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리가 하지 정맥류가 좀 심한 편이예요.
양쪽 다리 굵기도 차이가 나고 잘 붓고 혈관이 많이 튀어나와서 미관상 보기도 너무 안좋구요.
검사결과도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막상 수술을 하려니 걱정이 됩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유방암수술(0기암이라서 수술만 했어요. 다른 치료없이), 1월에 난소제거수술까지 한 몸이라
체력적으로도 면역적으로도 많이 취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또 하지정맥류 수술까지 해도 되나 하는 고민이요.
의사샘은 간단한 수술이라 상관은 없다고 하시는데 해도 괜찮겠죠?
하지 정맥류 수술하신분 들 경과는 좀 어떻던가요? 많이 힘들면 조금 더 있다가 할까 생각이 들어서요.
당장 급한 수술은 아니지만 제가 또 언제 암이 재발해서 병원다니게 될까봐 지금 괜찮을 때 수술을 해놓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갈팡질팡이네요.


