학년때 유럽왔어요. 고등때 유학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아이가 대치동서 초등때부터 다니며 잘 버텨주던 힘이 있어서 (공부하던 습관이나 공부양이 어마어마했는데 상위권이었어요) 그나마 수월하게 넘어가고 대학진학도 원하는 대학왔어요 .자식자랑이 아니라 생각보다 유학 백배는 어렵더라고요.
언어도 학교서 배우는 언어가 고등학문이라 따라가는게 힘들고요, 철학부터 역사, 영어.그 두껍고 깨알같은 불어책, 스페인책 보는데 자식이지만 대단하다 너 그랬어요.
나중에 그래도 대치동보다 덜 힘들었어요 할만큼 한국서 공부 엄청 열심히 하던게 있어 고등 유학와서 결과가 좋았는데요.
아들이 간절히 원하는지, 유학으로 얻는 장점에 아들도 수긍하고 따를건지 그게 우선일거 같아요13. 죄송하지만
'20.9.4 5:49 AM (66.74.xxx.238)돈이 아주 많으신 거 같은데요...
한국에서 못하는 애가 유학 나와 잘하거나 평균치정도? 할 확률도 거의 없어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미국학교 나온들, 그게 고생이나 돈에 비해 크게 메리트 될 일도 요샌 더더욱 없구요.
저같으면 애 생고생 안시키고 어차피 학교욕심 없으면
한국에서 그냥 보내시고, 그 돈 아꼈다가 나중에 사업자금이라도 하라고 보태줄 거 같아요.
애가 공부 못하지만 외국 나가고 싶어 죽는다든지 이런 경우라면 또 모를까...
그 돈 제가 있었음 너무 좋겠네요 ㅠㅠ 부럽습니다.14. ...
'20.9.4 6:54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공부 못하면 유학가서 졸업 못할텐데요
저도 재력은 많이 부럽네요15. . . .
'20.9.4 6:57 AM (116.121.xxx.143) - 삭제된댓글지방대 진학하는거 보다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해서 편입이 나아요
16. ...
'20.9.4 6:58 AM (116.121.xxx.143)유학을 보내실거라면 지방대 진학해서 미국 대학 편입하는거보다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해서 편입이 나아요.
17. ᆢ
'20.9.4 7:41 AM (223.62.xxx.179)다른나라들은 징병제가 아니기 때문에 병역을 이유로 휴학하는게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로울수 있어요
시기가 잘 맞지않으면 복학할때도 애먹구요
어정쩡하게 이도저도 아닌것보담
군대문제를 해결하고 유학가는것도 방법일수있죠
졸업하고 바로 구직활동하기도 좋구요18. 가까운 지인이
'20.9.4 7:53 AM (175.223.xxx.200)대학 다니다 군대갔다와서 유학보냈어요. 명문대는 아니지만 인서울이었는데 부모가 명문대출신어 잘나가는 사람들이라 성에 안 찼나봐요.
10년 나가 있었는데 학교만 옮겨다니다 졸업 못하고 들어와서 조그만 회사 다녀요.
가까운 지인이라 속속들이 아는데 주변에 유학보낸집 아이들 상당수가 이럴거라 생각되요.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니면 유학다녀와서 좋은데 들어가서 잘 나가고 있다고 주변에 말할거 같아요. 이 지인댁 보면 그 유학비 모아서 다른일을 시켰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똑똑하고 본인이 유학가고 싶어하는 아이는 예외지만ᆢ19. ....
'20.9.4 7:56 AM (223.38.xxx.99)저희와 사정이 비슷하신 것 같은데
아이성향에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탑대학이 아니면
유학이 백번 낫다고 봐요.
졸업가능한 쉬운학교로 가서
그 나라 문화와 언어, 지인들 만들고 오면
사업자금 몇 억과 비교도 안되게 큰 세계를 열어주는 거라고 봅니다.
저도 유학하면서 고생도 해보고 놀고 일하며
정말 젊은 날 여한이 없게 신나고 재미있게 보냈구요,
유학한 사촌들이나 조부모를 봐도 생각하는 스케일이 다르고
시각이 달라요.20. ~}
'20.9.4 8:00 AM (222.120.xxx.150)여기서 못하면 거기서도 못하고
적응도 어렵고 힘든시간 보낼텐데요
해외 고등학생들 거의 성인들이고
학과 공부도 쉽지않은데
아이가 그 사이에서 그걸 스스로 극복하고
커뮤니티 형성할 성격이 되나요?
영어도 어느정도 돼있었어야 하는데.
아이를 잘살펴보고 보내세요
가족들이 같이 간다면 좀 낫죠.
부모나 형제가 의지가 되니까요21. ..
'20.9.4 8:14 AM (211.246.xxx.241)한국 사립 대학 낮은 곳과
외국의 이름 없는 비명문대를 비교하면
가성비 대비해서 전자가 낫죠.
도피성 유학이면 거의 실패해요.
아이가 군대 다녀온 후 어떤 확고한 의지가 생겨
유학을 선택하겠다면 몰라도요.
또 어떻게 공부해서 미국 유명대를 편입한다한들
인기과는 편입생이 편입하기 힘든 장벽이 있어요.
문과나 비인기과 졸업하면
미국에서 취업도 문제가 되죠.
아이가 외국서 오래 살아서 언어 문제가 없다면 모를까
만약 언어 문제까지 겹친다면
유학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닐 거에요.
돈많은 한국 유학생끼리 몰려다니면 유혹도 많습니다.
유학은 부모의 바람보다
반드시 아이의 능력과 의지가
수반되어야 성공하니 잘 고려해 보세요.22. 할녀석은
'20.9.4 8:21 AM (223.38.xxx.249)가서 아무리 힘들어도 하고
하고 안할 녀석은 안해요.
여유 있으시면 이왕 다니는 대학, 견문 넗히고 공부다운
공부하면 인생이 풍요로와져요.
하지만 공부 싫어하는 애는 보내지 마세요. 돈낭비에요.
다행히 제 아이는 정말 좋아하고 탑대학에 다녀요.
부모로써 제일 잘한것 같아요.23. ㅇㅇ
'20.9.4 8:26 AM (175.223.xxx.62)무지한 엄마에게 좋은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유학도 고려해보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가 영어는 좀 되는 편이라 그게 가장 컸구요
아이 현재 성적으로는 인서울 하위권은 될거 같고,
인아나 지방국립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괜찮다고 관찮은게 아니니..요즘 지방국립도 들어가기 힘드니까요
최악의 상황으로 이름도 생소한 대학엘 가게 될까 여러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유학원에 문의하는것 보단, 여기 경험있눈 분들께 조언을 먼저 들어야 호구 잡히거나 바보 같은 일 안 당할거 같아서 여쭈었어요
가까이에 유학생활 하는 사람들도 없고 정보가 많이 어두워요
커뮤니티 칼리지 들어가는 방법도 있군요. 팁 감사합니다.
일단 뭐가 되었든 남자애라 군대가 가장 문제이고
국내 취업을 하게 된다면 해외 대학이 큰 메리트가 없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 못 들어본 사립대보단 나을까..
돈 많은 집 공부 못 하고 노는 아들, 그런 케이스는 아니고요
유학비 지원은 어떻게든 해줄 수 있는 정도에
아이도 공부를 안 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되게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 그런 아이예요.
예전엔 유학은 절대 싫다더니
고등학생 되고 성적 안 나오고 하니까 마음이 조금 달라진거 같아요24. 음
'20.9.4 8:31 AM (125.132.xxx.156)영어도 좀 되고 형편도 되시고
유학보내도 좋을거같아요
괜찮은 주립대들에도 원글아이같은 케이스들 많아요
커뮤니티칼리지 다니다 편입하는거죠
취업이야 지방사립대 해외대 다 어려운데
그럼 후자가 낫다고 봐요25. 일단
'20.9.4 10:16 AM (211.177.xxx.34)남자아이라면 무조건 군대부터 보내세요.
군대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뜻보다는 군대 가면 어쨌든 애들이 좀 달라져요.
부모와 떨어져있으면서 생각도 많이하고, 군대 동기들 형편도 보고 그러면서 느끼는 게 있더라구요.
제대하고 나서 외국 보내면 생활도 훨씬 잘해요. 일단 음식이니 빨래니 이런 걸 쉽게 하더라구요.
한층 큰 느낌이 들어요.26. 그렇게해서
'20.9.4 10:30 AM (14.187.xxx.153)미국 영국으로 유학다녀온 조카들 서른넘어 취직도 못하고 있네요.
한국어로도 못한 못하는 공부, 유학가면 영어로 해야하니 두세배 힘들지 않을까요? 아이가 의지가 크지 않다면 저는 비추..27. ㅎㅎ
'20.9.4 12:32 PM (221.147.xxx.88) - 삭제된댓글영어를 객관적으로 시험을 쳐보고 결정하세요.
외고생도 언어 전공자도 대학 가면 언어때문에 좌절 합니다.말을 안 하는것 뿐이에요.
목표의식 없이 마냥 견문만 넓힌다고 가기엔 부모님들은 모르는 위험이 큽니다.28. 하바
'20.9.4 1:26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커뮤니티칼리지에서 주립대나 명문대로 편입 하는것도 쉽지 않다고 유학원에서도 성공률 몇프로나 되는지 알려줘요.
영어가 된다면 인증 성적으로 상담이나 고민 시작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미국주립대 한국사무소 전화해보면 여러군데 캠퍼스 중 메인은 입학불가에...10년20년전 유학하던 시절은 아니예요. 외국에서 공부해야 되는 양.수준,기간이 너무길고
영어를 여기서 자신감,성취감있게 해서 지방사립대든 입학하고 토익 980~만점 챙기면 한국에서도 편입시험 준비 시키세요.
편입 물론 한국에서 하기 쉽지 않지만 인증만점 들고 편입학 학원에서 준비하면 곧잘 합니다.29. ㅇㅇ
'20.9.4 3:38 PM (125.178.xxx.133)문제는 취업이에요. 졸업후 외국애서 자리잡을거면 좋지만. 국내복귀 쉽지않아요. 대학랭킹 찾아보면 다나와요. 도피성인지.아닌지.다알아요. 요새 미국도 못가서 일본에 많아 가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